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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박정환, 한ㆍ중 랭킹 1위 대결에서 커제 꺾어
종합/ 박정환, 한ㆍ중 랭킹 1위 대결에서 커제 꺾어
‘밀레니엄둥이’ 신진서도 8강 합류, 한국 2ㆍ중국 6명 8강 올라
[LG배] 오로IN  2016-06-01 오후 05:4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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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강 진출자들이 대진 추첨 후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저우루이양, 신진서, 박정환, 구리, 펑리야오, 멍타이링, 당이페이, 천야오예


국내랭킹 1위 박정환 9단이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을 꺾고 LG배 두 번째 우승 청신호를 밝혔다.

1일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16강에서 박정환 9단이 커제 9단에게 18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8강에 안착했다.

박정환 9단과 커제 9단은 자국랭킹 1위답게 초반부터 팽팽한 대결을 이어갔다. 중반 전투에서 커제 9단이 흑83부터 95까지의 수순으로 앞서나갔지만 박9단은 우상귀 흑127의 비마달리기를 손 빼고 백128부터 136까지 좌변을 정리해 이득을 보면서 순식간에 형세를 역전시켰다. 16강전 승리로 박정환 9단은 커제 9단에게 최근 3연승하는 등 통산전적 4승 3패로 앞서나가게 됐다.

한편 이번 대회 최연소 본선 진출자인 ‘밀레니엄둥이’ 신진서 5단은 18회 LG배 챔피언 퉈자시 9단에게 207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세계대회 첫 8강행을 결정지었다. 2000년생 이후 출생자가 세계대회 8강에 오른 것은 지난해 중국의 셰커 2단이 제2회 몽백합배 8강에 오른 이후 두 번째다.

그러나 전기 대회 준우승자 박영훈 9단은 중국의 천야오예 9단에게 불계패했고, 이영구 9단과 이동훈 7단도 중국의 구리 9단과 저우루이양 9단에게 패해 탈락했다.

한편 여자기사로는 16년 만에 LG배 8강에 도전했던 최정 6단은 32강전에 이어 16강전에서도 마지막까지 혈전을 벌였지만 중국의 펑리야오 5단에게 290수 만에 흑 불계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의 마지막 보루였던 이치리키 료 7단도 중국의 당이페이 4단에게 불계패하며 8강전은 한국 2명, 중국 6명의 대결로 좁혀졌다.



●○ 속보/ 박정환·신진서 LG배 8강 진출 ☞ 보기 클릭
●○ 영상뉴스/ 대통령, 이렇게 삽니다 ☞ 보기 클릭
●○ 8강 대진/ 박정환-구리 격돌! 빅매치는 이어진다 ☞ 보기 클릭


▲ 청주 지역 애기가와 어린이들이 청남대를 방문해 김성룡 9단의 공개해설회를 경청하고 있다

11월 14일 열릴 본선 8강전은 박정환 9단 vs 구리 9단, 신진서 5단 vs 멍타이링 6단의 한ㆍ중전 2판과, 저우루이양 9단 vs 펑리야오 5단, 천야오예 9단 vs 당이페이 4단의 중ㆍ중전 2판으로 펼쳐진다. 상대전적은 박정환 9단이 2승 5패로 구리 9단에게 열세를 보이고 있고, 신진서 5단과 멍타이링 5단은 첫대결이다. 4강전은 11월 16일 열리며 장소는 미정이다.

대회가 열린 청남대에서는 16강전과 별도로 김성룡 9단이 청주 지역 애기가들을 상대로 공개해설회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지며 별도의 중식 시간은 없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강동윤 9단이 박영훈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2009년 7월 후지쓰(富士通)배 우승 이후 6년 8개월 만에 세계대회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본선 16강전 대국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선 16강전 대국 결과(앞쪽이 승자, 종국순)
구리 9단(중국) vs 이영구 9단 - 136수 끝, 백 불계승
천야오예 9단(중국) vs 박영훈 9단 - 167수 끝, 흑 불계승
신진서 5단 vs 퉈자시 9단(중국) - 207수 끝, 흑 불계승
멍타이링 6단(중국) vs 옌환 5단(중국) - 204수 끝, 백 불계승
박정환 9단 vs 커제 9단(중국) - 188수 끝, 백 불계승
저우루이양 9단(중국) vs 이동훈 7단 - 274수 끝, 흑 1집반승
당이페이 4단(중국) vs 이치리키 료 7단(일본) - 194수 끝, 백 불계승
펑리야오 5단(중국) vs 최정 6단 - 250수 끝, 백 불계승

제21회 LG배 16강- 청남대 특별대국실



제21회 LG배 16강- 박정환 vs 커제 대국장면



제21회 LG배 16강- 최정 vs 펑리야오 복기장면



8강 대진 추첨 동영상




▲ 16강전 유일한 여자기사 최정.


▲ 커제도 탈락했다. 대진추첨을 기다리는 위빈 단장.


▲ 한국은 랭킹1위 박정환과, 렛츠런배 우승자 신진서가 8강에 자리를 잡았다.


▲ 일본선수 이치리키 료가 돌을 거둔 후 약 1시간 동안 넓은 대국장에서 최정이 홀로 싸웠다.


▲ 대진 추첨을 기다리는 선수들. 한국기사 2명, 중국기사 6명이 8강에 올랐다.


▲ 펑리야오와 복기중인 최정. 오후 4시 12분. 16강전에선 이 대국이 가장 마지막에 끝났다.

[사진ㅣ김수광ㆍ동영상 ㅣ 박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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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  2016-06-03 오후 1:51:00  [동감0]    
박정환이 커제를 연속해서 꺾어주었는데 칭찬이 인색하네. 지난해 세계대회 3관왕의 커제의 독주를 막은 박정환에 대한 칭찬이 부족하지 않나요. 강동윤을 한 번 꺾었는데도 그때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만. 박정환 화이팅! 최고다 박정환
stepanos |  2016-06-02 오후 6:41:00  [동감1]    
지난번 이세돌9단과의 대국에서 이기고 기고만장할 때에도 이야기한바 있지만, 커제의 바둑은 절대로 이세돌9단의 전성기 때만큼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주지 못하는 바둑이다. 이9단이 예전 전성기 때만큼의 위력과 카리스마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서 그렇지 절대로 커제의 바둑은 전성기 시절의 이9단의 위력과 카리스마는 보여주지 못한다. 커제의 바둑 스타일 자체가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줄 만한 정도의 바둑은 아니다. 본질적으로 그렇다. 다만 그때도 이야기했듯이, 이창호9단과 이세돌9단의 바둑을 반반 섞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일단 자신은 약점없이 하고 상대방의 약점은 날카롭게 찌르는 바둑이다 보니 현재 가장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일 뿐이다. 아직 젊으니까 머리도 가장 반짝반짝할 때이고. 그래서 요즘 가장 잘 나갈 뿐이지 본질적으로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줄 정도의 엄청나게 대단한 바둑은 아니다. 박정환9단이 커제를 연속적으로 잘 무찌르고 있어 뭔가 박9단이 커제에 대한 부담감에서 확 벗어낸 느낌이다. 앞으로 박9단에게 남은 유일한 과제는 이세돌9단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하고 이9단을 진정으로 뛰어넘는 것이다. 이것만 이룬다면 내 생각에 아마도 이9단도 바통 터치를 제대로 했다는 생각에 우리나라 바둑 전체에 대한 짐에서 홀가분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8강에 2명밖에 남지 않았지만, 두 명 중 한 명이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올려주기 바란다.(만약 신진서가 우승한다면 박정환을 건너뛰고 이9단의 바통을 신진서가 바로 받게 될지도 모르겠다.)
강릉P |  2016-06-02 오후 3:34:00  [동감0]    
커제실력 뽀록이라고 그렇게 누누이 말했구만..
eunjinnie |  2016-06-02 오전 11:47:00  [동감0]    
박정환 9단의 강해야 할 때 강할 수 있는,
그동안 살짝 자제되었던,
승부사 기질이 슬슬 깨어나는 것 같습니다!
재끼고 |  2016-06-02 오전 10:54:00  [동감0]    
전자께임에 몰려 들고 있는 어린이 청소년을 바둑으로 되돌아 오게 하지 않으면, 14억 쪽 수를 어찌할 방법은 없다. 세계대회도 축소하거나 없애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조명인님 |  2016-06-02 오전 8:45:00  [동감1]    
박정환 九단의 8강 진출도 축하할 일이지만 최정 六단의 투혼에도 박수 보낼 일이다. 충분히 잘 싸웠다. 더욱 정진바란다. 이울러 신진서 五단의 앞으로의 행보도 순탄하길 기원한다.
migrante |  2016-06-02 오전 8:24:00  [동감0]    
승패는 병가지상사 라고 하지만
한국선수는 달랑 2명만 남았고, 중국 선수들은 무려 6명이다.
이세돌은 9연승인가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바둑뉴스를 도배했었고, 김지석은 컨디션이 올라가고 있다는 기사들이 즐비했엇고, 박영훈은 아주 쎄졌다고 떠들었고, 강동윤은 아주 노련해져서 승리만을 얻어간다고 바둑뉴스는 온통 떠들고 있었다.
그런데 8강에는 그 이름들이 모두 지워졌다.
이들 한국 최고수들은 한국 바둑동내 골목대장들인가?
뭔가 떫고 씁쓸하다.
그러나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수 박정환이 살아남아 있고,
새로운 희망을 써줄 것으로 기대되는 신진서도 8강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도 우리 한국 바둑팬들이 다음대전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다도록 만들어준 박정환 신진서에게 감사드린다.
econ |  2016-06-02 오전 8:03:00  [동감1]    
구리-이세돌의 대결에서 구리가 이길것이라고 예상한 전문가가 있었나요? 바둑은 모르는것입니다. 박정환은 힘 바둑인 구리 이세돌,윤준상등에게는 상대전적이 안 좋습이다.
김동은 됐고... 커제가 개박살 나는 꼴을 보니 10년 묵은 체증이 확 뚫리는 기분이다. 특히 실수하고 econ 너네 속 뒤집어질 걸 생각하면 우흐흐.....  
거북이일등 |  2016-06-02 오전 1:40:00  [동감1]    
박정환 9단, 신진서 5단, 최정 6단,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그대들이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11월이 벌써 기다려지는군요.
soonbest |  2016-06-02 오전 1:20:00  [동감0]    
프로기사 실력의 절반은 나이이니 박정환 신진서 사범들이 결승전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eflight |  2016-06-02 오전 12:36:00  [동감2]    
박정환 이제야 구겨진 자존심이 조금 펴졌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번이 오히려 좋은 기회일 수 있다.
한국 일인자의 필수 코스인 단기필마로 우승하기를 이뤄내
박정환이란 이름 석자를 세계기계에 아로새기길 기원한다!
우선 그동안 뼈아픈 패배를 안겨준 구리를 먼저 이기고
전진해 나가길!
eflight 사실 중국의 남겨진 기사들 가운데 구리만 물리치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꼭 구리를 물리쳐 주기를  
킬러의수담 |  2016-06-01 오후 10:33:00  [동감3]    
뛰어난 기사라도 세계 20강을 상대로 70%이상의 승률을
기대할수는 없는게 현대 바둑입니다.
하지만 박정환은 최근 몇년간 그이상의 성적을
거두어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이 세계최강입니다.....
사황지존 |  2016-06-01 오후 9:34:00  [동감5]    
작년과 올초까지 커제천하였다면 이제는 커제가 상승세에 제동이 제대로걸린듯하군요 박정환이 커제한테 큰벽으로 다가오면서 우리나라 세계타이틀획득에도 청신호가 커진듯 올해 박정환을 선봉으로 커제를 격파하고 박정환천하를 열기를 바랬는데 기대대로 올초까지 무적였던 커제를 상대로 연전연승하는 박정환프로가 대견하기도하고 통쾌하기도 하네요 박9단 올해 최소 2개이상 세계타이틀획득하길
거북이일등 박정환 9단이 커제 9단을 올해 세계대회에서 벌써 2번(2전 2승)이나 이겨서 얼마 나 통쾌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상황지존 님 말씀대로 세계타이틀만 획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박정환 9단의 올해 모습에서 그동안 보지 못한 성숙함과 자신감을느 끼는데, 세계타이틀은 시간문제인 것 같습니다.그것도 다다익선으로요.(박정환 9 단의 우승숫자는 계속 늘어나리라~) 박정환 9단, 화이팅 !!!  
Embargo |  2016-06-01 오후 8:31:00  [동감2]    
박정환 선수 신진서 선수 축하드려요
ajabyu |  2016-06-01 오후 8:23:00  [동감2]    
세계대회 10개 우승하겠다던 커제... 너의 한계는 박정환이 될듯.. 박
정환이 우리기사인것이 정말 너무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원술랑 |  2016-06-01 오후 7:57:00  [동감4]    
드디어 신진서 그가 꿈의 무대 LG杯 16强戰에서 難敵 퉈자시를 꺾고 8强 티켓을 爭取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咆哮로 드러냈다! 신진서는 헝그리 복서다. 그래서 투지가 남다르고 승부욕이 강하다. 19路 盤上은 엄혹한 정글이다. 이악스럽고 切切한 者만이 살아남는다. 그는 대선배 이세돌에게 連戰連敗하면서 프로 승부의 세계가 얼마나 非情한지를 뼈저리게 배웠으리라. 아하! 이제 그는 白頭山의 大虎로 성장했다! 나는 그가 中原의 夷狄을 차례로 쓰러뜨리고 선배 박정환과 正面 勝負를 벌이는 그날이 반드시 오리라는 것을 확신한다! 아 그날을 大韓棋壇의 붉은 細筆이 춤을 추며 써내려가리라! 오 신진서 그는 大韓棋壇의 宗統이다!
ajabyu 한국바둑은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언제나 1당100 이었습니다.. 그래 도 이번엔, 박정환-신진서 투톱이니,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  
비꽃 오늘 박정환님의 바둑 만큼이나 시원시원한 글로 축하해주신 원술랑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마전설 |  2016-06-01 오후 7:39:00  [동감1]    
최정,,잘 싸웠다!!.. 아쉽지만.. 맘을 추스리고 내일 벌어질 여자리그 결승 전에서는 꼭 승리 하기를....
최강한의사 |  2016-06-01 오후 7:32:00  [동감0]    
중국에서 여는 대회에서 2:6이면 참가자의 절대수에서 차이나니까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한국에서 여는 대회인데... 정말 중국은 힘은 대단하군요.

정상권 기사의 절대수에서 차이가 큰 거 같네요.

어느 새 저렇게 되었을까 싶습니다.
암흑물질 단순한 인구비율만으로도 30배는 크니...숫자의 문제는 신경쓸 필요가 없죠. 우승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할 듯 합니다.  
킬러의수담 숫적으로 열세이긴 하지만 그나마 한꺼번에 두명씩 달려들수는 없다는게 다행인거 같네요.  
ro4532 |  2016-06-01 오후 7:16:00  [동감1]    
신진서 선수 승전보가 제일 기뻐요 8강전에서 꼭 승리하길 바랍니다
sj30302 |  2016-06-01 오후 7:15:00  [동감1]    
올해는 박정환사범이 세계대회 3관왕 합시다. 축하하고 응원하겠습니다.!
高句麗 |  2016-06-01 오후 6:52:00  [동감0]    
박정환9단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수고했읍니다 커제도 이제 별거 없네요 이젠 박정환9단이 커제의 천적으로 등장했군요
잘하면 박정환의 시대가 열리겠네요
어리&버리 |  2016-06-01 오후 6:20:00  [동감1]    
병아리 때 쫓기면 장닭이 되어서도 쫓긴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커제에게 가졌던 심리적 부담을 떨쳐버리고 최근 3연승의 쾌거를 이룬 박정환사범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한국 바둑의 미래라 일컬어 지는 신진서 사범- 세계대회 우승자를 상대 하면서도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기개가 자랑스럽습니다.
국가별로는 2:6이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누구나 우승하려면 3사람을 이겨야 하므로 조건은 똑 같습니다.
부디 최선을 다해 한국 바둑의 자존심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바둑정신 |  2016-06-01 오후 6:17:00  [동감0]    
아 아쉽군
대충대충 |  2016-06-01 오후 6:05:00  [동감2]    
비록 2:6이지만 한국의 현 1인자 박정환과 미래 1인자 신진서 두 기사 중 한 명이 기필코 우승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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