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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정환·신진서 LG배 8강 진출
속보/ 박정환·신진서 LG배 8강 진출
LG 16강전 오전 9시 시작, 윤준상 9단 해설
[LG배] 김수광  2016-06-01 오전 09:5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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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대진이 나왔다. LG배 16강전에서 한국랭킹 1위 박정환(왼쪽)과 중국랭킹 1위 커제가 격돌했다. 박정환이 백으로 역전 불계승을 거뒀다.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이 6월1일 충청북도 청주 청남대 특별대국장에서 열렸다.

8강은 한국 2명, 중국 5명의 구도가 됐다. 한국은 박정환·신진서가 8강에 진출했지만 박영훈·이영구·이동훈·최정이 탈락했다. 중국은 구리·저우루이양·천야오예·멍타이링·펑리야오·당이페이가 8강에 올랐다. '나홀로 일본'이었던 이치리키 료는 당이페이에게 져 탈락했다. 8강전은 11월14일에 열린다. 대국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 종합/ 박정환, 한ㆍ중 랭킹 1위 대결에서 커제 꺾어☞ 보기 클릭
●○ 영상뉴스/ 대통령, 이렇게 삽니다 ☞ 보기 클릭
●○ 8강 대진/ 박정환-구리 격돌! 빅매치는 이어진다 ☞ 보기 클릭

▒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 결과
박정환-커제(중국) : 박정환, 188수 백불계승
신진서-퉈자시(중국): 신진서 , 207수 흑불계승
천야오예(중국)-박영훈 : 천야오예, 167수 흑불계승
구리(중국)-이영구 : 구리, 136수 백불계승
저우루이양(중국)-이동훈 : 저우루이양, 274수 흑1집반승
펑리야오(중국)-최정 : 펑리야오, 290수 백불계승
멍타이링(중국)-옌환(중국) : 멍타이링, 204수 백불계승
당이페이(중국)-이치리키 료(일본) : 당이페이, 194수 백불계승

☺☻ 오후 4시12분 / 최정 불계패, 16강전 모두 종료
반집승부가 예상되던 최정은 막판 실족하며 펑리야오(중국)에게 불계패했다. 이로써 16강전이 모두 종료됐다.

☺☻ 오후 4시5분 / 구리 "최정-펑리야오, 반집승부"
구리 저우루이양 등 대국을 마치고 검토실에 돌아온 중국기사들이 가장 늦게까지 진행되고 있는 최정-펑리야오 대국을 검토하고 있다. 구리는 "아주 복잡한 변화가 나오고 있다. 승자 예상이 몹시 어려운 반집승부"라고 말한다.

☺☻ 오후 3시35분 / 최정, 또 집념의 역전승 나오나
펑리야오가 흔들린다. 괜한 패를 걸고 또 헛팻감에 가까운 수까지 쓰면서(176) 최정이 불리했던 흐름이 요동친다. 프로기사들은 최정이 두터워진 상황이라며 역전승을 점치는 이들도 나오고 있다.

☺☻ 오후 3시15분 / 이동훈, 8강 진출 실패
이동훈이 저우루이양(중국)에게 백을 들고 274수 만에 1집반패 했다.

☺☻ 오후 2시32분 / 박정환, 커제 꺾다
박정환이 188수 만에 커제에게 불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한중랭킹 1위 간의 대결에서 집념의 역전승을 거뒀다.

☺☻ 오후 2시12분 / 신진서, 8강 진출
신진서의 승전보가 전해졌다. 퉈자시(중국)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 오후 2시5분 / 박정환, 역전 무드
"큰 차이는 아니지만 박정환 선수가 남는 형세다." (윤준상 9단).
계속해서 승부수를 걸어간 박정환이 드디어 뭔가 해내고 있다. 154수가 두어진 시점이다. 오로대국실에서 해설하고 있는 윤준상 9단은 "아직은 큰 차이는 아니기 때문에 냉정하게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오후 2시 / 신진서만 형세 좋다
한국선수들의 형세가 전반적으로 나쁘다. 박영훈과 이영구는 이미 탈락했으며 커제와 싸우는 박정환은 조금씩 추격은 하고 있지만 장담할 수 없는 형세. 최정도 펑리야오를 몰아붙였는데 패공방에서 별 재미를 보지 못하면서 형세불명의 바둑으로 빠져들고 있다. 퉈자시와 겨루고 있는 신진서만이 확실하게 승세를 타고 있다.

☺☻ 오후 1시50분 / 박영훈과 이영구 8강 진출 실패
박영훈이 천야오예(중국)에게, 이영구가 구리(중국)에게 지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하 지난 속보)


박정환-커제 한중1위 대결 등 LG배 16강전이 대국 열기가 후끈하다.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이 6월1일 오전 9시 충청북도 청주 청남대 특별대국장에서 시작됐다. 한국선수는 6명. 돌을 가려 신진서·이영구·최정은 흑번, 박정환·박영훈·이동훈은 백번이다.



대국실입장하기사이버오로는 16강전은 모두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며 이 중 한중랭킹 1위 박정환-커제 대국을 윤준상 9단의 상세한 해설로 함께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피시의 <오로바둑>앱으로 관전할 수 있다. LG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관전할 수 있다. 현장 소식과 사진은 속보로 업데이트 한다.



▶ LG배 홈페이지에서 생중계 보기 (☞클릭!)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대회는 총규모 13억 원으로 우승상금이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을 주며 별도의 중식 시간은 없다.


▲ 심판 안관욱 8단이 대국개시를 선언했다.


▲ 16강전 풍경.


▲ 저우루이양.


▲ 옌환.


▲ 멍타이링.


▲ 이영구.


▲ 구리.




▲ 고심하는 커제.


▲ 홍일점 최정의 약진이 무섭다.


▲ 16강전 풍경.


▲ 신진서와 퉈자시(중국)는 둘 다 화장실이 급했나 보다.


▲ 차분해 보이는 박정환.


▲ 차를 한 모금 들이켠다.


▲ 기록석.


▲ 퉈자시(중국)-신진서.


▲ 구리(중국)-이영구.


▲ 멍타이링(중국)-옌환(중국).


▲ 저우루이양(중국)-이동훈.


▲ 펑리야오(중국)-최정.


▲ 당이페이(중국)-이치리키 료(일본).


▲ 박영훈-천야오예(중국).


▲ 신진서.


▲ 퉈자시.


▲ 당이페이.


▲ 이치리키 료.


▲ 박영훈.


▲ 천야오예.


▲ 이동훈.


☺☻ 오후 1시 / 펑리야오 몰아붙이는 여걸 최정
힘 대결 양상을 보이는 최정-펑리야오(중국) 대국에서 최정이 펑리야오를 부러뜨릴 기세다. 윤준상 9단은 "75수 진행된 시점에서 펑리야오 선수가 위기를 맞이했다."고 분석했다.

☺☻ 오후 1시5분 / 이 시각 한국선수들 형세 (윤준상 9단 분석)
박정환-커제(중국): 중앙전이 펼쳐지고 난 뒤 박정환이 약간 불리한 형세.
박영훈-천야오예(중국) : 집 대결 양상. 박영훈의 형세는 조금 좋지 않다.
이동훈-저우루이양(중국) : 이동훈 선수의 집은 조금 부족하다. 우상 상대말에 대한 공격, 우하 귀맛 노림 등을 잘 성공시키야 한다.
이영구-구리(중국) : 중앙 곤마의 타개만 잘 되면 이영구가 둘 만한 바둑이다.
신진서-퉈자시(중국) : 퉈자시의 집이 많다. 분발해서 우변을 잘 공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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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터 |  2016-06-08 오전 7:07:00  [동감0]    
8강전을 이달에 속개해야 관심이 집중될건데 11월이면 4개월후라.....너무 뜸을들이네 응씨배 흉내내나? 박정환9단이 응씨배와 LG배 둘다 우승하는거 보고 싶군요....
황혼의이별 |  2016-06-01 오후 6:37:00  [동감2]    
대국중에 원술랑이라는 사람이 그러던데 천하의 커제가 설마 3연패를 당하겠느냐고.......
그래서 나는 천하의 박정환이 3연승을 못하겠냐고 했는데
정환이가 이겨서 정말 기분 좋구나 ㅎㅎ

정환이가 슬슬 제 자리를 찾아가는 듯 ...
금돌산 기고만장하던 커제가 박정환에게 연전연패라. 잠간 반짝하고 사리질 것이 그렇게 건방떨어쌓던 것이 많이 부끄럽겠다.  
bottomer |  2016-06-01 오후 5:03:00  [동감1]    
꿩잡는건 매라더니, 커제 잡는 건 역시 정환일세
kdh1868 |  2016-06-01 오후 5:03:00  [동감1]    
새가슴에서 쇠가슴으로 업그레이드된 박사범님 정말 대단합니다!!!
역시 커제를 이길 수 있는건 박사범님 뿐입니다!!!
econ |  2016-06-01 오후 4:54:00  [동감1]    
최정! 죽쒀서 펑리야오(국수주의자들이 부르는 ㅉ 개) 줬군!
fishtank |  2016-06-01 오후 4:24:00  [동감2]    
박정환 근래에 커제를 계속 이기네요. 커제도 여느 중국 최강 처럼 단명이 되려나 봅니다.

박정환 신진서 선수 어짜피 우승은 한 사람만 하는 것 힘내세요.

최정 선수 끝까자 잘 싸워줘서 감동 !
iwtbf |  2016-06-01 오후 4:24:00  [동감2]    
8강에 한국선수 3명은 올라갈 걸로 예상했는데, 2명밖에 못올라갔네요. 그래도 박정환이 올라가고 커제가 떨어졌으니 체감 우승확율은 50% 이상인 듯
치우2세 |  2016-06-01 오후 4:23:00  [동감3]    
저도 신진서의 광팬입니다. 예전부터 정환이 광팬이고요.
정환, 진서 투톱도 훌륭합니다. 현재와 미래의 권좌.
진서가 더 높이 올라가줬으면 합니다. 정환이는 응씨배랑 lg배 우승하면 명실공히
1인자로 올라서겠네요. 커제는 꾸준함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딛고 일어나길
바랍니다.
cosmosro 글쓴이 삭제
cosmosro 매우 동감입니다. 패한 선수들에게는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정선수 끝까지 끈기있게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습니다. 박정환과 신진서가 결승에서 만나길 응원합니다!!!  
거북이일등 |  2016-06-01 오후 4:18:00  [동감2]    
집념과 투지의 여신, 최정 6단, 그대가 자랑스럽습니다.
그제와 오늘, 당신은 최고였습니다.
내바둑짱 |  2016-06-01 오후 3:42:00  [동감2]    
이동훈만 이겼으면 1인자와 신진 쌍두마차 쓰리톱 딱인데... 차기 황태자가 떨어져서 아쉽네요.. 어쨋든 신진서 선수와 박정환 선수가 끝까지 올라가서 결승에서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최정선수도 화이팅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엄마잘가 |  2016-06-01 오후 3:28:00  [동감1]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인 커제를 꺽었으니 이제 일당백 박정환이 정리만 해주면 끝이군요. 사실 커제 외에는 구리가 남아 있지만 구리도 전성기 구리도 아니고 이젠 누런 구리라 겁 안난다. 구리야...ㅎㅎㅎ 올라와 봐야 정환이 밥이다. ㅎㅎㅎㅎㅎ
엄마잘가 그래도 구리는 중국기사중에 가장 인품적으로 마음에 드는 기사라 베팅은 구리한테 해볼까 함. ㅎㅎㅎ 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 구리구리한 수 두면 된다.  
개츠비 |  2016-06-01 오후 2:54:00  [동감1]    
박정환기사 정말 대단합니다. 자존심을 살려줬네요
iwtbf |  2016-06-01 오후 2:42:00  [동감1]    
박영훈과 이영구의 패배는 아프지만, 박정환과 신진서의 승리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소석대산 |  2016-06-01 오후 2:42:00  [동감1]    
신진서와 박정환이 올라갔으니 이동훈만 올라가면 금상첨화일쎄.
opendoor |  2016-06-01 오후 2:40:00  [동감1]    
으악 박정환 이겼네.. ㅋㅋㅋㅋㅋㅋ
거북이일등 |  2016-06-01 오후 2:35:00  [동감1]    
대한민국의 건아, 박정환 9단, 장합니다.
승리를 정말 축하합니다.
커제 9단은 박정환 9단의 밥이로구나~.

박정환 9단, 화이팅 !!!
ajabyu 한국랭킹 1위가 세계 1위다.. 역시 한국 1위는 1당 100.. 의 전통은 계 속되는구나..  
거북이일등 |  2016-06-01 오후 2:25:00  [동감0]    
신진서 5단이 승리해 8강 진출을 해냈습니다.
제 아내가 좋아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제 아내는 신진서 5단의 팬이거든요.)

신진서 5단, 화이팅 !!!
AHHA 제 아내도 신진서 팬입니다. 올해 세계대회 우승 한 번 할거라나요? 무신 자신감인지.  
AHHA 글쓴이 삭제
거북이일등 안녕하세요, A H H A 님, 님의 아내분도 신진서 5단의 팬이시군요. 아내들끼리 인사라도 해야겠네요. 저는 아내를 불러 <여기 당신처럼 어떤 분의 아 내가 신진서 5단의 팬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ㅎㅎㅎ 반갑습니다, A H H A 님.  
AHHA 아내는 오로 4단 입니다.이 댓글 보고 웃었습니다. 세계대회 국내 예선(선발)전에서 신진서를 이긴 기사는 누구든지 한 순간 미움을 받습니다. 이 번 응씨배 선발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AHHA 글쓴이 삭제
거북이일등 제 아내는 바둑은 전혀 둘 줄 모르지만, 제가 바둑이야기를 아내에게 많이 하다보 니 자연스럽게 바둑(시합)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한번은 신진서군의 사진을 보더 니 아내의 조카와 아주 많이 닮았다고 그때부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신진서 5단 이 대국에서 이기면 기뻐하고, 지면 상대선수를 A H H A 님의 아내분처럼 잠깐동 안 미워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신진서 5단의 왕팬이라고 합니다.  
소석대산 |  2016-06-01 오후 2:07:00  [동감0]    
잉창치배에서 한국이 절대적으로 우세하니 그걸로 만족하구
LG배는 신진서를 한번 믿어 봅시다.
eflight |  2016-06-01 오후 1:34:00  [동감1]    
국내에서 진행하는데도 속보가 이정도밖에 안되니...
단순 |  2016-06-01 오후 12:57:00  [동감0]    
박영훈과 최정은 확실하게 우세해 보인다
시몽2 |  2016-06-01 오후 12:22:00  [동감0]    
박정환과 커제의 대국은 양국의 1인자로서 결승이나 마찬가지이지만, 다른 대국자에겐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최강자 중 한 명이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대국이 더 궁금해진다.
원술랑 |  2016-06-01 오후 12:19:00  [동감0]    
淸州大捷을 苦待해본다! 朴永訓, 李映九, 朴廷桓, 崔精, 李東勳, 申眞諝 選手 모두 8强 티켓을 거머쥐길 懇切히 바란다! 大韓棋壇 萬歲!
iwtbf |  2016-06-01 오전 11:42:00  [동감0]    
박정환 커제전이 사실상의 결승전이네
econ |  2016-06-01 오전 11:34:00  [동감1]    
한중 1인자의 대결이라! 세계 최강이라는 이세돌9단은 소외된 느낌! 해설자 백홍석9단은 난전으로 펼쳐지면 커제가 유리하다는데 지금11시 30분 현재 난전이 진행되고 있음!
김동은 난전으로도 못 이기면 커제는 할 게 없다는 뜻. ㅎ  
eflight |  2016-06-01 오전 10:06:00  [동감0]    
속기바둑이 아니면 박정환 이기기 힘들거다.
박정환 화이팅!
gjchoi |  2016-06-01 오전 10:00:00  [동감2]    
박정환-커제 대결의 승자가 이번 대회 우승에 큰 영향을 미치겠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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