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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ㆍ설현준, 이민배 본선진출
신민준ㆍ설현준, 이민배 본선진출
예선1차전에서 한국 2명, 중국 6명 본선행 확정
[이민배] 박주성  2016-04-29 오후 03:2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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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배 예선1차전에서 8명의 본선진출자가 정해졌다.


이민배의 본선공식은?
[본선시드 16명+예선 1차전 통과자 8명+예선 2차전 통과자 8명= 본선 32강전 출전자]


29일 벌어진 2016 이민배 예선결승에서 한국기사 신민준과 설현준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4월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16 이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 예선1차전에서 총 8명의 본선진출자를 선발했다. 예선1차전을 뚫고 본선에 오른 기사는 한국이 두 명, 중국이 여섯 명이다. 대국은 중국기원 항저우 분원이 있는 티엔위엔 빌딩(天元大厦) 5층에서 열렸다.

이민배 예선1차전은 우선 5라운드 풀리그에서 상위 32명을 선정했고, 이들이 8개조로 나뉘어 4강 토너먼트를 벌였다. 32명은 국가별로 중국이 27명, 한국이 3명, 일본 1명, 대만 1명이었다. 일본은 여자기사 후지사와 리나가 리그를 통과했지만, 토너먼트 1회전에서 대만 쉬하오홍에게 패했고, 쉬하오홍은 예선결승에서 중국기사 이링타오에게 패했다.

한국은 신예 프로기사와 아마추어 연구생까지 총 스물일곱 명이 참가해 신민준, 설현준, 박하민이 토너먼트 결승까지 올랐다. 예선 결승에서 박하민은 퉁멍청에게 패했지만, 신민준은 양룬동, 설현준은 셰커를 꺾고 최종 승자가 되었다. 1조부터 8조까지 본선진출자는 1조 이링타오, 2조 퉁멍청, 3조 설현준, 4조 신민준, 5조 양딩신, 6조 천셴, 7조 판윈뤄, 8조 양카이원이다.


▲ 예선 결승에서 설현준은 중국의 강자 셰커를 꺾고 본선행 티켓을 잡았다.

이번 예선 1차전에서 탈락한 선수들에게도 기회는 한번 더 있다. 이어지는 예선 2차전에서 8명을 더 뽑기 때문이다. 2차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본선은 2016 중국 국제바둑문화 박람회 기간에 개최할 예정이다. 본선은 32강 단판토너먼트로 본선 시드 16명은 중국 5명, 한국 3명, 일본 3명, 대만 1명, 유럽 1명, 미국 1명에 전기대회 우승자(구즈하오)와 준우승자(이동훈)까지다.

대회 참가 자격은 1996년 1월1일 이후 태어난 프로기사와 아마추어다. 예선1차전에 한국은 27명(프로 17명+연구생 10명)이 참가했다. 초단은 김선기ㆍ김지명ㆍ박건호ㆍ박상진ㆍ박정수ㆍ박종훈ㆍ박하민ㆍ박현수ㆍ송규상ㆍ윤민중ㆍ이어덕둥ㆍ최영찬까지 열두 명, 2단이 김진휘ㆍ한승주ㆍ설현준ㆍ박진영 2단까지 네 명, 최고 단위인 3단은 신민준 혼자다. 아마추어 연구생 출전자는 김경은ㆍ김동희ㆍ문민종ㆍ문지환ㆍ박신영ㆍ백현우ㆍ선승민ㆍ엄동건ㆍ윤성식ㆍ이연까지 총 열 명이 나섰다.


▲ 박하민은 최종국에서 퉁멍청에게 패해 다음 2차전을 기약했다.


한국에는 본선시드로 네 명(전기 준우승자 1명 + 국가시드 3명)이 출전한다. 대상자는 전기대회 준우승자는 이동훈, 랭킹 상위자는 신진서와 변상일, 국가대표팀 시드가 김명훈이다.

2016 이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은 중국위기협회와 중국기원 항저우 분원이 주최하며 항저우시 위기 협회가 주관한다. 우승 상금은 40만 위안(약 7,000만 원)이며 준우승 상금이 12만 위안(약 2,100만 원)이다. 예선 1, 2차전 제한시간은 1시간에 30초 3회며, 본선은 2시간에 60초 5회가 주어진다.

[사진 협조ㅣ중국 Sina 바둑]


▲ 예선1차전 결승에 오른 16명의 선수들. 대국은 중국기원 항저우 분원이 있는 티엔위엔 빌딩(天元大厦) 5층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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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  2016-04-30 오전 6:55:00  [동감0]    
어린 기사들의 신장이 재단해 놓은 듯 똑 같네요^^ 바둑 두느리 운동을 안해서 그런가 일반적(?)으적으로 전문기사들의 키가 평균이하 인듯....
킬러의수담 |  2016-04-29 오후 10:45:00  [동감0]    
통멍청이 아직도 이민배에 출전할 나이였나?
한화생명배에서 나현과 겨루던 송재환 어린이는 어디로갔나?
어리&버리 검색해보니 퉁이 96년생. 우리식으로 21살이네요.  
원술랑 |  2016-04-29 오후 6:16:00  [동감3]    
中國의 놀라운 바둑 崛起 앞에 韓臺日는 또다시 들러리에 그치고 말았다. 이番 第2回 利民杯 豫選 1次戰 本選 티켓 8張을 놓고 競合을 벌인 結果 中國이 無慮 6張을 爭取했다. 작년에 비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中國發 黃沙突風이 매섭게 휘몰아치고 있다. 이러다간 韓臺日는 邊方의 屬國으로 顚落할는지도 모른다. 더구나 일본은 문을 안으로 꼭꼭 걸어잠그는 시대착오적인 행태마저 보이고 있다. 기껏 한다는 게 코딱지 만한 신예 국제대회 글로비스杯 따위나 만드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설현준 2段이 정말 큰 일을 해냈다. 그가 중국의 최강 신예 셰커를 꺾고 본선 무대에 오른 것은 하나의 사건이다. 설현준 君, 그대가 中原을 征伐함이 어떠한가. 薛 君, 지금부터가 바둑의 시작이다. 자, 大韓棋壇의 男兒답게 큰 그림을 그려보길 바란다.
crest1 재수없는 새끼 욕나오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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