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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권효진, 한중일 페어대결서 준우승
이창호-권효진, 한중일 페어대결서 준우승
결승서 中 탕웨이싱-위즈잉에게 2집반패
[루양배 삼국페어전] 오로IN  2016-04-28 오후 10:2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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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우승상금보드를 든 이창호와 권효진.


이창호-권효진이 국제페어대회에서 준우승했다.

28일 중국 안후이성 허베이에서 열린 2016 루양배 한중일삼국바둑명인페어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의 탕웨이싱-위즈잉에게 316수 만에 흑으로 2집반패했다.

8강에서 중국 창하오-장쉔, 4강에서 저우루이양-루자를 꺾은 이창호-권효진이 결승에서 맞닥뜨린 탕웨이싱-위즈잉은 강팀이었다. 탕웨이싱이 중국랭킹 3위, 위즈잉은 중국 여자 최강으로 호흡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전력 면에서 우위에 있었다.

그러나 이창호-권효진은 결승전 중반 중앙에서 탕웨이싱-위즈잉의 대마에 맹공을 쏟아부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직후 이어진 탕웨이싱-위즈잉의 반격이 거셌다. 이창호-권효진은 준우승했다.


▲ 2016 루양배 한중일삼국바둑명인페어대회 결승전. 탕웨이싱-위즈잉(왼쪽)과 이창호-권효진.

이 대회는 8강 단판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중국룰을 적용해 덤은 7집반이다. 제한시간은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 우승상금은 20만위안(약 3,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만위안(약 2,700만원).

한편 지난 5기 SG배 페어바둑최강전에서 우승하며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던 박승화-최정은 4강전에서 역시 탕웨이싱-위즈잉에게 졌다. [사진 | 중국 SINA바둑]

▩ 2016 루양배 한중일삼국바둑명인페어대회 출전팀
한국: 이창호-권효진, 박승화-최정
중국: 탕웨이싱-위즈잉, 저우루이양-루자, 위빈-루이나이웨이, 창하오-장쉔
일본: 요다 노리모토-요시카와 유카리, 무라카와 다이스케-왕징이




▲ 우승상금보드를 들어보인 탕웨이싱(오른쪽)과 위즈잉.


▲ 이창호-권효진의 대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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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2016-04-29 오전 6:51:00  [동감0]    
위즈잉은 페어도 여자 최강이군! 최정조에 이어 권효진 조도 꺾었으니...권감독 화나서 위즈잉을 플레이 옵에서 배제했다간 탈락할 것이니 밉지만 주전으로 계속 쓰시오!
가는세월™ ㅎ 그럴리가...여기서 졌다고 위즈잉을 여자리그에서 배제하다니? 농담이시겠져?  
eflight |  2016-04-29 오전 1:21:00  [동감0]    
이창호 국수가 저번에 탕웨이싱에게 아주 아깝게 졌는데
페어바둑에서 복수를 해주나 했더니 졌군요...
차라리 이창호 최정이었으면?
정상으로 실망(?)하시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어쨌든 준우승했으니 충분히 좋은 호흡을 맞춘 거라고 생각해요. 보다 랭킹 높은 최정 프로랑 페어를 한다고 준우승 이상 한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니..  
가는세월™ 호흡이 중요한가 보네요...감독으로 뛰는 권프로가 이창호선수랑 같이 호흡해서 준 우승이라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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