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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은 '이세돌 vs 박정환' 형제대결
결승은 '이세돌 vs 박정환' 형제대결
이세돌, 준결승서 양딩신(中)에게 불계승
[TV바둑아시아] 김수광  2015-08-27 오후 03:14   [프린트스크랩]


이세돌 9단과 박정환 9단이 결승에서 형제대결을 벌이게 됐다.

제27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 2국 이세돌 9단 대 양딩신 3단의 대국이 27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렸다.

초반 불리하게 시작한 이세돌이 중반에 주도권을 되찾으며 171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결승전은 이세돌과 박정환의 형제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내일 2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이 펼쳐진다.

※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1회전 1~3국과 준결승 1국은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실시간 수순중계했으나 준결승 2국과 결승전은 주최사인 KBS의 요청으로 수순중계하지 않는다.



한국과 중국, 일본이 매년 교대로 개최하는 TV바둑아시아선수권은 26번의 대회 중 일본이 열 번으로 최다 우승을 기록 중이며, 이어 한국이 아홉 번, 중국이 일곱 번의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전기 대회 결승에서는 이세돌이 일본의 고노 린(河野臨)에게 불계승하며 대회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KBS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KBSㆍ중국 CCTVㆍ일본 NHK가 협력하는 제27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는 제한시간 없이 매수 30초 초읽기를 하며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를 사용할 수 있다. 우승상금은 2,5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 제27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일정
- 2015년 8월 24일(월) 개막식 및 추첨식(18시)
- 2015년 8월 25일(화) 1회전 1∼2국(10시, 14시)
- 2015년 8월 26일(수) 1회전 3국, 준결승 1국(10시, 14시)
- 2015년 8월 27일(목) 준결승 2국(14시)
- 2015년 8월 28일(금) 결승(14시), 폐막식 및 시상식(18시)





▲ 마주앉은 이세돌(왼쪽)과 양딩신.


▲ 이세돌은 이 대회에서 3차례 우승한 바 있다.


▲ 이세돌이 이길 것인가.


▲ 양딩신이 이길 것인가.


▲ 그럼 돌을 가려주십시오! (유건재 심판)


▲ TV바둑아시아는 단위가 높은 쪽이 백으로 문제를 낸다.


▲ 틀려서 자리를 바꿨다. 인사를 나눈다.


▲ 이세돌의 첫수.


▲ 초반은 양딩신이 우세했다.


▲ 양딩신은 초중반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세를 의식해 너무 물러나는 게 단점으로 지적되곤 한다.


▲ 반상을 노려보는 이세돌.


▲ 검토실엔 모니터가 틀어져 있어서 대국을 볼 수 있다.


▲ 복기가 시작됐다.


▲ 이세돌은 국후 "초반은 좀 안 좋았지만 중반 이후는 어려운 장면 없이 우세했다."고 했다.


▲ 이세돌은 대회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


▲ KBS가 이 대국을 생중계했다.


▲ KBS의 카메라가 복기 장면을 비춘다.


▲ 위에서 바라보는 복기 장면.


▲ 흐뭇한 이세돌.


▲ 이 대회 첫 출전한 양딩신은 준결승 진출이 자신의 최고 기록이 됐다.


▲ 아쉬워하는 양딩신.


▲ 복기를 길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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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쎄 |  2015-08-28 오전 11:34:00  [동감0]    
아이고.. 세돌사범도 흰 머리카락이 보이는구나..
사황지존 |  2015-08-28 오전 8:24:00  [동감2]    
솔직히 이제는 아무나 이겨라 정작 열받는건 티비속기전이면서 이재미난 경기를 티비로는 볼수가 없다는거
리시테아 TV로 생중계 했었습니다.  
거북이일등 |  2015-08-28 오전 7:39:00  [동감0]    
과연 결승전에서는 누가 이길는지?
돌따무끼 |  2015-08-28 오전 1:02:00  [동감2]    
kbs 갑질
만전지계 |  2015-08-27 오후 11:43:00  [동감0]    
빠른 수읽기가 강점인 센돌을 깊은 수읽기가 장기인 정환이 속기에서 어찌 싸울지 그게 궁금
ㅎㅎ
hkw87 |  2015-08-27 오후 9:44:00  [동감0]    
일본이 예상외로 최다우승 한 기록을 가지고 있군요
원술랑 |  2015-08-27 오후 9:01:00  [동감1]    
아 등려군의 월량대표아적심! 아리따운 그녀의 목소리가 조용히 흘러나온다. How Do I Love Thee?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의 詩와 오버랩되며 잊혀 지냈던 그대의 시간이 되살아난다. 그대를 생각하며는 그대는 여전히 눈부시게 아름답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버린 이제는 애증의 관계가 되어버린 그대와 나인데 또다시 그대를 생각하며는 내 두 눈에 눈물이 고이고 마는 그대의 유유한 쓸쓸함을 떠올리며는 내 마음을 닮은 매혹적인 그대의 붉은 자태가 뜨거워진다! 그것은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아 이제는 우리가 처음 맺었던 숨가빴던 작은 시간의 인연이 사무치게 그리울뿐이다. 두 번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그대의 빛나던 시간이여! 릴케와 루 살로메/ 드 뮈세와 조르주 상드/ 예이츠와 모드곤/ 그들이 아니라면 분명 랭보와 베를렌인 것이다! 그대와 나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그대일뿐인데 나는 가슴 설레이며 그대의 빼어난 文通에 취하고 마는 것이다. 혹, 그대는 내 마음을 알는지? 나의 속사람을! 안녕. 現 세계 랭킹 1위 박정환과 실질적인 세계 일인자 이세돌의 격돌이다. 역시 예상한 대로였다. 반상의 신적인 존재 이세돌은 양딩신을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비록 제한 기전이긴 하지만 TV바둑 아시아선수권대회도 엄연히 세계대회이다. 다시 말해 세계 타이틀 매치를 벌이는 것이다. 과연 박정환 프로가 대선배 이세돌을 넘어설 수 있을까? 아니면 이세돌 프로가 작년에 이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수 있을까? 내가 볼 때 반상 위에 보이지 않는 氣랄까, 혹은 용기백배의 자신감이랄까, 어떻게 하든지 간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승리의 여신 니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더블악셀 |  2015-08-27 오후 7:02:00  [동감0]    
그냥1500씩나누고재미로두고온나
태풍세 |  2015-08-27 오후 6:42:00  [동감2]    
kbs는 왜 독점중계를 하나요? 독점은 나빠요
소수겁 |  2015-08-27 오후 9:57:00  [동감2]    
KBS 는 참 문젤세. 아직도 자신들이 콘텐츠의 갑이라고 여기고 인터넷으로 더 널리 홍보할 기회를 스스로 막는구먼. 최소한 수순중계라도 할 수 있어야지 않을까? 앞으로 바둑TV가 생기면 이런 오만한 방송사의 기전 자체를 후원하지 않는 방법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군요.
세가면 kbs한테 대승적 사고를 하라하는 것이 차라리 무리지요. 비단 바둑뿐 아니고 다른 스포츠프로그램도 갑질은 여전하니까요. 이런 방송사는 시청료 인상을 그냥 두면 안되겠지요.국민들한테 준조세 성격의 돈을 걷어서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참 밉상도 이런 밉상이 없습니다.  
gla8755 |  2015-08-27 오후 5:46:00  [동감0]    
아직까지 젊은 데 세게대회에 나가면 나가 떨어지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는 데
오랜만에 센돌이 되어 승리에 결승에 오르니 기분이 좋읍니다.
사나다 |  2015-08-27 오후 4:47:00  [동감1]    
진짜 세계 랭킹 1, 2위의 대결이네요.... 와 갠적으로 이세돌 사범님을 응원합니다.
mapoapt |  2015-08-27 오후 3:53:00  [동감1]    
형제 결승대결이니 긴장감은 덜하네요.. 누가 우승하더라도 작년처럼 TV 아시아를 필두로 LG, 삼성화재 그리고 기왕이면 중국세계대회도 한국으로 우승컵을 가져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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