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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LG배 개막, 이세돌 vs 퉈자시 1회전 격돌
스무살 LG배 개막, 이세돌 vs 퉈자시 1회전 격돌
20주년 맞은 LG배 조선일보기왕전 본선 개막식 평창서 열려
[LG배] 김수광  2015-06-07 오후 07:2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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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6연속 우승을 깬 지난기의 기세를 이어간다.' 한국 선수들이 건배하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올림픽이 열리는 고장 평창에서 LG배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홀에서,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LG배 조선일보기왕전 본선의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주최사인 조선일보 승인배 문화사업단장, 한국기원 조훈현 이사, 중국․일본․대만 단장, 강원도 바둑협회 송기헌 회장 등 강원 바둑 단체장, 신만희 강원도 개발공사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20회를 맞은 LG배의 개막을 축하했다.

- 개막식 전 풍경: 세계 바둑 스타들은 분주하다. 사인하느라~


▲ 이곳인가... 강동윤과 이지현이 개막식장에 들어오고 있다.


▲ 대회 관련 브로슈어는 안내 외에 사인 종이의 역할을 하곤 한다.


▲ LG배 사상 처음으로 통합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아마추어 안정기.


▲ 중국 선수들이 둥그렇게 앉았다.


▲ 어린이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는 구리.


▲ 일본 선수들(왼쪽부터 위정치, 유키 사토시, 하네 나오키)


▲ 팬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잠깐 서 있는 천야오예.


▲ 이세돌의 인기는 여전하다.


▲ 설레는 마음. 펑리야오(왼쪽)와 탄샤오.


▲ 브로슈어를 보는 중국 선수들.


▲ 김지석은 인기 폭발.


▲ 김지석 아저씨 저랑 사진 찍어 주세요~


▲ 브이~

- 개막식이 열리다 -

한국기원 조훈현 이사는 축하 인사말에서 “지난 대회에서 한국이 7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려 국내 바둑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이 20주년을 맞은 것을 축하한다.”면서 “참가 선수 32명 모두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모두 발휘해 후회 없는 명승부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성년을 맞은 2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을 강원도에서 개최하게끔 도와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면서 “3년 뒤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바둑을 시범종목으로 넣을 생각이니 바둑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또 “김지석 9단을 평창올림픽의 홍보대사로 임명하려 한다.”고 밝힌 최문순 도지사는 “인간이 가장 살기 좋은 해피 700인 이곳 평창에서 좋은 컨디션으로 훌륭한 승부를 펼쳐 달라.”는 덕담도 건냈다.


▲ 개막식이 열린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 LG배 20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 개막식에 참석한 곽민호 사이버오로 사장이 소개되고 있다.


▲ 축하인사말을 한 한국기원 조훈현 상임이사.


▲ 환영사를 한 최문순 강원도지사.


▲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파이팅.


▲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선수들이 함께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 한국의 춤사위를 보여준 강원도립무용단의 개막 축하공연.


▲ 평창올림픽 개최 기념품을 산만희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오른쪽)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주었다. 이창호가 대표로 받았다.

행사는 20년 기념 동영상 상영과 강원도립무용단의 기념 공연, 동계올림픽 기념품 전달식, 그리고 32강 추첨식 순으로 이어졌다. 각국 기사가 부채에 적힌 숫자를 펴 보이면서 본선 32강전 대진이 완성됐다. 다음과 같다.

원성진 vs 유키 사토시(日), 박정환 vs 탄샤오(中), 최철한 vs 다카오 신지(日), 이동훈 vs 하네 나오키, 안정기(아마) vs 천야오예(中), 고근태 vs 스웨(中), 김지석 vs 판윈뤄(中), 펑리야오(中) vs 위정치(日), 이지현 vs 탕웨이싱(中),김명훈 vs 저우루이양(中), 박영훈 vs 황윈쑹(中), 이창호 vs 린쥔옌(臺), 나현 vs 구리(中), 변상일 vs 커제(中), 이세돌 vs 퉈자시(中), 강동윤 vs 리캉(中).


▲ LG배 본선 32강 대진이 나왔다. 한중전이 즐비하다. 박정환은 탄샤오와, 김지석은 판윈뤄와, 이세돌은 퉈자시와 대결한다.




▲ 이창호(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철한(한국기원의 대리추첨. 최철한은 축구를 하다 다리를 다쳐 개막식에 오지 못했다. 빨리 수술해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지만 최철한은 이번 본선을 치른 뒤 나중에 수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성진, 박영훈.


▲ 고근태, 강동윤, 박정환, 김지석.


▲ 이지현, 나현, 변상일, 이동훈.


▲ (오른쪽부터) 안정기, 김명훈, 이세돌.

사이버오로는 8일 오전 9시부터 열리는 32강 모든 대국을 수순 중계할 예정이며 이 중 이세돌과 퉈자시(中)의 대국을 윤준상 9단의 상세한 해설로 생중계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협찬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한편 이번 대회 본선에서도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공정한 경기진행을 위해 중식 시간을 폐지하고, 제한시간 내에서 휴식공간을 이용해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본선대국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

관련기사 ▶ 인터뷰/“모든 선수가 피하고 싶은 상대”(☞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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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검객 |  2015-06-08 오전 11:42:00  [동감0]    
개인적으로 안정기 아마가 큰 일 한 번 내서 바둑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첫 상대가 초일류 천야오예라 어이하리. 어차피 넘을 산 힘 한 번 더 내슈 안정된 바둑으로----. 안정기 화이팅!!!
원술랑 안정기 선수 장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이창호, 이세돌 선수가 탈락한 것에 마음이 많이 아프신 듯합니다. 특히 이창호 국수의 패배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510907 |  2015-06-08 오전 5:49:00  [동감2]    
여기계신 분들은 전부 바둑을 사랑하는 애기가 들 이십니다 바둑은 신사들의 게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애기가 들 만이라도 우리의 주변에서 막말과 욕설을 몰아냅시다 누가 보아도 편안한 비판 부탁드립니다
소라껍때기 |  2015-06-08 오전 2:34:00  [동감0]    
참 쓸데없는 인간들 많네?
그 오타 때문에 뭔 말인지 이해가 안돼는 모양이지?
지적질 하지말고 그 시간에 한글 공부를 더 해라 제발...!!
반짝괭이 뭔 말인지 이해만 하자는 것이 목적이라면 뭐 비속어도 좀 쓰고 네티즌 사 이에서 유행하는 외계어도 좀 쓰고 하면 되겠네요. 뭐 알아보기야 다 알아 볼테니까요. 애초에 기사문의 생명이 뭔지도 좀 생각해 보시고요. 뜻만 통 하면 다 그만이지 하는 식의 말도 안 되는 관대함이 궁극적으론 이런 인터 넷 언론 수준도 낮출 뿐 아니라 심지어 기사작성한 기자님이 더 좋은 기사 쓰는데에도 전혀 도움될 것 없다는 것도 생각좀 하시고요.  
eflight |  2015-06-08 오전 1:37:00  [동감0]    
우선 우리 한국 선수들 선전해주길 기원합니다.
박봉에 시달리는 오로 기자들. 틀림없이 멀티플레이가 기본일텐데
직접 잘못된 기사 내용을 지적해 줄 게 아니라면 자질 운운하지 맙시다.
그나마 오로등 바둑 신문이 없으면 바둑 기사를 접할 수도 없어요.
기자들이 넘쳐나는 중앙 일간지들도 오타 많아요.
비난하는 사람도 글을 쓰면 오타 투성일 수 있어요. 띄어쓰기도 마찬가지.
반짝괭이 일반인인 제가 개인적으로 글 쓰다 생기는 오타와 기자가 공적으로 올리는 기사문에 나오는 오타를 동일선상에서 평가를 하십니까? 심지어 그럼 그마 저도 그렇다고 칩시다. 오로에서 맞춤법 오류나 오타가 어쩌다 가끔 있는 걸로 좀스럽게 트집잡는 게 아니에요. 정말 해도 너무한다 싶게 자주 있어 요. 웬만큼 공부좀 하는 고등학생 정도만 돼도 알법한 오타가 자주 있으면 그건 당연히 비판받을 일 아닙니까? 누구든 자기분야나 직무에서 기본적은 실수 잦으면 비판받는 건 당연한 거예요. 제가 기자님 박봉인 것까지 배려 해야 하나요? 아니, 박봉인 것과 한 번만 검토해보면 찾아낼 법한 부분을 실 수하는 것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가요?  
원술랑 |  2015-06-07 오후 10:44:00  [동감1]    
나는 李世乭 팬으로서 李世乭을 應援한다. 또한 本選 멤버 申眞諝 君도 死力을 다해 좋은 成績을 거두길 바란다. 드디어 내일 壯途에 오르다! 바야흐로 때가 왔다! 우리가 그토록 애타게 기다린 우리 時代의 英雄, 李世乭 選手가 第二十回 LG杯 世界棋王戰에 出師表를 던지다! 今世紀, 아니 全世界 棋史를 통틀어 最强의 棋士, 李世乭 九段이 이番 大會에서도 가장 强力한 優勝 候補 가운데 한 名이라는 데 異議를 提起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줄 안다. 盤上 十九路의 無所不通, 李世乭이여! 宿敵 中國의 柁嘉熹를 祭物삼아 旭日昇天 繼續 前進하라! 아하! 最後의 棋聖 그가 未曾有의 大帝國을 建設하리라는 것을, 우리는 머지않아 燦爛無比한 盤上의 紀念碑를 目睹하게 되리라는 것을 믿어 疑心치 않는다!
그대는천사 한자변환에 수고 하셨군요,이제는 대부분의 사람이 한자문맹이되가는 요즘 신선합니다.  
jdho 이사람 쓴 것들 가만보니 환자같다. 스스로의 분열증상 발현이라 할까. 뭔가 경상도 강자가 휩쓸어줬으면 하는데 그런사람은 전혀없고, 그러다보니 이세돌을 신라화랑과 연결시키질 않나. 이세돌을 완전히 신격화해 영남호남과는 아무 상관없는 영웅으로 만들어 놓고있다.  
最GO베터 jdho님..전에 이어령교수는 칭찬 뿐만아니라 비판도 어느 정도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언급할 가치가 있다고 보십니까? ㅎㅎㅎㅎㅎㅎ  
원술랑 글쓴이 삭제
원술랑 아, 신진서 군이 꿈의 무대에 오르지 못 하다니!  
오로검객 이창호 선수는 시종 덤이 안 나오는 상황으로 대만의 린지련몰 몰고 갔으나 막판 잠시 착각으로 상변에 서로 얽힌 30여개의 대마가 얽혀 빅을 이루자 자동으로 역전패하였다. 이세돌은 퉈자시에게 바꿔치기 등의 방법을 동원하여 열세에있는 상황을 만회하려하였으나 실리부죽으로 돌을 던졌다.퉈자시와의 상대전적도 나빠졌다.  
오로검객 퉈자시도 자국랭킹 3위, 이세돌도 한국랭킹 3위이지만 그간의 전적이나 메이저급 타이틀 획득수 십번기 우승경력으로 보아 이세돌보다 한참 낮은 수준이련만 바둑은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닌 듯  
원술랑 선생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지요? 맹하지절입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빕니다. 선생님의 소소한 인정미가 느껴지는 문장이 그립습니다! 가끔, 아주 가끔이라도 선생님의 玉筆을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로검객 전사(戰士)가 어찌 한두 판 승부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리오. 행여라도 어느 일각에서 양이(兩李)의 양위(讓位)를 운위(云謂)하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어불성설이자 망발이다. 보라! 엊그제 구리가 춘란배를 안고 재기에 성공했으며 이번 LG배를 보더라도 매운 생강들의 관록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한국선수들의 16강 대거진출에 환호와 찬사를 보내면서도 양이(兩李) 없는 잔치에 무언가 형언할 수 없는 아쉬움을 느낄 뿐이다. 그러나 우리의 이세돌은 앞으로 삼성배 KT배 BC배 등에서 분명 이번에 못 다 푼 한을 풀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감곡꽃님이 |  2015-06-07 오후 10:16:00  [동감0]    
20회를 스무살로 표현해본건데 제 느낌은 김수광기자님의 센스로 보입니다..애쓰셨습니다..앞으로도 신선하고 신속하고 정성스런 기사를 기대합니다^^
반짝괭이 |  2015-06-07 오후 10:09:00  [동감2]    
오로에 오타나 맞춤법오류, 매끄럽지 못한 표현 나오는게 진짜 하루이틀
일이 아닙니다. 거의 하루에 한 개 이상 보이는 것 같아요. 기사 쓰신분한
텐 정말 상처되는 말이겠지만 기자채용기준이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기본
적인 글쓰기에 대한 이해가 돼 있는 건지 궁금해요.
김동은 구체적으로 뭐가 틀렸다는 것인지 정확히 지적을 하고, 이렇게 고쳐야 한다고 대안도 내놓으셔야죠. 그래야 당신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평가를 할 것 아닙니까? 기자도 개선을 할지 반박을 할지 할 것이고요. 뭉뚱그려 다 맘에 안든다는 식으로 말할 거면 차라리 말을 안 함만 못합니다.  
반짝괭이 제목이 지금 수정돼 있어서 못 보셨나본데 '스물살'이라고 돼 있었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쉽게 알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정도의 오타지요? 평소 이런 식의 오타가 많다는 겁니다.' 201수끝 백불계승'식의 오타는 이젠 두말하 기 번거로울 정도고요. 아니, 이런 초보중의 초보적인 실수를 매번 다 기록 해뒀다가 심지어 독자인 제가 기자한테 대안까지 제시해야 합니까?  
대자리 |  2015-06-07 오후 8:44:00  [동감2]    
스물살이 뭐냐.오래 두는 거 보면 오타는 아닌 거같고.기본도 안된 것들이 딴에 엉뚱한 데서 멋부린다고 글 쓰는 꼬라지 하고는...
도우미A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最GO베터 <기본도 안 된 것들이> <꼬라지 하고는>...... 오타를 지적하는 글이, 이유없이 격앙된 감정의 수위를 넘고 있습니다 독자는 누가 진정 <기본이 안된 것들>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最GO베터 글쓴이 삭제
最GO베터 글쓴이 삭제
원술랑 표현상 다소 거친 면도 없지 않아 보이지만, 적어도 기자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이 쓴 글에 대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그것 또한 기자의 자존심입니다. 오타도 오타이지만, 과연 기사 제목 첫머리로 <스무살>이 적확한 표현이었는가 하는 것은 별 개의 문제입니다. 사이버오로 기자들은 대자리님의 날카로운 지적에 긴장해야 합니다 . 그리고 진정 각성해야 합니다!  
현묘구현 오타는 있을수 있는 법. 그렇다고 기본 어쩌구 꼬라지 어쩌구는 본인이 기본이 안된 꼬라지를 보여주는 것.  
수기사 평소 대자리님의 폐부를 찌르는 날카로운 지적에 공감하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좀 망발(좀 과한 표현을 이해해 주십시오)에 가까운 단어를 동원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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