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8, 중국 7, 일본 1 본선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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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8, 중국 7, 일본 1 본선에서 만나요!
| 이경민 2006-08-17 오후 05:53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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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 핵돌풍이 몰아친다! 한국 초단들이 중국 강호들의 콧대를 꺾었다.
8월 1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1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 결승이 벌어졌다. 그 결과 한국 8명, 중국 7명, 일본 1명으로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윤준상 4단(오른쪽)이 왕위후이 7단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 무서운 신예의 반란!!
예선 결승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기사는 김형우, 배준희 초단. 김형우 초단은 중국의 왕시5단에게 완승을, 배준희 초단은 중국 대표기사 콩지에 7단의 코를 납작하게 눌렀다.
두 기사 모두 입단한 지 1년이 안 된 새내기 기사라는 점이 이색적이다. 리저 7단, 김영삼 7단에 이어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왕시 5단마저 물리치며 세계대회 첫 본선 무대에 진출한 김형우 초단은 88년생. 지난해 8월 연구생 내신성적 1위로 입단한 김형우 초단은 한국바둑리그에서 활약 중인 신예 강호다.
목진석 9단과 콩지에 7단을 연파하고 대망의 본선 무대에 진출한 배준희 초단은 87년생. 지난해 11월 입단한 이후 국내 대회 본선도 밟지 않은 채 곧바로 세계 무대로 직행한 것이 이색적인 대목. 배준희 초단은 “우리조에 강자들이 워낙 많아서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운이 아주 좋았던 것 같다”며 겸손하게 기쁨을 나타냈다.
윤준상 4단은 왕위후이 9단을 누르고 본선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영구 5단은 아쉽게 관록의 위빈 9단에게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백홍석 5단은 거의 불리한 대국을 막판 상대인 쯔루야마 아쯔시 6단의 실착을 틈타 역전에 성공, 짜릿한 반집승으로 본선에 합류했다.
중국, 한국 신예 왜 이렇게 강한 거야?
콩지에 7단과 왕시 5단의 패배가 너무도 큰 손실을 입은 듯 한 중국이지만, 사실상 성적은 나쁘지 않다. 12명 중 7명의 중국 기사가 본선에 올랐기 때문.
천야오예 5단이 김형환 3단을, 왕야오 6단이 홍장식 5단을 각각 물리치고 꿈의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조선족 기사 박문요 4단은 김영환 8단을 누르고 본선 합류.
일본, 김수준 나홀로 본선 진출
3명의 선수가 예선 결승에 진출한 일본은 쯔루야마 아쯔시 6단이 뒷심 부족으로 백홍석 5단에 패한 데 이어, 자국기사끼리의 대결에서 승리한 김수준 7단(대 미조카미 도모치카 8단) 홀로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형제기사들의 대결로 벌어진 대국에서는 안달훈 7단이 김동희 2단을, 조한승 9단이 권형진 초단을, 강동윤 5단이 김주호 7단을 각각 물리쳤다.
대만의 유일한 생존자인 린즈한 7단은 중국의 저우허양 9단에 막히며 탈락하고 말았다.
이번 대회에 신설된 여성부에서는 루이나이웨이 9단과 판웨이징 초단이 각각 쉬잉 5단과 김혜민 4단을 누르고 본선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통합예선을 통해 선발된 16명의 선수는 시드 배정을 받은 16명과 오는 9월 5일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개막식을 거친 뒤 6일 본선32강전을 시작으로 우승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주최측 와일드 카드는 서봉수 9단으로 결정됐다.
중앙일보와 KBS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가 후원하는 제11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의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5천만원이다.
통합예선 통과자 16명
한국(8명) : 조한승, 안달훈, 윤준상, 백홍석, 강동윤, 배준희, 김형우, 루이나이웨이
중국(7명) : 위빈, 저우허양, 천야오예, 박문요, 왕야오, 장웨이, 판웨이징
일본(1명) : 김수준
본선 시드자 16명
전기시드(10회대회 4강진출자) : 이창호, 최철한, 뤄시허, 후야오위
랭킹시드(1~10회 성적 누적)랭킹 순(4명) : 조훈현, 유창혁, 조치훈, 이세돌
한국(3명) : 박정상, 박영훈, 고근태
중국(2명) : 창하오, 구리
일본(2명) : 야마시타게이고, 고노 린
주최측 추천(와일드카드) – 서봉수
다음은 각 조 승자
A조 윤준상 : 왕위후이 – 윤준상 승
B조 안달훈 : 김동희 – 안달훈 승
C조 장웨이 : 류스전 –장웨이 승
D조 배준희 : 콩지에 – 배준희 승
E조 조한승 : 권형진 – 조한승 승
F조 박문요 : 김영환 – 박문요 승
G조 위빈 : 이영구 – 위빈 승
H조 미조카미 도모치카 : 김수준 - 김수준 승
I조 김형우 : 왕시 – 김형우 승
J조 강동윤 : 김주호 – 강동윤 승
K조 천야오예 : 김형환 – 천야오예 승
L조 백홍석 : 쯔루야마 – 백홍석 승
M조 왕야오 : 홍장식 – 왕야오 승
N조 저우허양 : 린즈한 – 저우허양 승
O조 루이나이웨이 : 쉬잉 – 루이 승
P조 판웨이징 : 김혜민 – 판웨이징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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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us |
｜ 2006-08-19 오전 7: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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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손쉬운 밥그릇지키기 기득권에만 체육단체구걸질만 하다간 점점더 한국바둑이 그위상과 열기를 잃어가며 중일에 완전히 짓밟힌채 추락할날.. 벌써 이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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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us |
｜ 2006-08-19 오전 7: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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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제대회성적도 조,이사제 나이들어 저조하니 그대로 급저조해지고..모잇냐 지금 한국기원과 바둑종사자들은 바둑팬들 위해 대대적이고 혁신과 팬서비스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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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us |
｜ 2006-08-19 오전 7: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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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인터넷 바둑사이트나 회원외엔 바둑이 점점 설자리잃어가고 그나마 축소일로고 아마 전엔 천만상회하던 바둑인구 지금은 반으로 줄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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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us |
｜ 2006-08-19 오전 7: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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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기원 다 죽엇다. 전국바둑교실 전멸화 공동화되간다.어디서도 메이저 언론이나 지상파에서 바둑일체 보도안한다 전같은 대대적 국민적 관심 환영없다 정부 정치권 차원 지원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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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us |
｜ 2006-08-19 오전 7: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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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타당성 신빙성 없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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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us |
｜ 2006-08-19 오전 7: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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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나게 흥미진진하게 그래서 바둑과 프로기사에 고맙고 열광하게 해다오.왜 그토록 재미난 바둑을 어이하여 그처럼 점점 막 시들하고 재미없게 만들어가나 한국기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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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us |
｜ 2006-08-19 오전 7: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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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까놓고 울바둑이 이창호 조훈현 대활약에 전적의존 무임승차한거 말고 뭐잇냐 막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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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us |
｜ 2006-08-19 오전 7: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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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잔한 기보단속(해설판이나 중계판이라면 수긍하지만)과 체육단체에 기웃구걸 목매기..참 그게 다냐 한심하다 정말 불쌍타 진정 왜글케 기획마케팅력이 부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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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us |
｜ 2006-08-19 오전 7: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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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말로 막강한 몇명빼고 대다수프로들 국제대회성적이나 바둑공헌 기여도 뭐가 있나? 그들 생애에 입단승단한거말고 뭐가있냐고..뼈저린 반성과 각성이 프로기사와 한국기원에서부터 일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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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us |
｜ 2006-08-19 오전 7: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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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프로단을 무슨 생계대책수단 생활안정수단으로 여기는 한심하고 궁상맞은 사고나 인식을 화악 다 뜯어내버려야 프로기사나 바둑의 본질적인 그리고 질적인 향상과 진전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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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us |
｜ 2006-08-19 오전 7: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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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당따위나 대국료따위도 다 폐지해야한다 그런게 다 안주하게 하고 질적경쟁을 저하케하는 요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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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us |
｜ 2006-08-19 오전 7: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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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나 대회를 1,2군제아니 3,4군제까지 확대운영하고 리그제 시즌제로 하고 전격 오픈제로해서 문호 완전 개방하고 레쓴프로 신설,공정살벌한 퇴출,랭킹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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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mus |
｜ 2006-08-19 오전 7: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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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대학입시 고시시스템내지 스타일의 프로기사제도로는 앞으로 자기들 철밥그릇화 공무원화 되어 안그래도 최근부쩍 인기관심시들해진 바둑 점점더 외면 흥미없고 질적저하까지 초래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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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1173 |
｜ 2006-08-18 오후 5: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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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땐... 최소 50% 이상 무난하다 !! 이렇다면 입단자수를 늘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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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1173 |
｜ 2006-08-18 오후 5: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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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실력으로 저지하냐 하면.. 한국기원기사 랭킹 중위권중에서 두사람을 추첨해서 이들을 이긴사람은 모두 입단 !!! 입단대회 출전기사 30명 이라면 몇%나통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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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1173 |
｜ 2006-08-18 오후 5: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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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돌풍은 입단인원을 5배로 늘려야한다는 뜻 !!! 기득권을 유지할려면 실력으로 저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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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1173 |
｜ 2006-08-18 오후 5: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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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돌풍이 무엇을 말하냐하면... 입단인원을 현재의 5배로 늘려도 무난 하다는뜻 !! 기득권을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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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more8 |
｜ 2006-08-18 오후 4: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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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땜시 로긴했네. 봉수엉아야! 옛날실력좀 보여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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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점 |
｜ 2006-08-18 오후 4: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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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여... 결승기보정도는 올려야 하는 거 아닌가? 으이그~~그런 기보도 안 올리는 건 ㅡ중대한 직무유기ㅡ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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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강 |
｜ 2006-08-18 오후 2: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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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 와일드카드가 멋지군요..서명인님의 분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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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망장자 |
｜ 2006-08-18 오후 2: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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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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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npr2 |
｜ 2006-08-18 오후 12: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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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우리가 이긴 기보는 올려야 할꺼아냐 임마들아 정신 못찰릴래 정말 으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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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npr2 |
｜ 2006-08-18 오후 12: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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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벌어지는 모든 프로기보 1,2차 예선기보 다올려좀 줘라 예선에서도 흥미롭고 궁금한 기보 존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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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npr2 |
｜ 2006-08-18 오후 12: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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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같다 기보좀 제대로 올려라 해설판도 아니고 총보기보도 다못올리냐 젠장 가가장 관심가는 김형우 대 왕시 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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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17159 |
｜ 2006-08-18 오전 9: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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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이트에 가서 김형우, 배준희 기보봅시다,,우리(한국기원)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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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17159 |
｜ 2006-08-18 오전 9: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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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시 물리친 기보좀 올려주세여,, 빨리 보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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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dasme |
｜ 2006-08-18 오전 9: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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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9단 와일드 카드로 우승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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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목이 |
｜ 2006-08-18 오전 8: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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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준희,김형우 승전기보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른 올려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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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재아빠 |
｜ 2006-08-18 오전 7: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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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배준희사범 의 승전 기보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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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으로 |
｜ 2006-08-18 오전 7: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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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한명도 없어서 섭하겠네... 주최측 추천 시드를 대만에 주는 것도 좋았을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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