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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본선을 향한 뜨거운 열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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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본선을 향한 뜨거운 열기는 계속된다!
| 김경동 2006-08-13 오후 03:21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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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11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2회전이 열렸다. 총 44 대국이 벌어진 이날 대국이 현재 진행중이다. 12시 30분에 시작한 대국은 약 3시간이 경과한 현재 윤준상4단, 배준희 초단, 오규철 9단, 이상훈 6단, 천스위엔3단, 딩위이8단, 리지에 5단, 류스전 6단,등이 승리를 거둔 상황.
4시반 현재 권갑용 7단, 이정우 5단, 김수준 7단, 장쉬에빈 5단, 위빈 9단 등이 추가로 3회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어 한시간 뒤인 5시반 현재 서봉수9단, 홍민표5단,권형진 초단, 홍성지 5단, 최규병 9단, 이용수4단, 윤성현9단 등이 3회전 진출확정!
▲나의 다음 상대는 누가 될지도 관심이 높다.
▲ 대국중인 동료기사들이 류싱7단과 이희성 7단의 대국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초반부터 너무 센 신예기사를 만났군!
▲아마강자 조경호군이 스승인 오규철 9단과 대결을 펼치고 있다. 청출어람?
▲장인(권갑용7단)과 사위(위에량4단)는 지금 대국중! 권7단 뒤로 위에4단이 보인다.
▲언제나 진지해 질 때면 이와같은 자세로 대국에 몰두하는 위빈9단.
▲이날 대국이 없었던 대만 랭킹 1,2인자가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찰칵!
▲누가 이겼는지 대진표 확인!
▲승자(최규병9단)의 미소와 패자(저우이난3단(臺))의 씁쓸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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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층원 |
｜ 2006-08-13 오후 7: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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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병과 저우이난의 복기장면이 보기 좋습니다.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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