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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신예군단의 불꽃 승부! 2020크라운해태배
최강 신예군단의 불꽃 승부! 2020크라운해태배
새로운 중계방식 도입, 신선한 승부처 분석
[크라운해태배] 오로IN  2020-12-31 오후 01:3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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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크라운해태배 대국장면


‘탄탄한 실력’의 신예 기사들과 더욱 새로워진 중계 방식으로 돌아온 ‘2020 크라운해태배’

만 25세 이하 젊은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 무대 ‘크라운해태배’가 네 번째 시즌의 막을 올렸다. ‘크라운해태배’는 제한기전이지만 그간 국내 랭킹 10위 안에 드는 기사들이 출전하며 일반 기전 못지않은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졌다.

쟁쟁한 프로기사 사이에서도 승부에 목마른 신예들의 투지 넘치는 모습과 이변이 속출했던 경기 내용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신예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시라!

■ 정상급 변상일ㆍ최정 9단부터 문유빈 4단ㆍ문민종 3단 등 ‘최강 신예 군단’까지!

‘크라운해태배’는 만 25세 이하 프로기사들이 출전하는 제한기전이지만, 정상급 기사들이 보통 출전 자격 범주에 속하는 연령대이기에 그간 국내 바둑계를 대표하는 신진서ㆍ박정환ㆍ 신민준 등의 일류 기사들이 출전해 신예들과 함께 아름다운 경쟁을 펼쳤다.

‘2020 크라운해태배’에는 국내 탑랭커 신진서ㆍ이동훈ㆍ신민준 9단이 출전 자격에 부합하지만, 예선에 불참하며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하지만 출전 라인업은 그 어느 때보다 설렘을 자아내며, 이들의 만남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프로대회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변상일ㆍ최정 9단 등의 기사들을 비롯해 문유빈 4단, 문민종 3단, 백현우 2단 등 주목받는 루키로 발돋움한 ‘최강 신예 군단’이 총출동하고, 이연ㆍ금지우ㆍ조완규 2단, 박지현 초단 등 실력 있는 신예들까지 출전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기사들과 탄탄한 실력으로 중무장한 신예들을 총망라해 최강자를 가리는 ‘크라운해태배’. 그들이 선사하는 짜릿한 승부와 감동 속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 2020 크라운해태배 실제 방송화면.

■ ‘크라운해태배’는 상위 랭커들의 무덤? 과연 올해도?
‘크라운해태배’는 랭킹 순위가 낮은 기사들이 상위 랭커들을 격파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예측할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2018 크라운해태배’에서는 박하민 8단(당시 5단)이 준결승전에서 전기 대회 우승자인 박정환 9단을, 결승에서 나현 9단을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보로 손꼽혔던 전기 대회 준우승자 신진서 9단 역시 준결승전에서 나현 9단에 패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신기하게도 ‘2017 크라운해태배’의 우승ㆍ준우승자인 박정환ㆍ신진서 9단은 각각 박하민 8단과 나현 9단에게 준결승전에게 패하면서 2017년도 우승ㆍ준우승자가 2018년도 우승ㆍ준우승자에게 고스란히 자리를 내어주게 된 것이다.

2019년 대회에서도 예측하지 못했던 인물이 모두가 예상한 우승 후보를 꺾고 최종 우승을 거둔 이변이 발생했다. 당시 한국 바둑 랭킹 26위였던 송지훈 6단(당시 5단)은 16강에서 김명훈 7단을 꺾었고, 8강에서는 ‘우승 후보’로 점쳐진 신민준 9단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다. 대망의 결승에서는 두 살 위의 동문 선배이기도 한 이창석 5단을 2-1로 꺾으며 입단 후 5년 만에 첫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32강이 진행 중인 ‘2020 크라운해태배’ 역시 예상치 못한 결과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대국 결과에 더욱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과연 올해도 어김없이 상위 랭커들의 수난이 이어질까.

■ 대국자 평가와 오늘의 승부처까지! 더욱 새로워진 중계 방식!

‘2020 크라운해태배’는 시청자들이 더욱 재미있게 바둑을 즐길 수 있도록 중계 화면에 변화를 시도한다.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는 16강부터는 대국에 앞서 대국하는 두 선수의 경쟁력을 파악할 수 있는 비교표를 노출할 예정이다. ‘위기대처’, ‘수읽기’, ‘형세판단’ 등에 대해 바둑 국가대표들이 사전에 평가한 선수 비교 자료를 통해 시청자들의 승부 예측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상대전적, 최근 맞대결 결과 등에 대한 부가 정보를 회차마다 정확하게 전달해 시청자들의 경기 이해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해설자가 선정한 오늘의 승부처’ 코너도 ‘2020 크라운해태배’ 중계 방식에 있어 새로운 변화이다. 대국이 종료된 후 선수들의 인터뷰가 진행되기 전 시간을 활용해 해설자가 그날 경기의 승부처를 집중 분석한다. ‘2020 크라운해태배’ 진행은 귀에 쏙 들어오는 목소리와 노련한 진행으로 이미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이다혜ㆍ배윤진이 맡았으며 해설은 유튜브에서 ‘바통령’으로 활약 중인 김영삼 9단과 2012년 비씨카드배에서 우승하며 국제 기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백홍석 9단이 맡았다.

‘해설자가 선정한 오늘의 승부처’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선거의 최대 승부처 결과를 보는 것처럼 긴장감 넘치는 시간이었다”라며, “대국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시청자들의 눈높이에서 궁금할 것 같은 부분을 속속들이 파헤치며 대회의 가치를 더욱 올릴 예정인 ‘2020 크라운해태배’ 본선의 모든 대국은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32강부터 16강까지는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 3시에 생중계되며, 8강부터 결승까지는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에 방송한다.


▲ 2020 크라운해태배 색다른 승부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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