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유진, '몽골대국'서 김경은 꺾고 여자국수전 '8강'
광복절 기념으로 15일 몽골 울란바토르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에서 경기 진행
|
||||||||||||
여자랭킹 2위 오유진 6단이 광복절에 벌인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몽골특별대국에서 승리하며 두 번째 여자국수전 우승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15일 몽골 울란바토르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에서 열린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본선 16강 몽골특별대국에서 오유진 6단이 김경은 초단에게 20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오유진은 국후 인터뷰에서 “김경은 초단이 잘 두어 어렵게 승리했다.”면서 “결승에 오르면 최정 9단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년 21기 대회에서 개인 첫 국내대회 타이틀을 획득한 오유진은 3년 만에 두 번째 여자국수전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대회에서 오유진은 ‘바둑여제’ 최정에게 4강에서 졌다. 두 선수는 다른 날개에 속해 있어서 둘 다 결승에 오르면 리턴매치가 성사된다. 오유진은 다가올 8강에서 김다영 3단과 대결한다. 디펜딩챔피언 최정은 지난 9일 벌어진 16강전에서 정연우 초단을 이기며 8강에 진출했다. ![]() ▲ 몽골 현지에서 이뤄진 공개해설.
전기 대회에서 최정 9단은 이슬아 5단에게 종합전적 2-1로 역전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몽골특별대국에서는 김수장 9단과 하호정 4단이 현지 바둑팬들을 위한 공개해설회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주)하림이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의 우승상금은 1500만원, 준우승상금은 7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씩이다. [제공 | 한국기원]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