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Home > 뉴스 > 국내뉴스
오유진, '몽골대국'서 김경은 꺾고 여자국수전 '8강'
오유진, '몽골대국'서 김경은 꺾고 여자국수전 '8강'
광복절 기념으로 15일 몽골 울란바토르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에서 경기 진행
[여자국수전] 오로IN  2019-08-16 오후 02:56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김경은-오유진(승).


여자랭킹 2위 오유진 6단이 광복절에 벌인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몽골특별대국에서 승리하며 두 번째 여자국수전 우승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15일 몽골 울란바토르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에서 열린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본선 16강 몽골특별대국에서 오유진 6단이 김경은 초단에게 20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오유진은 국후 인터뷰에서 “김경은 초단이 잘 두어 어렵게 승리했다.”면서 “결승에 오르면 최정 9단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년 21기 대회에서 개인 첫 국내대회 타이틀을 획득한 오유진은 3년 만에 두 번째 여자국수전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대회에서 오유진은 ‘바둑여제’ 최정에게 4강에서 졌다. 두 선수는 다른 날개에 속해 있어서 둘 다 결승에 오르면 리턴매치가 성사된다. 오유진은 다가올 8강에서 김다영 3단과 대결한다.

디펜딩챔피언 최정은 지난 9일 벌어진 16강전에서 정연우 초단을 이기며 8강에 진출했다.

▲ 몽골 현지에서 이뤄진 공개해설.

전기 대회에서 최정 9단은 이슬아 5단에게 종합전적 2-1로 역전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몽골특별대국에서는 김수장 9단과 하호정 4단이 현지 바둑팬들을 위한 공개해설회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주)하림이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의 우승상금은 1500만원, 준우승상금은 7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씩이다.



[제공 | 한국기원]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skypic |  2019-08-18 오후 2:28:00  [동감0]    
하림이 후원하는데 우승상금이 1500만원이라? 정말 너무 하는 것 같다. 1.5억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바둑 우승상금으로는 형편없는 것 같다.
taessang |  2019-08-17 오후 2:39:00  [동감0]    
이쁜유진이!!
이한별 |  2019-08-17 오전 10:22:00  [동감0]    
ㅎㅎㅎ 우리 유진이 사범은 물건너가면 멀미를 하는게 아이라 힘이 펄펄 살아나는구마..
최정 대장군과 리턴매치 함 보여주라.
레지오마레 우리 유진이  
bighoanny 막내 경은이에게도 대국중 얼어서 쩔쩔 메던데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