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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배, 박정환 vs 박진솔 16강 대결 킥오프
GS칼텍스배, 박정환 vs 박진솔 16강 대결 킥오프
[GS칼텍스배] 한국기원  2018-03-07 오후 04:5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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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배 16강 첫 대결은 박정환 9단(왼쪽)과 박진솔 8단의 맞대결로 열린다


스물 세 번째 대회를 맞은 GS칼텍스배가 24강을 모두 마치고 16강에 돌입한다.

지난해 12월 예선을 마친 제2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1월 25일 열린 24강 첫 대국에서 한태희 6단이 온소진 8단에게 승리하며 본격적인 우승컵 다툼이 시작됐다. 이어 열린 24강에서 심재익 초단, 최재영 3단, 윤찬희 7단, 박진솔 8단, 백찬희 3단, 이창석 4단, 윤준상 9단이 차례로 승리를 거두며 16강 대진을 완성했다.

16강 진출자 중에서는 이세돌 9단이 3회, 김지석 9단이 2회, 박정환 9단이 1회, 안국현 8단이 1회 우승 경력이 있고, 지난해 2월 입단한 심재익 초단은 이 대회에 첫 출전해 예선에서 최철한 9단을 꺾는 등 16강까지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16강 진출자들의 나이를 보면 1983년생 이세돌 9단부터 2000년생 신진서 8단까지 30대 4명(이세돌ㆍ박진솔ㆍ윤준상ㆍ허영호), 20대 10명(김지석ㆍ윤찬희ㆍ안국현ㆍ박정환ㆍ한태희ㆍ백찬희ㆍ이창석ㆍ최재영ㆍ김명훈ㆍ심재익), 10대 2명(신민준ㆍ신진서)이다.

16강은 8일 박정환 9단과 박진솔 8단의 대결로 막이 오른다. 상대전적은 6승 1패로 박정환 9단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9일에는 김지석 9단과 윤찬희 7단이 맞대결을 펼치고 윤준상 9단 vs 신민준 6단, 이세돌 9단 vs 한태희 6단, 허영호 9단 vs 심재익 초단, 안국현 8단 vs 최재영 3단, 김명훈 6단 vs 백찬희 3단, 신진서 8단 vs 이창석 4단이 8강행 단판 승부를 벌인다.

지난해 12월 막을 올린 제2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예선에 278명이 출전해 19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전기시드 4명(안국현 8단, 김지석ㆍ허영호 9단, 신민준 6단)과 후원사 시드를 받은 강승민 5단이 합류해 본선 24강을 벌였다.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의 모든 대국은 바둑TV를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 생중계 된다.

매일경제신문과 MBN․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3기 GS칼텍스배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안국현 8단이 김지석 9단에게 종합전적 3-2로 승리하며 입단 후 첫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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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수담 |  2018-03-07 오후 8:20:00  [동감2]    
렛츠런파크배가 중단된 지금
칼텍스배는 개인전으로서는 가장 큰대회다.
우승상금 7000만원은 맥심 5000, 국수 4000보다 큰데
준우승상금은 셋다 1500으로 같다.
준우승은 1500이상 안준다는 한국기원의 불문률이라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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