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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ㆍ오유진 등 한국 4명, 몽백합배 본선 진출
신민준ㆍ오유진 등 한국 4명, 몽백합배 본선 진출
본선 64강~16강, 10월 9∼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
[몽백합배] 오로IN  2019-05-24 오후 10:1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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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베이징(北京) 중국기원에서 진행된 제4회 MLILY 몽백합(夢百合)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


한국 선수 75명중 4명만이 제4회 MLILY 몽백합(夢百合)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을 뚫고 본선티켓을 획득했다.

20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베이징(北京) 중국기원에서 진행된 이번 통합예선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기사 403명이 출전해 44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

한국은 프로기사 75명(남자 56명, 여자 11명)과 아마추어 8명이 출전해 일반조에서 1명, 여자조에서 2명, 아마추어조에서 1명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주최국 중국은 40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본선에 올랐고 일본과 대만은 전원 탈락했다.

한국은 11명이 일반조 결승에 올랐지만 신민준 9단을 제외하고 모두 중국 선수들에게 져 탈락했다. 국내 랭킹 공동4위 신민준 9단은 중국의 쑨텅위(孫騰宇) 7단을 꺾고 홀로 일반조를 통과해 한국바둑 자존심을 지켰다.

▲ 통합예선 결승에서 중국의 쑨텅위를 꺾고 본선진출권을 따낸 신민준(왼쪽).

여자조 결승에선 오유진 6단이 중국의 리허(李赫) 5단을, 김다영 3단이 일본의 뉴에이코(牛榮子) 2단을 제치고 본선에 올랐으며 아마추어조에선 백현우 선수(연구생)가 본선 무대에 합류했다. 한국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은 컨디션 관계로 불참했다.

64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제4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본선에 한국은 전기 대회 우승ㆍ준우승을 차지한 박정환·박영훈 9단, 국가시드를 받은 신진서ㆍ김지석ㆍ변상일 9단(3명), 예선 통과자 4명 등 9명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 오유진(오른쪽)은 통합예선 결승에서 중국 강호 리허를 꺾으며 본선에 진출했다.

중국은 커제(柯潔)ㆍ천야오예(陳耀燁)ㆍ판팅위(範廷鈺)ㆍ구쯔하오(辜梓豪)ㆍ양딩신(楊鼎新) 9단(국가시드 5명)을 비롯해 예선통과자 40명 등 45명이 본선에 나선다.

일본은 시드를 받은 무라카와 다이스케(村川大介)ㆍ이치리키 료(一力遼) 8단, 무쓰우라 유타(六浦雄太) 7단 등 3명이 본선에 올랐고, 대만은 시드인 왕위안쥔(王元均) 8단이 본선에 합류했다. 북미 대표 2명과 유럽 대표 2명, 후원사 시드 2명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그동안 몽백합배에서는 중국이 2회, 한국이 1회씩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박정환 9단과 박영훈 9단이 형제대결을 벌인 끝에 박정환 9단이 3-0으로 승리하며 한국의 몽백합배 첫 우승 달성과 동시에 개인 통산 세 번째 세계대회 정상에 올랐다.

제4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본선 64강부터 16강까지는 오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며, 8강부터 4강(3번기)은 내년 3월, 결승 5번기는 내년 5월 열릴 예정이다.

중국기원과 중국 위기(圍棋)협회가 주최·주관한 제4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의 우승 상금은 180만 위안(약 3억원), 준우승 상금은 60만 위안(약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통합예선부터 준결승 3번기까지는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 결승 5번기는 각자 3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다.














































[PHOTO | SINA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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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될껄 |  2019-05-28 오전 8:49:00  [동감0]    
와! 세계대회 그것도 중국대회 본선진출만으로도 고향에서 꽃가마탈만한일이다
7942ek |  2019-05-26 오전 2:39:00  [동감0]    
32강도 아니고 64강 선발인데 민준이 한 명이라 ? 챙피하다. 다 때려치워라. 단위가 챙피하지 않냐 ???
사황지존 |  2019-05-25 오후 10:06:00  [동감1]    
무슨 우리나라 바둑이 과거 일본바둑도 아니고 본선경쟁력이 없는 여류아마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통합예선 뚫은건 신민준 혼자네 중국은 예선통과자만 40명?? 정말로 견적 안나오는구만
흑기사270 |  2019-05-25 오후 4:28:00  [동감1]    
중국 기사들의 깊고 음흉한 수에 추풍낙엽 처럼 떨어져 나가는 한국기사들 !!!~ ㅉㅉㅉ~~
흰손검맘 |  2019-05-25 오후 4:28:00  [동감0]    
여자조 최정 왜 안보이죠? 출전 안했나요?
신천서선 |  2019-05-25 오후 3:57:00  [동감1]    
예선 결승 11판중에 1승 10패라...
너무 심하다 이유는 복합적이겠지만
자꾸 이런일이 반복되면 팬들이 떨어져 나갈 것이다
ieech |  2019-05-25 오후 3:45:00  [동감0]    
몽백합배 예선 결과가 워낙 규모도 크고 복잡해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본선 자리(64강) 64명
- 한국 : 전기우승, 준우승+ 시드 3명 + 예선통과 4명 = 9명
- 중국 : 시드 5명 + 예선통과자 40명 = 45명(70.3%)
- 일본 : 시드 3명
- 대만 : 1명
- 기타 시드 : 북미 2명, 유럽 2명, 후원사 2명 계 6명

기사 처음에 75명이 출전해 4명 진출했다는게 정확지 않아서 좀 햇갈렸습니다. 아마 포함 83명이 출전한 건데..
wcter |  2019-05-25 오후 12:37:00  [동감0]    
9명이 55명과 싸워야 하군요! 힘내세요! 중국이 한국 인구의 약 26배 정도 되는걸 감안하면 희망이 있습니다!
영구동생 인구 같은건 따지지 말고 정말 잘 두는 선수가 있냐는 거죠. 일당 백 모르는건가요? 가방 크다고 공부 잘하나요?  
7942ek |  2019-05-25 오후 12:24:00  [동감0]    
민준아. 고맙다. ㅉㅉ. 상대 실수만 바라는 속기바둑 일색이니. 속기바둑으로만 기사 순위를 매기는 것도 우습고. 쉽게 따는 단위부터 폐지하던지 개선하던지. 이런식이면 그나마 있던 후원사도 다 날라가는 게 아닌가 ??
아공 |  2019-05-25 오전 11:33:00  [동감0]    
아마추어 백현우 선수가 본선에 들었다고 기사에 나와있는데
백현우선수의 전적표만 안보이네요.
흠..백현우가 이번 대회 다크호스라서 그런건가..?
도우미A 표가 가려져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flight |  2019-05-25 오전 9:52:00  [동감0]    
이동훈의 탈락이 아쉽군요. 최철한 강동윤도.
그나저나 오유진양은 예쁘다 예쁘다하니까 아주...
예쁜짓?만 하는군요. 리허가 만만챦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중국 기사들에게 잘 이기는 기사가 역시 예뻐요.
남자기사도 이겨랏!
리버리어 |  2019-05-25 오전 9:33:00  [동감0]    
상성배.엘지배등 한국 주최 기전에서도 중국세에 밀리는데...중국 주최 몽백합배에서 절대 열세일 것은 이미 예상했던 바입니다. 그래도 시드를 받은 기사들과 신민준9단이 살아남았으니 기대를 걸어 봅니다. 여성조에서 본선에 진출한 오유진 김다영사범에게도 축하를 보내며 본선에서 선전하시기 바랍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maha0721 |  2019-05-25 오전 9:06:00  [동감0]    
그래도 힘내라.한국 기사들이여. 어느듯 바둑대회 불모지로 변해버린 황량한 땅 조선에서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라. 열심히 연구해라.찢기고 깨지고 한조각 심장만 남았더라도 부둥켜 안고 가야한다.
大竹英雄 |  2019-05-25 오전 7:47:00  [동감0]    
한국선수들 수고하셧습니다. 신민준선수의 활약 기대해봅니다.
padon1 |  2019-05-25 오전 7:03:00  [동감1]    
나가죽어라!
김종혁 |  2019-05-25 오전 6:44:00  [동감0]    
그런데 나중에 본선명단 나올때도 우리나라와 일본과 대만은 너무 적어서 최악이고, 중국(45명 이상?)만 너무 많이 나오는데.... 대박이네!!
감곡꽃님이 |  2019-05-24 오후 11:13:00  [동감0]    
한국기원 사무총장님..장고 기전을 새로 만든다는것도 힘든일이니 가능한거 부터 해봅시다..남자바둑리그에서 2시간 장고 두판 1시간 장고 한판 속기 두판으로 진행해보는건 어떻습니까? 티비 바둑도 중요하지만 장고 훈련을 거의 못하는 프로기사들에게 세계대회에서의 성적을 어떻게 기대하겠어요..더이상 국내기전을 속기로만 두는걸 방치하시렵니까? 가능한거 부터...
흑기사270 장고기전 만들면 그거 누가 보겠냐 ? 흥행이 되야 만들던지 말던지 하지, 감곡꽃님이 니돈으로 만들어라 !!~  
영구동생 흑기사님말 맞다. 장고라고 잘두고 속기라고 못두남? 실력이 안되는 걸 가지고??  
cs1108 |  2019-05-24 오후 10:23:00  [동감1]    
몽백합배 예선 기사가 계속 안올라오길래 바둑팬들 정신건강을 생각해서 안올리나 했네요..
뭐 그래도 우리나라 6명은 나름대로 정예 멤버니까 너무 부담갖지 말고 좋은 성적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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