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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토토,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바둑토토,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뜨거운 감자] 김수광  2018-07-13 오전 01:1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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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한국기원 2층에서 열린 바둑토토 공청회에서 패널로 나온 안형준 5단이 빔프로젝터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바둑의 스포츠토토 재추진을 반대하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바둑의 스포츠토토 재추진을 할 것인가'를 놓고 12일 한국기원에서 '바둑토토' 공청회가 열렸다. 프로기사회가 주최했고 청중은 프로기사 30여 명이었다.

패널로 김종열 국회의원 조훈현 보좌관(前 한국기원 전략기획실장)과 프로기사 안형준 5단이 나와 의견을 개진했다. 김종열 보좌관은 바둑의 스포츠토토 재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고 안형준 5단은 이와 반대로 ‘바둑의 스포츠토토 입성은 시기상조’라고 봤다.

먼저 김종열 보좌관은 “바둑을 주제로 한 구체적 상품을 만들어 바둑 비즈니스의 성장을 이루려 한다면 바둑의 스포츠토토 추진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이야기하면서 “우리나라에 스포츠 토토를 하는 사람은 백만 단위에 이르는데, 소박하게 그중 매주 10만명이 한주에 만원씩만 바둑토토에 쓴다고 가정해도 1년이면 약 500억원이며, 이는 전체 스포츠토토 매출액의 1%도 안 되는 규모일지언정 이전에는 없었던 돈의 흐름이 나타난다.”고 했다. 또 “바둑팬이 노령화화고 휴면화하는 추세에서 바둑저변 활성화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바둑토토가 출시된다면 바둑팬들은 지금보다 더욱 치밀한 분석 환경을 제공받는 셈이 되고 관심과 흥미의 증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김종열 국회의원 조훈현 보좌관(前 한국기원 전략기획실장)

“프로기사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청중의 질문에 그는 “한국기원에 오는 지원금을 기전 유치에 사용하는 건 불가능하다. 결국은 선수들에게 돈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프로기사에게 유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안을 보완한 바 있다. 수익금의 60%는 유소년육성에, 15%는 아마바둑단체(대한바둑협회)에 주지만 나머지는 프로바둑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프로바둑활성화의 구체적인 세부사항으로는 전문기사 교육연수 프로그램, 기전활성화방안연구 등을 계획해 이미 2011년에 제시했다. 그때 시행되어 6년이 지났더라면 전체적으로 기사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을 리 없다.”고 답했다.

바둑의 스포츠토토 추진에 부정적인 입장인 안형준 5단은 “스포츠토토로 인한 수익금 자체가 미미한 데 반해 승부조작성 위험성이 증대되고 지저분한 팬덤이 유입될 수 있다.”면서 “득보다는 실이 많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프로기사들이 공청회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승부조작성 위험성에 관해서는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승부조작 시도가 있었고 우리나라는 4대 프로스포츠에서 모두 승부조작사건이 발생해 스포츠팬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며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의 프로선수들이 승부조작과 연루돼 징역 선고를 받거나 자살하고, 또 영구제명된 케이스를 예로 들면서 “이는 불법스포츠베팅과 관련이 깊다.”고 했다.

물론 스포츠토토와 불법스포츠베팅은 다르다. 그러나 스포츠토토로 시행되면 자연스럽게 불법스포츠베팅업체도 관심을 갖는다. 안형준 5단은 “스포츠토토로서 시행되면 정식으로 전력비교가 많이 나오고 분석정보가 제공됨에 따라 많은 불법스포츠베팅업체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그 과정을 도식으로 설명했다. 안형준 5단은 “불법스포츠베팅에 바둑이 늘어나고 걸리는 금액이 커지면 자연스럽게 승부조작의 유혹 또는 협박이 들어올 확률이 커진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스포츠토토를 즐기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전 경기를 보며 바둑을 즐긴다기보다는 단순한 경기결과확인에 그칠 가능성이 매우 짙다.”면서 “돈을 건 뒤엔 악플과 욕설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면 기존의 순수 바둑팬들도 이런 분위기에 질려 떠나는 비율도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참석했던 한 프로기사는 “골프처럼 시행했다가 흐지부지 되는 게 걱정된다. 할거라면 잘 하는 게 좋다.”고 했다. 또 어떤 이는 “전에 승부조작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 12일 한국기원 2층에서 바둑토토 공청회가 열렸다.

바둑계는 국민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의 바둑종목 추가를 ‘바둑토토’라 부르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대회 개최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2001년 시작된 스포츠토토는 국민여가체육육성과 재원 조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발행과 사업에 관해선 국민체육진흥법 및 그 시행령으로 규정하고 있다. 오는 19일 프로기사회는 임시기사총회를 열어 스포츠토토에 바둑종목 추가 재추진을 놓고 찬반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만약 프로기사들의 찬성 여론이 지배적인 것으로 드러나면 한국기원이 발행 대상 경기주최단체 지정 신청을 하고, 문화부가 이를 승인하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사업계획서를 문화부에 제출한다. 승인된다면 스포츠토토㈜가 상품을 발행한다.

바둑토토가 시행될 경우 한국기원에 오는 지원금은 바둑토토 매출액의 약 3%다. 지원금은 유소년 육성, 아마추어 활성화, 프로경기 활성 등에 사용하여야 하고 단체의 운영비나 인건비 등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지원금이 5억원 넘으면 아마추어단체인 대한바둑협회에 15%를 배분하여야 한다.

승부조작 등 부정과 불법에 관한 우려가 바둑토토 논쟁의 큰 줄기를 이루고 있다. 이에 관해 ‘자정과 대처 능력을 키워가면서 극복할 일’이란 바둑토토찬성 의견과 ‘바둑토토가 시행되면 승부조작 유혹 가능성은 더 커지고, 이를 막을 토양과 조건은 성숙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는 반대 의견이 팽팽하다.

※ 바둑토토 관련뉴스

○● 바둑토토 = 승부조작하면 제명 
○● 소년체전, 스포츠토토, 바둑진흥법 3대 중점과제
○● '바둑토토'는 중국에서도 관심?
○● 스포츠토토, '선택의 문제 아닌, 바둑 부흥의 필수요소'
○● 바둑토토 공청회 '현장발언'
○● '바둑토토' 왜 필요한가?
○● 바둑토토, 진짜 하나? 못하나?
○● 칼럼/ 바둑토토 거부할 이유있나?
○● 앗 뜨거! 바둑토토 공청회 열린다
○● 조한승 리그 불참도 고려
○● 바둑, 스포츠토토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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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콩시 |  2018-07-16 오후 9:16:00  [동감0]    
바둑토토의 도입을 적극찬
성합니다. 부작용은 팬들의 몫이 아닙니다.
니들이 알아서 잘하세요 그리고 부작용의 위험보다 더 큰 어떤 기대감이
나를 적극찬성하게 만듭니다.
한판 한판 의미없이 기보만 남겨지고 사라지는 바둑의 드라마가
그 아무도 안보던 인기없는 드라마가
나에겐 가장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연있는바둑이 될수 있어요 바둑을 더 열심히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초약말약 |  2018-07-16 오후 4:09:00  [동감0]    
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175241
프로농구 강동희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초약말약 |  2018-07-16 오후 4:04:00  [동감1]    
절대적으로 바둑인 보호를 위한 장치가 마련되기전엔 안된다. 그 엄청난 유혹과 협박을 도저히 막아낼수 없다...프로축구, 프로농구...겸마,,,경륜에서 보아왔듯이 단체전일때도 조직폭력배들 동원되서 협박, 회유, 강압이 들어올것은 뻔한데....사시미칼앞에서 자유로울 기사가 누가있을까? 전혀 없다....
자객행 |  2018-07-16 오전 10:33:00  [동감0]    
일 처리의 순서부터 잘못 됐다.
공청회의 의미를 모른다. 전체 기사의 10프로도 안되는 참석인원 단 한명도 참석치 않은 바둑팬 입법공무원(5급비서관으로 알고있음)의 월권적 찬성 패널 그리고 일주일도 안되어 기사총회를 통해 바닥을 다지겠다는 발상은 또 한번 쓴맛을 보고 말것이다. 제발 남말도 좀 들으면서 뭔가를 합시다 하는 일마다 욕 챙기지 말고요.
덜컥천사 |  2018-07-15 오후 4:15:00  [동감4]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나는 꼴이다. 국회보좌관놈이 주장하는 토토 -- 기껏 매출액의 3% 인데 나머지 97% 가지고 꾼들이 장사하겠다는 거다. 이런 한심한 주장에 찬성하는 놈들은 정신 병자임에 틀림없다. 아마도 승부 조작이 판을 칠 것이고 결국 한국 바둑계는 망하게 될 것이다. 정신들 차려라 ~~ 노름꾼들의 달콤한 유혹에 빠지지 말거라.
천하아제 |  2018-07-15 오후 4:11:00  [동감2]    
신성한 바둑을 ~ 황금만능주의 물질 사회에 접목시키려 하나? 득보다 실이 많고 국민들 한테 비판 받게 되어 결국엔 바둑 발전에 장애가 될것입니다!!!
아말리아 |  2018-07-15 오후 3:25:00  [동감2]    
미친놈들 바둑을 완전히 없애려고 작정했구만...
첫수의향기 |  2018-07-15 오후 1:30:00  [동감0]    
스포츠화 한 순간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였지요.지금의 프로기사님들 명예 혹은 돈 그런것 있나?! 그래도 스포츠화 되기전에는 명예가 있었습니다. 토토 하십시요 . 과연 활성화가 될까요? 안되면 그때는 어찌 하실련지......
주둥이접선 |  2018-07-15 오전 3:40:00  [동감0]    
토토?? 그거 아직도안하고있어요?? 그닌까 오로가 파이가 미미하쥬 경로당 만들어 뭐 어찌할려구요????????????????????????????????????????????????
주둥이접선 논리젹관점에서 예 니 뭐니? 좀 현실적으로 사고 하시길  
주둥이접선 구더기 무서워 장 안담을거유??  
주둥이접선 힌인생 파괴한다는말에 실소.....그분들도 님많큼 똑독혀유ㅣ  
주둥이접선 사실 요즘 바둑판에 예 가 어데있고 도 가 어데 있습니까? 현실 인식에 상당한 오류가 있나봅니다  
주둥이접선 바둑 ? 신성? 아직도꿈꾸고계시네 거두절미하고 파이를 키워야합니다 세월의 흐름에 동참해야쥬 일본?? 전통 어찌고 저찌고 접은얘들 버림받잖아요  
주둥이접선 바둑만큼 부정을 인지할수있는 스포츠는 드물다 지금도 작대 다 알고있잖아요  
자객행 하더라도 기본적 절차는 밟아가며 해야죠. 얼렁뚱탕 하며 욕 스카이나 트럭으로 가득 먹지 말고 ;;  
푸룬솔 |  2018-07-15 오전 12:46:00  [동감1]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든다. 한국기원 일처리하는 꼬라지가 어린애 수준인데 차라리 토
토 도입해서 한국기원이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축구도 축협 갈아 엎어야한다는 말 나오는
데 답없기는 한국기원도 마찬가지다. 파탄나고 새로운 조직이 일어나서 한국바둑계를 이
끌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푸룬솔 |  2018-07-15 오전 12:44:00  [동감1]    
토토같은 소리하네 다른 스포츠에도 승부조작이 판을 치고있는데 그중에서도 바둑은 승부조
작을 해도 가장 잡아내기 어렵다. 대책도 없으면서 규모를 확장하고자 강경한 반응을 보인다
면 조만간 한국바둑은 멸망할지도 모른다. 한국기원은 그런 이치도 모르는가?
머나먼나라 |  2018-07-14 오후 11:41:00  [동감0]    
바둑 토토를 하기전에 반드시 선행 되어야 할것이 있다,,현재 사이버에서 거의 십수년동안 프로기사라고 말하는 작자들이 그동안 해온 행태들을 진짜 모른다 말인가?
그런것도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 겠지만) 무슨 바둑 토토를 한단 말인가
빈지수 |  2018-07-14 오후 6:02:00  [동감0]    
바둑토토 도입을 지지합니다. 바둑계 파이는 줄고 있는데 프로기사 숫자는 늘어나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는 방안의 하나로 토토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승부조작 등의 문제로 반대하시는 분들의 의견은 옳지만, 바둑 자체가 도박성이 강한 종목이라 토토와도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입을 반대하시는 분들은 별다른 대책을 내 놓지 못하면서 현상유지 하자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정주영 회장의 말대로 해봤어? 가 정답입니다. 일단 시행해보고 승부조작 등의 문제가 나타나면 당사자를 일벌백계 징계를 내리고, 그래도 개선이 안되거나 바둑계 파이가 확장되지 않으면 그때 그만두면 될겁니다.일단 시행해보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생우동 저는 반대합니다. 승부조작은 오히려 나중 문제이고 바둑의 가치가 훼손됩니다. 다른 스포츠 (축구,야구,농구 등) 에는 어떠한 가치가 부여되기보다는 그저 즐기 는 놀이입니다. 하지만 바둑은 스포츠라 분류된다 해도 기존의 예와 도로서의 가 치를 상실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바둑이 토토 종목이 되면 과정을 중시하고 복 기를 중시하고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이라는 수담으로서의 바둑의 가치 가 훼손됩니다. 토토 도입하면 사람들 많이 오겠지요. 그런데 그게 바둑을 보러 오는건가요? 바둑을 즐기러 오는건가요? 아니요 자기가 걸어놓은 돈 따먹었나 잃었나 보러 오는겁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든다고 해서 그게 바둑의 부흥이라 고 착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빈지수 우동님 의견 일리가 있습니다. 바둑은 중국에서 탄생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바둑은 100% 일본문화입니다. 저 또한 님이 생각하고 있는 그 일본식 예도로서의 바둑이 지속되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것이 문제입니다. 바둑계에 돈이 들어 들어오고 그 돈에 빈대붙어 띁어가는 사람 없이 오로지 기전 확대에 잘 쓰여져 바둑의 파이가 커지면 바둑 인구도 자연히 늘어나고 프로기사 수입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洞察(통찰) |  2018-07-14 오후 5:51:00  [동감2]    
바둑은 외면으로 드러나는 일반 스포츠와 달리 1인 내면의 개인전이기에 속이기가 매우 쉽고, 특성상 어처구니 없는 실수도 많이 나오기에 완전범죄로 속이기가 더욱 쉽고, 조작 경기를 밝혀내기는 너무도 어렵기에 프로기사가 완전범죄의 유혹에 빠지기가 매우 쉽다. 그렇기에 바둑토토는 근본적으로 스포츠 토토로는 매우 부적합하다. 만에 하나 바둑토토가 시행된다면 조작 경기는 매우 많이 나올 것이고 매우 많은 대국이 조작 경기 의심 논란에 휩싸일 것이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한 프로기사는 조작 기사로 의심받거나 조작기사로 낙인 찍히게 될 것이며, 조작 논란 프로기사에 대한 테러나 자살 사건 등도 터지게 될 것이라고 본다. 프로기사는 존경과 품위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손가락질 받는 신세로 전락하게 될 것이며, 프로 바둑계는 조직 폭력이나 양아치들의 폭력과 협박과 사기질이 난무하는 복마전이 될 것이 뻔하다. 바둑토토는 프로 바둑계를 돌이킬 수 없는 범죄와 부패의 온상으로 만들고 프로기사를 범죄자로 양산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소탐대실의 위험천만한 바둑토토 시행을 막아야 한다.
자벨린 |  2018-07-14 오후 1:21:00  [동감0]    
나야 미안하게도 십원짜리한장 안써도 온라인에서 맞수와 바둑 즐기는데 아무지장 없지만...신문사, 대기업1세와의 인연으로 이어가던 기전들도 슬슬 사라지고, 청춘을 다바쳐 프로된 기사, 이무기들은 점점 늘어가는데 이분들 머 흙파먹고 살수도 없고...반대하는 기우들의 우려도 일리가 있고...결국 어떻게든 결론은 나겠지만 기울어가는 바둑계 처지가 안쓰럽네..
大竹英雄 |  2018-07-14 오전 8:18:00  [동감0]    
글쓴이 삭제
大竹英雄 글쓴이 삭제
열중쉬엇 |  2018-07-14 오전 5:12:00  [동감0]    
바둑은 스포츠가 아니다..그냥 게임일뿐~
cs1108 |  2018-07-13 오후 11:05:00  [동감1]    
5년전이었나.. 한동안 바둑토토 어쩌고 떠들어대다 조용하더니 아직도 이따위 수작을 부리고 있었던 건가요??
초저녁별빛 |  2018-07-13 오후 10:29:00  [동감4]    
바둑 말아먹으려 달려드는 조훈현이 제정신 아니네.
선출직도 아니고 박그네 줄타고 들어간 비례대표 주제에 고만해라.
만전지계 |  2018-07-13 오후 10:06:00  [동감5]    
왠만한 일에 절대 라는 말을 써선 안되지만 바둑토토 절대 하면 안된다. 승부조작 일어나도 실수인지 일부러 그랬는지 확인 불가능하므로 사악한 자는 반드시 그 기술로 이득을 취하되 그 대가를 치르지 않을 것이요, 또한의도치 않아도 대국 막판에 대착각을 해서 판을 그르치면 대개의 사람들은 승부조작을 의심할 것이고 특히 돈을 걸어 잃은자는 필히 의심을 거두지 않고 적개심을 품을 것이니 그 부작용을 무슨수로 막을 것인가? 또한 1위 박정환과 50위 기사가 붙는데 배당 1.1:10 의 배팅을 박정환이 맥없이 졌다하면 박정환에 베팅한 사람들이
만전지계 온오프로 몰려가서 악다구니를 쓸텐데 그 부작용을 누가 감당하나? 머가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 제발 생각이란 것좀 하면서 살자  
Unify |  2018-07-13 오후 9:54:00  [동감0]    
토토의 이미지는 별로지만 언젠가는 해결해야 할 문제..
일승구패 |  2018-07-13 오후 8:55:00  [동감1]    
해라... 베팅 안하면 그만이지...
즐벳 |  2018-07-13 오후 8:46:00  [동감0]    
바둑개인토토는 불가능, 단체전도 불가능,돈만은 재벌이조작가능, 딱한가지방법이잇음..바둑의무한한재미와정신도세계적으로퍼지고,바둑계의살림살이도불어나고,바둑잘두는사람이 두뇌도건강하다 는 인식을 전세계적으로도 알릴수잇는방법이 잇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해주세요
sm9099 |  2018-07-13 오후 8:33:00  [동감2]    
경마,경정,주식,스포츠토토 등

여기에 길거리로 내몰린님들...
더 길거리로 내몰려하나요?

어쩌다 한탕주의가 ...
옛 성현님들 말씀 따르는 세상 이 왔으면 ...ㅠ.ㅠ
생생우동 |  2018-07-13 오후 7:25:00  [동감5]    
마지막으로 수익금 사용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토토 도입되면 대국하는 프로기사들이
더이상 사범으로 존중받지 못하고 온갖 인신공격과 성희롱의 대상으로 전락한다는건 알
고 계시겠죠? 그렇다면 그 돈이 조금이라도 대국하는 프로기사들에게 쓰여야 하자 않을까
요? 60%를 유소년 육성에 사용하고 15%를 아마단체에 주면남는건 25% 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전문기사 교육연수 프로그램, 기전활성화방안연구 등에 쓰인다면, 욕먹어가며 대
국하는 기사들보다는 자칭 행정가라는 기득권들의 손에 쥐어지는건 아닐까요.
생생우동 |  2018-07-13 오후 7:22:00  [동감3]    
대부분의 스포츠는 이미 인기가 있는 상태에서 토토라는 재미를 가미하지 않나요? 축구,
야구, 농구 등은 이미 인기가 많고 선수가 되려는 유소년들이 많은 상황에서 토토는 덤으
로 재미를 줄 뿐입니다. 그런데 바둑은 본래의 가치가 널리 인정받지 못한 채에서 도입하
게 되면, 설령 사람들이 토토 때문에 관심을 갖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바둑에 대한 관심이
나 바둑을 즐기러 오는 것이 아니라 승부 결과를 확인하고 돈놀이를 하기 위해 모이는겁니
다. 토토를 통해 바둑 부흥을 이룬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생생우동 |  2018-07-13 오후 7:20:00  [동감3]    
지금까지 바둑을 보급하면서 항상 하던 말이 무엇인가요? 바둑은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이
훨씬 더 의미가 있다. 승패와 상관없이 복기를 통해 발전한다. 두 대국자가 함께 만들어가
는 하나의 작품이다. 이런 말을 계속해서 해오지 않았나요? 그런데 토토가 도입되어서 모
든 것이 결과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만들어 버리면, 그 다음에는 바둑의 어떠한 가치를 내
세우며 보급하실 생각인가요? 이런 고민은 해보셨나요?
백보궁 |  2018-07-13 오후 6:20:00  [동감5]    
바둑토토의 부작용과 피해는 고스란히 프로기사들의 몫이 된다. 바둑팬들이야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싫은 사람은 안하면 그것으로 그만이지만 경주마로 뛰는 기사들은 무엇을 위하여 토토를 할 것인가? 바둑 관계자나 승부에서 멀어진 기사들이야 피해는 전혀없고 조금이라도 수혜를 받겠지만, 받는 수혜에 비하여 훨신 큰 부작용과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 것은 오직 경기를 뛰는 기사들이다.
도박의 대상이 되는 경주마가 될 것이냐, 명예와 존경을 받는 사범이 될 것이냐.
개는 먹이를 던져주면 먹이를 물지만 사자는 먹이를 던진 사람을 문다. 개가 될 것이냐 사자가 될 것이냐는 프로기사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겨울스키 |  2018-07-13 오후 4:47:00  [동감3]    
정말 무대책 입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생각을 좀 하세요~ 바둑진흥이 아니라....바둑을 투기꾼들의 가십거리로 전락시키는 추잡한 생각입니다. 결국 토토 중증환자들에게 치료제가 아닌 몰핀을 투여하여 더욱 병을 악화시키는 짓입니다. 스포츠 토토 하는 주위사람들 혹시 보셨습니까? 여가나 재미로 하는 부자들이 있던가요? 서민들 호주머니 털어 무슨 바둑발전을 기대할까요? 진정 바둑을 사랑하고 위한다면....국가 장려 스포츠로로 지정하여 스폰스(후원사) 많이 받아주고.....문화체육부에서 주관 후원하면 될 터~ 순실이 운영하던 미르스포츠제단 뒤 닦다(한숨만 나옴...)남은 것 없나요? 진정 국민들과 바둑관계자(프로선수, 아마선수, 바둑을 좋아하는 애호가들, 이 업에 관련된 종사자들...)들을 위한다면 다시 제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성준 사범님...멋지네요^^ 진정한 바둑인입니다. 의지를 굽히지 마세요^^;
ghswk |  2018-07-13 오후 4:42:00  [동감2]    
기사회에서 삥 뜯는것도 모자라 이젠 가만히 앉아서 젊은기사들 피를 빨아먹겠다는 거네,,아,,진짜 징하다 징해..고마좀 해라,,수십년 동안 마이뭇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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