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내 은퇴, 미국 보급행 논란'에 이세돌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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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 은퇴, 미국 보급행 논란'에 이세돌 "반반"
| 김수광 2013-03-13 오후 08:51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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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돌이 1000승 달성 기념 트로피를 받은 자리에서 소감을 말하는 한편 최근 궁금증을 일으킨 은퇴설, 미국보급행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 |
“반반으로 보시면 되지 않을까”
이세돌 9단이 13일 한국기원 3층 사무국 이사장실에서 열린 ‘1000승 달성 기념트로피 전달식’에서 최근 ‘이세돌 9단이 ‘3년 안에 은퇴할 것’ ‘미국으로 가 바둑보급에 나설 것’ 등을 전한 언론 매체들의 보도 그리고 이와 관련한 논란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논란은 ‘이세돌이 이런 언급을 확정적으로 한 것이냐’를 둘러싼 것이었다.
이세돌은 “오보는 아니었다고 본다. 저 자신이 보급에 대해 깊이 고민했으며 3년 후쯤 미국에 가려고 생각했던 것은 모두 사실이다. 하지만 내일 일도 모르는 판에 모든 것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다. 그런데 뉴스들을 보면 (제가) 3년 안에 무조건 은퇴하고 미국으로 떠날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며 “그런 면에서 '반반'이라 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만약 은퇴하는 때가 온다면 성적이 저조할 때 가게 될 것인가란 기자들의 질문에 이세돌은 “오히려 그 반대의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성적이 나쁠 때 떠나면 ‘도피성’이란 인상을 풍겨 더 가기 힘들 것 같다”며 웃었다.
 또 경제적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상태여야 하지 않겠는가란 질문에 “중요한 문제다. 가정도 있으니…”라고 대답했다.
질의응답에 앞서선 1000승 달성 기념트로피 전달식이 열렸다. 행사엔 기자와 한국기원 직원 등이 참석했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트로피를, 최규병 프로기사회장은 꽃다발을 이세돌에게 전달했다.
이세돌은“지난날 좌절했던 시절도 있었다. 1000승 달성의 기쁨은 그 시간들을 잊게 할 만큼 크다. 1995년에 입단해 어느덧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제 나이의 절반을 프로기사로서 지내고 있다.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베풀어야 할 시기가 온 것 아닌가 생각한다. 저 자신도 지금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트로피를 받은 소감을 밝혔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근래 기사들의 중국리그 성적을 공식 기록에 포함시키면서 갑자기 이세돌 9단의 1000승이 발생했다. 원래는 카운트다운을 하면서 기록을 기다렸더라면 가장 이상적이었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된 것은 유감이다. 대신 1000승 달성을 기념하는 일이 늦어지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기념 행사에 모인 군중 속에서 “이세돌 9단이 한창 성적을 낼 때 가 버리면 한국 바둑은 썰렁해서 어쩌나”라는 말이 들리자 이세돌은 “누군가 다른 사람이 있지 않겠나”라며 껄껄 웃었다.
기념식이 끝난 후 이세돌은 한국기원 근처 고깃집 ‘특우정’에 행사 참석자들을 초청해 저녁 식사를 거하게 내며 기쁨을 나눴다.
이세돌은 프로무대 데뷔전이었던 제7회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예선에서 최창원 5단(당시)을 꺾고 첫승을 신고했고, 1년 9개월만에 100승, 10년 2개월 만에 500승을 거둔 데 이어 입단 17년 6개월 만에 1천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2004년부터 중국바둑리그에 출전한 이세돌 9단은 총 57국을 두어 41승 16패의 성적을 거뒀다. 갑조리그에서는 35승 15패를 올렸고, 지난해 출전한 을조리그에서는 6승 1패를 기록한 바 있다.
지금까지 1000승을 넘어 선 국내 기사는 조훈현 9단, 서봉수 9단, 유창혁 9단, 이창호 9단, 서능욱 9단이 있다. 이세돌 9단은 여섯 번째다.
▲ 트로피를 든 이세돌.
▲ 이세돌 9단이 1000승 달성 기념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고서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오른쪽), 최규병 프로기사회장과 포즈를 취했다.
▲ 축하의 말을 전하는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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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후 2: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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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묘구현님 내가 한가지 예를 들죠 남의 자식보다 내 자식을 더 위하는거 그것도 차별입니다 남의 부모보다 내 부모부터 위하는것도 차별이고 그것을 차별애라고 하는 것입니다
님은 외국인 차별하지 말라는거 보니 님은 돈벌면 내자식만 키우는게 아니라 남의 자식 내자식 똑같이 돈주고 키우겠네요
남의 자식보다 내자식을 더 위하는 것도 차별이고 내 가족만 키우는것도 차별입니다
이게 초딩같은 소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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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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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앞에 '정당한'이란 단어 붙이지 마세요. 정당한 차별이란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 가족 위하는게 남한테 차별이란 논리는 무슨 X소리입니까? 이런 사람글에 댓글을 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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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후 2: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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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묘구현님 다른 나라는 다 인종 국적 차별을 하는데 왜 우리만 인종 국적 차별이 안된다는 것이죠 어디가나 차별은 당연한 것이고 정당한 차별은 적당한 것이지 죄가 아닙니다
엽집사람 잘해주는거 탓하는게 아니라 자기집 사람 돌보지 않고 옆집사람에게만 잘하라고 하면 서운하지 않을까요? 님은 서운하지 않은가 보네요 지금 정치권이 그렇게 가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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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11: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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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마디 하죠 외국에서 한국인 납치되면 한국외교관 구할 생각도 안한답니다
그러면서 외국인과 다문화 우대정책에만 죽어라 하고 신경쓰는 것이죠
정치인들이 언론을 통해 여론화 하고 부추키니까 한국인들이 외국인에게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큰 죄 짓는양 착각하고 그들에게 잘해주지 못하면 잘못 하는양 기분이 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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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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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나 외국인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것의 정당성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옆집에 홍수나면 우리도 홍수나야됩니까? 초딩같은 소리는 하지 마세요. 인종, 국적, 성별에 따른 차별은 어떤 논리로도 정당화될수 없는 인간만이 가지는 치졸한 자기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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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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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집 사람 잘해주는게 역으로 우리집 사람 역차별이라는 논리는 전형적인 파시즘적 발상입니다. 그런 생각 갖고 있다면 빨리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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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11: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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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마디 하죠 세계 어느 나라에 가나 외국인 차별 없는 나라 없읍니다
외국인 차별 당연한 것입니다 오히려 차별 없는게 이상한 것이죠
다만 정도거 너무 심하냐 그렇지 않냐의 차이죠
그런데 한국 정치인놈은 자기나라 국민에게는 신경안쓰고 다문화 정책과 외국인에게만 신경씁니다. 언론을 통해 이를 부추키고 있고 갈수록 더욱 노골화 하는데도 국민들이 무감각하고 자신들도 따라서 말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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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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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에 가도 외국인 차별이 존재하는데 이는 당연한 것인데도 한국에서는 외국인 차별금지법을 만들었읍니다 과연 저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면 그럴수 있을까? 생각해야 합니다 거기에는 매국적인 저의가 숨어져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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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11: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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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외국인 우대정책 다문화 우대 정책을 하는게 그거 누구 돈으로 합니까 국민의 피같은 세금 겉어서 하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의 본분은 자국민을 위하는게 본분이지 외국인 보호법까지 만들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정치인이 자국민 신경쓰기도 모잘랄 판에 왜 외국인까지 신경을 씁니까?
아니 지금 정치인은 자국민은 신경 안쓰고 외국인에게 더 신경씁니다 그래서 화가나고 매국노들이라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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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11: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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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툭하면 이혼하고 툭하면 재혼하는거 보여주면 어떻게 되겠읍니까 국민들이 그 상황에 대해 그러려니 쉽게 생각하여 따라하게 됩니다 영상을 통한 세뇌를 하는 거죠
그렇게 하여 쉽게 이혼하고 쉽게 재혼하고 하다보면 가정도 파괴되는 거죠
국가 파괴 민족파괴 가정파괴 이렇게 되면 뒤에서 세계를지배하고 조정하는 유대인들이
세계의 지배를 더욱 노골화 하기 쉽겠죠
지금 방송 언론을 살피면 흐름이 그렇게 흘러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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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10: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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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아니라 민족말살 하고자 하는 저의가 있는 것이고 민족 반역적인 행위입니다.
백인들이 민족 우월주의 국가 우월주의가 얼마나 강한지 모르죠 아직도 저들은 인종차별 엄청 심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보고 인종차별이 심하다네요
심지어 텔레비변에서 툭하면 이혼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것은 국민들이 보고 이혼하라고 부추키는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또 아침마당에서는 재혼을 부추키는 방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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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10: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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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하는 나라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살피면 신라시대 조선시대 일제시대를 통하여 매국노들이 정권을 잡았고 지금은 해방후 쌀국에서 친일파를 등용하여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읍니다 그들이 바로 지금까지 정권을 잡은 딴나라당이고요 민주당도 미국편입니다 그래서 민주당도 다문화운동에 나서고 민족말살 정책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민족을 뺀 것입니다 국기에대한 맹세에서 민족을 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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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10: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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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님 정치인들이 절대로 그런 좋은 취지로 하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세계는 하나라 하지만 중심은 국가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왜 백인들이 언론과 각나라의 정치인을 이용하여 국가해체 민족해체 정책을 펴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각 나라의 정치인을 이용하여 나라와 민족을 해체하면 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자 하는 것이 유대인들의 세계지배화 전략입니다
미국이 세계 강국인거 같지만 미국도 유대인들이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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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구 |
｜ 2013-03-14 오전 7: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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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님이 주장하시는 취지는 알겠는데, 사정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최소단위인 가정에서 출발하여 점점 더 큰 공동체로 관심을 넓혀 가는 것은 인지상정이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비슷합니다. 우리라고 하여 특별한 것 없으며, 언론에서 부추긴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습니다. 단 우리나라는 인정에 의해 얽매이는 것이 좀 강하다보니, 치우치지 말고 균형감각을 유지하라는 뜻에서 그런 법을 만든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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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7: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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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제목은 3년후 미국 바둑보급하러 간다가 아니고 딸래미 만나려 미국에서 바둑보급한다가 맞는 것이죠 전자는 미국에 대한 사대나 굴종이 되고 후자는 자신이 아쉬워서 미국에 가서 활동하는 것과의 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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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7: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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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미국 바둑 보급을 해도 미국바둑 보급을 위해 1인자가 자신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간다는 것은 미국에 대한 사대나 굴종이 되고 딸래미가 보고 싶어서 미국에 가지만 미국에 있으니까 미국에서 바둑보급 한다는 것은 틀리니까요
또 바둑보급을 위해 가는게 아니고 딸래미가 보고 싶어거 가는거 사실아녀요
이것은 먹고 싶은거 먹지 못하고 갖다 받치는 것과 먹고 남은 여유분을 나누어 주는것과의 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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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 2013-03-14 오전 7: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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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썰렁한 느낌이 1000승을 희석(?)시키는 듯합니다. 먼저 상패에 달성이란 말이 빠졌으면 어떨까하고 축하객들 중에 어째 동료기사들이 한 마디도 언급이 안되었네요. 1000승 그래 했어? 그런건가? 국내기사들 중에 6번째라는 1000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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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7: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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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둑보급 미국바둑보급 너무 집착하는거 보면 한심하네요
국내바둑 보급보다 미국바둑보급을 우선시 하는거 같아서 이세돌이가 미국 바둑보급하는거 반대하지 않지만 미국바둑보급하라 간다고 하지 마세요 그냥 딸 보고 싶어서 가고 싶다고 하세요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다르다고 말은 바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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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7: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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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해체하게 됩니다 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똑같이 대해주는데 누가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우겠읍니까?
그러니 나라와 민족은 당연히 해체되죠
나라나 민족은 외국인에게 잘해주자고 있는게 아니고 같은 한국인끼리 서로 위하고 서로뭉쳐야 개개인이 살아갈수 있으니까 나라와 민족이 존재하는 것이지
위국인을 위해 나라가 존재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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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7: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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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차별 금지법이 참으로 우수운것이 뭔고하니 어떻게 내 자식과 남의 자식을 똑같이 대합니까 외국인 차별을 금지법은 내자식 남의 자식 차별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 것이죠
남의 가족보다 내가족을 더위하고 외국인보다 한국인을 더 위하는거 당연한데 외국인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외국인 한국인 똑같이 위하라고 합니다 이것은 나라를 해체하자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나라가 존재할 필요도 없고 나라가 존재할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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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7: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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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라에서 언론에서 정치인놈들이 내세우는 주장이 뭔고 하니 나라를 해체하자 민족을 해체하자 한국인보다 외국인을 위하자 이것이 요즘 언론 방송의 선동이고 정치인놈들의 정책입니다 그래서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민족을 빼먹은 것입니다 그래서 다민족 정책운동하고 그래서 외국인 차별금지법도 만들고 외국인 차별 금지법 이거 나라를 해체 하자는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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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7: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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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인을 위해 하나라도 더 챙기는게 요즘 한국인들의 의식구조입니다
나라를 위하자 민족을 위하자 한국인을 위하자 하면 외국인 차별 극우주의자로 매도합니다 국수주의자로 매도하고 이게다 언론 정치인들이 선동하는 정책이다 보니 우매한 백성들은 그것이 옳은지 알고 선동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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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13-03-14 오전 7: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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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바둑으로 봉사활동 하는거 좋읍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외국인을 위하고 외국인에게 봉사활동 하는거 좋지만 외국인 위하는거 보다 더 중요한거 있읍니다 그것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고 여러분 가족을 위하고 난다음 외국인을 위해 봉사도 하고 외국인을 위하는게 순서라는 것이죠 그러나 한국인은 우선 순위가 바꾸었읍니다
한국인보다 더 외국인을 위하는게 한국인이고 나라와 조국을 위한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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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엔틴 |
｜ 2013-03-14 오전 1: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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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칸트 선생의 댓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저도 몇 자 적네요. 미국 보급이 인생 후반의 행로로 정해질 만큼 주된 목적이라면 이의가 없습니다. 개인의 꿈이니까요. 그런데, 단순한 질문이지만, 왜 미국이죠? 뭔가 매력이 있다면 그걸 알아보는 사람이 배우러 찾아오는게 순리 아닌가요? 뭐, 가실거라면 빨리 어학부터 시작하시길. 그런데,한국서 술 좋아하고 사람좋아하는 분들껜 미국 생활 권할 것이 못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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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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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가르침엔 배우는 사람이 사정사정 해야지 가르치는 사람이 사정사정하면 제대로된 가르침이 될수 없죠 물론 강제로 가르칠수는 있읍니다 학교의무교육도 강제로 가르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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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옥 |
｜ 2013-03-14 오전 12: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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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웃었다 ?? 히히 나 헤헤헷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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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의소리 |
｜ 2013-03-14 오전 12: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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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되시길 바라면서....
이세돌은 영원히 한국인이고 설령 미국에서 활동하더라도 국적을 버릴 이유는 없겠지요. 평소대로 대국을 하면서 미국에서 보급할동도 하면 됩니다...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제도는 없기를 바랍니다.
즉, 평소의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시간을 내서 다른 일도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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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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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능력이 되어서 국내에서 교수도 하면서 미국 유수한 대학의 교환교수 활동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분법적인 잣대로 국내냐 미국이냐 구분해서 칼로 자를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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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발도사 |
｜ 2013-03-13 오후 10:5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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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 장의 사진 설명이 서로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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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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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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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신선 |
｜ 2013-03-13 오후 9: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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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백전백승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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