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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배] 경기고vs휘문고...승부는 최종국까지 
고교동문전 역대우승 8팀이 토너먼트로 겨루는 ‘YES24배 고교동문 왕중왕전’ 4강 첫번째 경기는 휘문고와 경기고의 대결이었다. 2월 10일과 11일 바둑TV...
[2018.2.16  조회수 9,778]
[입단] 한국바둑 미래 걸머질 영재는?  
이른바 양신(兩申)으로 불리는 신진서ㆍ신민준은 제1회 영재입단대회를 통과해 프로가 된 이후 중국이 가장 경계하는 기사들이 되었다. 제2회 영재입단대회를 나란히 통과...
[2017.2.16  조회수 6,935]
[GS칼텍스배] ‘외줄타기 곡예처럼’ 신진서의 고난도 ... [23]
외줄타기 곡예 같은 젖힘 두 방으로 신진서 6단이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16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2기 GS칼텍스배 16강전에서 신진서 6단...
[2017.2.16  조회수 11,718]
[엠디엠여자바둑리그] "그 1패가 거기 있었네" 꿀잼 반... [4]
최고의 여자팀은 어디일까?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14일 개막식을 가졌고 16일 개막전으로 들어간다. 8개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2017.2.16  조회수 12,170]
[언론보도] 인간 바둑대회 나온 AI 선수, 프로일까 아... [8]
바둑대회에 선수로 나오는 AI 바둑 프로그램의 자격 요건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규정된 것이 없다. ‘월드바둑챔피언십’에 참가하는 ‘딥젠고’는 프로기사와 동등한 ...
[2017.2.16  조회수 8,685]
[엠디엠여자바둑리그] 한국여자바둑리그, 두 번째 개막식! [22]
개막전은 경기 SG골프와 여수 거북선의 신생팀 맞대결로 막이 오른다. 이 경기는 2월18일 오후 6시30분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시작한다. 제1국(장고) 송...
[2016.2.16  조회수 16,630]
[이세돌 VS 알파고] 아직은 때가 아니다, 언젠가 그날... [33]
많은 프로 기사들이 알파고와 판후위의 기보로 봤을 때 이세돌의 압승을 의심치 않으면서도 공식적으로는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알파고가 ‘천 년치’ 기보를 몇 주 만에 ...
[2016.2.16  조회수 19,757]
[바둑계동정] 스마트폰 속 ‘오로바둑’ 젊은 세대 전유... [1]
충무로 사이버오로 사무실엔 가끔 오로 회원들이 직접 방문한다. 사이버오로 웹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오로대국실에서 바둑을 즐기다 궁금증이 생기면 대개 문의는 ...
[2015.2.16  조회수 11,152]
[하세배] '하세배' 한국대표는 김지석 
올해 한국은 2014 삼성화재배 우승자 김지석 9단이 초대받았다. 중국은 퉈자시 9단, 일본은 무라카와 다이스케 7단이 출전한다. 작년은 한국 이세돌 9단, 중국 ...
[2015.2.16  조회수 12,110]
[맥심커피배 ] 김지석-최철한 4강에서 만난다 [17]
최철한이 이세돌을 꺾고 김지석도 강동윤을 물리쳐 4강에 올랐다. 2월16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6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8강에서 최철한 9단이 217수 ...
[2015.2.16  조회수 13,238]
[황룡사쌍등배] 중국선봉 쑹룽후이, 이민진 상대로 대역전... [4]
제4회 황룡사쌍등배 본선 1차전 1국에서 중국의 쑹룽후이 5단이 이민진 7단을 315수만에 흑불계로 물리쳐 중국팀에 1승을 보탰다. 쑹룽후이는 국후 인터뷰에서 "초...
[2014.2.16  조회수 8,157]
[LG배 세계기왕전] 元, 정상에 오르며 입대할까 [7]
다음 달이면 머리를 깎고 입대하는 원성진 9단(28)이 LG배 정상을 노린다. 2011년 감격스런 첫 세계대회 우승(삼성화재배)를 해낸 원성진이 자신의 두 번째 세...
[2013.2.16  조회수 20,995]
[화제] 글로벌리더의 바둑 솜씨  [2]
글로벌 바둑최고위(GBC) 4기 바둑대회가 15일 경기도 부천 상동 ‘G1230’에서 열렸다. ‘최고 수준의 바둑 교양 습득, 바둑을 통한 삶의 지혜와 경영, 문화...
[2013.2.16  조회수 13,314]
[인터뷰] 우석훈, "바둑이여 지성이 되라" [2]
이창호도 사회인이다, 바둑계는 누가 대표인지 분명한 분야다. 분명 이 사람의 생각은 일반에게 영향을 크게 미친다. 바둑계에 유리하지 않은가? 그의 이름에 지성과 인...
[2013.2.16  조회수 13,217]
[인터리그] 박승철, '연승 추격자' 될까? 
"초반은 불리했다. 좌하정석과정에서 백을 잡아 형세가 역전되었다. 많이 좋은 줄 알고 빠르게 두었는데 여러군데에서 당하며 계가까지 왔다. 사실 계가하면서 착오로 중...
[2012.2.16  조회수 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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