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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辛라면배] 세돌없는 B조, 이창호 부상(浮上)!  [22]
A조는 박정환, 조한승, 김지석, 김승재, 목진석 등 강자들이 몰려있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안개속이다. 이세돌이 사라진 B조에서는 이창호가 서서히 부상(浮上)하고 있다. 이창호는 3회전에서 홍기표를...
[2012.7.9  조회수 16,296]
[농심辛라면배] '세돌' 넘은 김현찬, '정상'도 넘었다 [8]
7월 6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제1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통합예선 2회전이 열렸다. 2회전의 촛점중 하나는 김현찬 초단이다. 이틀전인 5일 열린 1회전에서 이세돌을 이겨 '경악'을 자아낸 김현...
[2012.7.6  조회수 16,912]
[농심辛라면배] 이세돌, 선발전 첫날 탈락…농심辛 과연 맵네 [72]
프로기사라는 누구나 설레는 무대 농심신라면배의 대표선발전이 시작됐다. 한국ㆍ중국ㆍ일본이 각국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벌이는 농심신라면배엔 5명씩의 정예가 출전한다. 한국은 1명의 와일드카드를 제외한 4명이 선...
[2012.7.4  조회수 22,174]
[LG배 세계기왕전] 기회가 왔다! '나도 한번 우승?'  [81]
LG배는 새로운 우승자를 원한다? 5년 동안 LG배 정상에 섰던 이세돌, 구리, 콩지에(32강), 박문요(32강), 장웨이지에는 모두 탈락했다. 이세돌, 구리, 박정환 등 강력한 우승후보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
[2012.6.20  조회수 39,979]
[LG배] 포토/ 16강, 열전속으로! [1]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LG가 후원하는 제17회 LG배 세계기왕전의 총예산은 13억원이며 우승상금은 2억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8,000만원이다. ...
[2012.6.20  조회수 20,647]
[LG배] 속보 끝/ 최철한, 반집으로 구리 제압  [129]
'여세를 몰자' 20일 제17회 LG배 세계기왕전 16강전이 경기도 곤지암리조트 특별대국실에서 오전 10시 시작됐다. 지난 32강전에서 對중국전 9승 1패의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둔 한국은 8강 장악을 다짐한다...
[2012.6.20  조회수 73,766]
[LG배] 중국 '처참한 패배', 10대1에서 1대9로! [9]
현대바둑은 대국량의 증가가 특징적이다. 기사들의 만남은 빈번하고, 간격도 빨라지고 있다. 항상 승리하는 장수는 없다. 한중간의 대결이 또 코앞에 있다. 어제 졌다고 해서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감을...
[2012.6.19  조회수 24,040]
[LG배] 종합/ 한국 大勝, 수년 묵은 체증 '확!' [95]
한국이 펄펄 날았다. 18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특설대국장에서 열린 제17회 LG배 세계기왕전 32강전에서 10명이 출전했던 한국은 9명을 16강에 올리며 신바람을 냈다. ...
[2012.6.18  조회수 40,152]
[LG배] 포토❷/맛있게 점심 먹고 다른 판 구경  [2]
18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특설대국자에서 제17회 LG배 세계기왕전 본선32강전이 펼쳐지고 있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 각국 선수도, 기자도, 기록자도 관계자도 점심을 먹으러 레스토랑으로 ...
[2012.6.18  조회수 20,479]
[LG배] 포토❶/ 초호화 한중 매치, 현장의 숨소리 [6]
공식 7승 7패를 기록하고 있는 한ㆍ중 정상 이세돌-콩지에의 빅매치, 아빠가 된 이창호와 독학 프로 류싱의 대결. 12회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 우승을 견인한 최철한과 13회 농심신라면배에서 중국 우승을 견인한...
[2012.6.18  조회수 20,519]
[LG배] 9신/이세돌의 마무리! 한국 '9승' [44]
한국선수 10명 중 9명이 모두 중국선수를 꺾고 16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32강 진출자 중 박승화 4단만 구리 9단에 패했다. 16강은 20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2012.6.18  조회수 47,406]
[LG배] 이세돌, "박정환과 십번기라면 4판만 이겨도 만족" [12]
"내가 좀 더 세져야 답할 수 있는 문제같다. 하지만 응씨배와 LG배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면 LG배를 선택하겠다." -박정환 9단의 인터뷰 중...
[2012.6.17  조회수 30,095]
[LG배] 추첨속보/ 이세돌-콩지에, 이창호-류싱, 박정환-우광야 [22]
한국기사 10명은 입단순서대로 단상에 올랐다. 처음 부채를 잡은 이창호 9단은 16번으로 류싱, 이세돌 12번으로 콩지에를 선택했다. 이후 최철한이 4번으로 씨에허와, 원성진은 9번을 골라 탄샤오와 대국하게 ...
[2012.6.17  조회수 26,438]
[LG배] 한국, 5년 만에 LG배 다시 찾을까? [8]
2005년 제10회 대회에서 13명이 본선에 올라 10명의 한국 선수단을 처음 앞섰던 중국은 2010년 15회 때 16명을 진출시키며 11명의 한국 선수단을 압도했다. 올 17회 대회 때 17명이 본선에 진출...
[2012.6.14  조회수 22,099]
[응씨배] 이창호 "박정환은 강자, 하지만 목표는 우승!" [91]
박정환 9단은 "상대를 너무 의식해 초반부터 바둑이 실리위주로 흘렀다. 중반 형세착오까지 겹쳐 어려웠는데 중앙에서 가까스로 역전할 수 있었다. 마지막은 수를 내지 않았어도 조금 이겨있었다"고 총평하며 조치훈 ...
[2012.5.27  조회수 3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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