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양배삼국페어] 삼국페어전, 한국 두 팀 8강서 모두 탈락  [7]
한국대표로 출전한 조훈현ㆍ조혜연 페어와 박정환ㆍ오유진 페어는 8강에서 중국의 벽에 가로막히며 조기 탈락했다. 8강에서 중국 남녀 랭킹 1위 딩하오ㆍ저우훙위 페어를 만난 조훈현ㆍ조혜연 페어는 138수 만에 흑 ...
[2025.5.7  조회수 2,456]
[LG배] 역대 우승자 6인과 최정ㆍ스미레, LG배 본선 합류 [15]
LG배 역대 우승자 6명과 최정 9단, 스미레 4단이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에 초청된 역대 우승자는 한국 유창혁 9단(6회)과 이창호 9단(1ㆍ3ㆍ5ㆍ8회), 강동윤 9단...
[2025.5.2  조회수 4,680]
[LG배] 상위랭커들 탈락 속 7명 국내선발전 통과  [9]
설현준, 안국현, 이원도, 문민종, 심재익, 황재연, 김범서까지 7명의 기사가 LG배 국내선발전을 통과했다. 제30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선발전 결승이 3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설현준은 ...
[2025.4.30  조회수 6,751]
[LG배] 본선티켓까지 남은 건 한판  [4]
제30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선발전 5라운드(조별4강)이 29일 한국기원 2층과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졌다. 1조에선 안국현과 이현준이 국내선발전 결승에 올랐고 2조에선 윤찬희와 문민종이, 3조에선 윤...
[2025.4.29  조회수 7,967]
[LG배] 유일한 여성vs유일한 아마…조별4강서 격돌한다 
LG배 국내선발전이 한창이다. 여자선수와 아마추어 대표는 한 명씩 남았는데 두 사람이 5라운드에서 맞붙게 됐다. 오유진 9단과 신현석 아마다. 제30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선발전 4라운드가 28일 한국기...
[2025.4.29  조회수 5,966]
[LG배] 서른돌 맞은 LG배, 역대 우승자와 함께한다 [60]
LG배 영광의 역대 우승자들을 서른 번째 대회에서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됐다.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이 내달 18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선에 들어간다. ...
[2025.4.28  조회수 4,333]
[LG배] LG배 국내선발전, 30일까지 진행된다 [12]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국내선발전이 4월25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본선은 5월18일 대진 추첨식을 갖고 19일 24강 토너먼트로 시작할 예정이다. 당초 24강은 한국 12명, 중국 7명, 일본 ...
[2025.4.26  조회수 7,060]
[뜨거운 감자] 中바둑협회, LG배 불참선언…규칙·판정 논란 후폭풍 어디까지  [38]
중국바둑협회가 오는 5월 개막 예정인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겠다고 23일 공식 선언했다. 중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는 지난 1월 열린 제29회 대회 결승 최종국에서 발생...
[2025.4.23  조회수 22,396]
[북해신역배] 왕싱하오, 세계대회 생애 첫 우승 “신진서와의 격차 줄일 것” [11]
18일 중국 베이하이 웨이저우다오에서 막을 내린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 결승2국에서 왕싱하오는 중국의 리친청 9단에게 170수 만에 종합전적 2-0으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이다. ...
[2025.4.18  조회수 28,184]
[블리츠세계시니어] 이창호, 시니어세계바둑오픈 초대 우승  [27]
알파고에게 진 이후 오래지 않아 은퇴한 이세돌은 은퇴를 한 뒤에도 “이창호 사범님을 진정으로 넘어선 적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대기사 이창호를 우리는 시니어기사로 만나고 있다. 한때 라이벌이었던 유창혁 9...
[2025.4.17  조회수 5,626]
[북해신역배] 왕싱하오vs리친청, 초대 챔프 놓고 결승 격돌  [3]
중국의 왕싱하오 9단과 리친청 9단이 북해신역배 초대 챔피언 자리를 다투게 됐다.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 4강전이 15일 중국 광시장족(廣西壯族)자치구 웨이저우(潿洲)섬에서 펼쳐졌다. 4강...
[2025.4.15  조회수 3,938]
[북해신역배] 신진서도 무너졌다…4강은 중국 잔치 [26]
한국의 마지막 보루였던 신진서마저 무너졌다. 일본도 2명 모두 탈락해 4강은 중국기사만 남았다. 이로써 초대 북해신역배 우승자는 중국선수 중에서 나오게 됐다. 14일 중국 광시장족(廣西壯族)자치구 웨이저우(&...
[2025.4.14  조회수 18,214]
[북해신역배] 최강 신진서 홀로 질주…8강 상대는 탄샤오  [40]
한국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에서 한국기사로는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다. 16강 대국 초반에는 한국선수 4명 모두가 크게 나쁘지 않은 출발을 했다. 박정환을 제외한 신진서, 김지석...
[2025.4.12  조회수 19,960]
[북해신역배] 신진서·박정환·안성준·김지석 16강 진출 [10]
11일 중국 광시장족(廣西壯族)자치구 베이하이(北海)시에서 열린 32강에서 랭킹 1위 신진서 9단은 황징위안 6단을 217수 만에 흑 불계로 제압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2위 박정환 9단은 난전 끝에 구쯔...
[2025.4.11  조회수 10,527]
[북해신역배] ‘신진서도 박정환도’ 한국 14명 중 7명 32강 진출  [11]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 64강전이 10일 중국 광시장족 자치구 베이하이시에서 열려 한국 14명 중 절반인 7명이 32강에 진출했다. 한국선수는 모두 중국선수와 대결했다. 한국랭킹 1위 신진서가 쉬자양의...
[2025.4.10  조회수 1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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