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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지] 난전 속에서 실마리 잡은 최정, 먼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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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천재소녀] 김은지, 스미레에게 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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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계동정] 14억 넘긴 신진서, 이세돌의 연간 최다상금 기록 갈아치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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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동정] ‘제2의 전성기’ 맞은 강동윤, 프로통산 1천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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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바둑리그] "여기서 제야의 종소리를 들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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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감자] 바둑학과, '폐과 철회'라는 기적 바라도 될까
  [2022.12.30 조회수 8,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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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 ‘15세 소녀’ 김은지, 연간 최다승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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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외국인 바둑학 박사 1호 “바둑학과 폐지 땐 한국 바둑문화 뒤처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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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김은지와 스미레, 對面으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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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뉴스] 한국기원이 선정한 2022 바둑계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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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안내] '본인방에게 정선' 통고에 한국 국수가 사퇴서 쓴 사건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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