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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수첩] 일본바둑을 보며 우리바둑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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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지온배 신인왕전] 日일인자 이야마 이을 재목, 시바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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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바둑은 고대의 신들이 즐기던 게임, 인간에게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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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우주류’...나밖에 둘 수 없는 바둑을 두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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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바둑중학교 개교하는 한국바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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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늦가을에는 제주에서 바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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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의 미래서밋] '알파고-묻지마 3·三' 강력추천! 고민마라 (6편-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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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소식] ‘2017 티브로드 어린이바둑대축제’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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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마테우스의 '가장 특별한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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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수첩] 16세 소년챔프 등극기② 20세기 마지막 신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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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수첩] 16세 소년챔프 등극기① 반상의 ‘10대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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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o WBC] 오로WBC 우승은 중국신예 플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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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수첩] 반집이 가른 15년 사제대결② 그 스승에 그 제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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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수첩] 반집이 가른 15년 사제대결① 스승과 제자도 피할 수 없는 냉엄한 승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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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o WBC] 촌식아 실망 마, 차기 ORO WBC를 노리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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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초배] "바둑을 두고 싶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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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의 미래서밋] ‘이보게 커제, 3·三은 그렇게 쓰는 게 아니네’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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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바둑리그] 전투홀릭 정대상 "조치훈과 할만한 승부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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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의 미래서밋] 구버전 알파고를 석점 접는 알파고 마스터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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