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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바모 바둑英詩와 雜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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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페인 작가의 바둑시  [4]
어느 스페인 작가의 바둑시...[2010.03.15 조회수7731 추천7]
세계인들이 바둑 시를 지으며 놀고 있었네 [7]
우리가 서양 물질을 쫏는 동안, 서양인들은 동양의 정신을 훔쳐가고 있었다...[2010.03.14 조회수8965 추천8]
원천석 (1328~ ?) : 소나무 그늘에서 바둑 한 판 두면서 [6]
소나무 그늘에서 바둑 한판 두면서 ...[2010.02.15 조회수7629 추천6]
김씨 (1769~1823) : 시 읊고 술 마시며 바둑두기 좋다 [12]
시 읊고 술 마시며 바둑두기 좋다 ...[2010.02.11 조회수6276 추천7]
이이(1536~1584) : 맑은 마음으로 바둑 한 판 둔다 [7]
맑은 마음으로 바둑 한 판 둔다 ...[2010.01.23 조회수5786 추천5]
萬里江山一局碁 [22]
백년의 세상일은 한밤중의 꿈이오 ...[2010.01.19 조회수7286 추천10]
愛情漢詩 (애정한시) (3)  [12]
멀리 있는 당신께 부칠 길이 없네요...[2009.11.29 조회수6887 추천10]
愛情漢詩 (애정한시) (2) [30]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2009.11.28 조회수6637 추천12]
愛情漢詩 (애정한시) (1) [31]
연모하지말자 연모하지 말자 ...[2009.11.27 조회수7031 추천15]
기대승 (1527~1572) : 바둑 한판 두면서 한없이 웃으며 [13]
연못가에 마주앉아 흥을 돋우네...[2009.11.22 조회수5684 추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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