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봉수, 시니어왕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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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시니어왕위에 올라
결승에서 노영하 제압
| 김수광 2014-09-29 오후 03:57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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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봉수 9단(오른쪽)이 결승에서 노영하 9단을 제압하고 시니어왕위에 등극했다. '영원한 국수' 김인 9단(뒤편 오른쪽)과 박치문 한국기원 부총재(뒤편 왼쪽)가 우승이 결정되는 순간을 함께했다. |
노영하의 투혼 빛났으나…
1회전에서 서능욱 9단을, 16강전에서 우승 후보 조훈현 9단을 꺾으며 바둑가를 깜짝 놀라게 했던 노영하 9단이 우승 직전에서 주저 앉았다.
29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4~2015 시니어클래식-시니어왕위전 결승에서 서봉수 9단이 238수 만에 노영하를 누르며 시니어왕위에 올랐다.
서봉수는 초•중반 부지런히 벌어놓은 실리로 우세했지만 하변 대마에 패가 생기면서 바둑은 혼란의 도가니로 빠져들었지만 결국 서봉수가 후반을 주도하면서 승리를 굳혔다.
시니어클래식은 총 5개 기전을 종합한 형태다. 시니어국수전-시니어왕위전-시니어기왕전-시니어국기전-시니어기성전까지 5라운드 대회에서 성적상위자 8명이 최종 왕중왕전 타이틀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지금까지 시니어국수는 최규병 9단, 시니어왕위는 서봉수 9단이 됐다. 바둑황제라 불렸던 조훈현이 국수와 왕위를 놓친 것은 예상밖으로 여겨지고 있다. 시니어랭킹 1위 조훈현은 시니어국수전에서 김일환 9단에게, 시니어왕위전에선 노영하 9단에게 져 연거푸 탈락하고 있다.
총 예산 3억 5,500만원이며 다섯 차례 토너먼트 대회에는 400만원의 우승 상금과 200만원의 준우승 상금이 각각 책정됐다. 또한 예선전에도 소정의 대국료를 지급하기로 해 오픈전이 대세인 일반 기전과 차별화를 기했다. 왕중왕전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400만의 상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제한시간 각자 1시간에 60초 초읽기 1회씩이 주어지는 '시니어 바둑 클래식'은 지금의 한국 바둑을 있게 한 주인공들인 시니어 기사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바둑팬들에게 추억 어린 스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자 기획됐다.
▲ 김인 9단(왼쪽부터), 시니어왕위전 준우승 노영하 9단, 서봉수 9단,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 노영하 9단과 서봉수 9단이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나란히 섰다.
▲ (서봉수)“우승해 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요. 시니어기전이긴 하지만 우승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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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독사 |
｜ 2014-10-01 오전 11: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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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명인님이 우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하죠. 후배 프로기사들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같이 연구하는 자세를 꾸준하게 보여주시다보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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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점깔아봐 |
｜ 2014-10-01 오전 12:2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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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은 바둑을 뭘 안다고 지껄이나...몇급이니?.. econ 이가 그리울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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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술랑 |
｜ 2014-12-13 오후 8: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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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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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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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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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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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골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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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들에게는 훈계하고 , 안티에게는 따끔한 회초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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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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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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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1 |
｜ 2014-09-30 오후 10: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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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이인간,,,,로그인하게만드네,,
봉수형님, 오랫만에 우승해서 기사좀읽다보니 ,,,,
요즘 이인간이 쓸데없는글로 아주 도배를하네,
몇급이야 ??
글쓰는꼬라지가 아주 하수같은데,, 뭘알고나 나불거리는건지,,,
운영자님, 이인간 쓰레기글 정리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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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P |
｜ 2014-09-30 오후 1: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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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님 말씀이 맞긴 맞습니다..그당시는 도전기였고 지금은 도전기가
사라졌으니 감가상각비를 적용해야 한다는 것인데...다만 우승자가 되지
못하면 또한 불리한 도전자 입장이니 수학적으로 봤을때 도전기나
토너먼트나 큰차이는 없을 것입니다..어짜피 우승자는 한명이거든요..
토너먼트나 도전기나요..
그리고 서봉수 9단은 당대 세계1인자까지 올랐던 인물인데 이견이
없을것 같습니다. 섭위평이 세계대회 우승이 없다고 1970~1980년대
초반까지 세계1인자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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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핫워러 |
｜ 2014-09-30 오후 12: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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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님 ^^ 님의 글은 어느정도 일리는 있으나 논리비약이 너무심하고 본인의 생각이라고 글의 마무리단계에 꼭 해야할것같스므니다. 내글이 진리니 믿으라라고 한다면..... 설상가상 님의 글이 진리라고 해도 여기서는 아니죠. 이세돌은 한국바둑의 맥을 잇는 위대한 기사이기는 하나 바둑역사상 전무후무한 최강은 아님니다. 나 개인의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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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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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종단의 목사님으로 대접 합시다^^ 다 바둑 사랑하는분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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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paik |
｜ 2014-09-30 오후 12: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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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정원님 감사합니다,사실 누구의글은 틀렸고 내글은 맞는다는 논리 거기에서 문제가 되는것 같군요,분명한것은 봉수워너비 씨나 원술랑씨나 두분다 서봉수,이세돌 프로를 싫어한다는 말씀은 없군요 단지 남이 좋아하는 기사를 팬으로서 과잉 칭잔하는데 그걸 토달고 해서 생긴 일인것 같은데 그런사람이니 하고 이해하시면 좋겠네요,댓글판이 온통 다투는 글로 꽉찬것같아 보기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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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핫워러 |
｜ 2014-09-30 오후 12: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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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조서 시대를 지금과 비교하는 자체가 비 상식적인것이고, 도전기와 토나멘트 또한 전혀 다른 기록인데 어떻게 비교가되나? 비교할것을 비교해야지 머 그냥 재미삼아 노라리한다면야 누가 머라나. 조훈현9단의 실력은 그때 그시대에서 너무나 독보적인 존재라서 누구와 비교하면 않되고, 그렇다고 조훈현의 실력을 지금과도 비교하면 않되지 안그랴. 이미 지난 바둑황잰데. 비교할것을 비교혀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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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센티 |
｜ 2014-09-30 오전 10: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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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너무 시끄럽고 너무 횡설수설합니다..오로 운영자님들 원술랑 퇴출을 정중히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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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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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님도 바둑을 좋아하시고,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프로기사님들 중에 좋아하시는 분이 여러분 있는 바둑팬이라고 여겨집니다. 오로의 기우들과도 좀 더 원만하게 지내 시면서, 재밌는 바둑문화의 창달 쪽으로 같이 가시면 어떨까요? 화랑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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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wq2 |
｜ 2014-09-30 오전 10:1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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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원술랑: 이세돌은 이창호 처럼 쉽게 자리를 내주지 않을거다 그러고서,,, 다음 글에는 원술랑: 저는 이창호가 쉽게 자리를 내 주었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제가 지적을 하면서 원술랑 이분은 비논리적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뭐랄까, 자신이 어떤 위치에서 지적하고 훈계하고 명령해야 하는,,, 윤흥길의 소설 완장에서의 완장차고 온통 휘젖고 다니는 임종술 같다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지난 시절 군사정권 하에 획일적 군사문화에 푹 젖은 도그마 같기도 합니다만,,, (전에 올렸던 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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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인님 |
｜ 2014-09-30 오전 8:1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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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바둑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기사다. 후배기사들에게 한수 배우려고 자주 묻기도 한단다.많은 올드팬들은 그를 기억한다.그의 바둑은 항시 치열했음을.....daum 카페 서봉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서 그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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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mata |
｜ 2014-09-30 오전 2:5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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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은 이세돌 팬이 아니라 매우 지능적인 이세돌 안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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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점깔아봐 |
｜ 2014-09-30 오전 12:3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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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랑아...숙제 해야지...니 애미가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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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nt |
｜ 2014-09-29 오후 11:53: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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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아우 이겨 기뻐서 들어왔는데.. 조국수, 서명인시대를 살아보지 않은 젊은이들은 조국수
, 서명인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잘 모르니 늙은이들이 젊은세돌이 팬들을 이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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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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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없이 내기바둑으로 단련하고 독학으로 배운 실력으로 입단한 *후*에나 현현기
경을 처음으로 접한 서봉수는 정말 천재이죠. 아마 엘리트코스 조기교육을 받았으
면 황제와 막상막하이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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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이퍼II |
｜ 2014-09-29 오후 11:34: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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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이런 사람 강퇴 안시키나요 운영자 분?
이 사람 이세돌 알바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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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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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원술랑이란 아이디로 고결한 화랑의 명예를 더럽히는 사람 윤실수보다 훨씬 저급한 인물. 어쩜 윤실수의 또 다른 아뒤가 아닌지 의심스러운 사람. 이세돌 알바. 말도 아닌 일방적인 자기주장으로 개 거품 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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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골수로 |
｜ 2014-09-29 오후 10:3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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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9단 축하잔치에 웬 광신자가 나타나서 난동을 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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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지수 |
｜ 2014-09-29 오후 9: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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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하도 왕년에 국수 타이틀을 가진적 있는 반 시대를 풍미한 실력파였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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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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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하는 국수는 커녕 타이틀 차지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해를 하고 계신 듯해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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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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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영하 사범님이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틀 차지 못한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해설자가 아닌 대국자로서의 타이틀 결승에서 노영하 사범님의 뚝심과 힘을 구경할 수 있게 된 것이 기쁩니다. 예전 김수영 사범님과 함께 해설하시는 것을 플라자 호텔에서 구경했을 때가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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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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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인정!! 찾아보니 준우승 경력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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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 |
｜ 2014-09-29 오후 9: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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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짝짝 참 열심히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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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워너비 |
｜ 2014-09-30 오후 5:1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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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국수전 여섯번이상 우승하면 그때 조훈현이 이세돌보다 왜 훨나은지 그때예를갖추고 나
오면 차근차근 설명해줄께 이창호와 견줄수 있는지는 이세돌이 세계우승횟수 깬다음 얘
기하자 이세돌은 그렇다치고원술랑 섭위평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니 섭위평이 딱 니 수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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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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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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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이해를 못하는거야 우승횟수 조훈현 159 이창호 140 조치훈 73 이세돌 45 옆에 누구
옆에 있으면 물어봐 이세돌 뜰려면 이제 세계대회 최다 우승 밖에 없어 이건 같이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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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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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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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세돌 바란다 섭위평 우승회수 30번정도다 알고는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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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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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다 보다 또 한마디 한다...착각에 빠져 사는건 니 자유인데
좀 알고 씨부려라 원술랑 이 인간아
국수전은 아직까지 도전기다<<<<<< 이게 팩트다
국내 유일의 도전기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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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린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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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이분 너무 억지부리는듯..
이창호 시대와 이세돌 시대를 단순비교하는 자체가 일반화의 오류면 자신이 주장하는 조서 시대와 이세돌 시대는 왜 단순비교하는지?
이전에 비하면 인터넷 등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물론 세계바둑의 트렌드가 상향평준화된건 맞지만 조서 시대나 이창호 시대도 그 시대 나름대로 님이 말하는 지금의 이세돌 시대처럼 우승하기 어려웠으면 어려웠지 쉽지는 않았다는걸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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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린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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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답답한 사람.. 조서는 한물이 아니라 두물도 더간 기사들을 추켜세우는 모습은 정말 낯뜨거워 볼수없다. 시대가 엄연히 다르다. 조훈현 프로가 159회 우승했다고? 물론 놀라운 기록이다. 하지만 그때 당시의 상황과 지금과의 단순비교는 바보가 아닌바에야.. 웃음밖에 안나온다. ----- 난 님의 이글에 웃음밖에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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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린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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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나 20년 후에 누군가가 그때의 최고기사와 이세돌 9단을 비교하면서 예전엔 대단했는지 몰라도 지금은 한물, 두물간 기사를 추켜세운다고 낯뜨거워 볼 수없다고 하면 뭐라 할꺼임? 다 님이 밑에 자신이 쓴 글에서 한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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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린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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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지금은 한물 갔는지 몰라도 10-20년전 이세돌 9단은 파상공세의 중국세에 유일하게 홀로 맞서 우리나라 바둑을 지켜내던 불세출의 기사라고 말할것임...
그리고 이것은 자타공인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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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린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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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지금으로 돌아와서 현재 한물이 아니라 한 세물은 간 조훈현 9단, 서봉수 9단과 한물은 간 이창호 9단은 10년-20년 뒤의 이세돌 9단의 경우와 다르나? 이분들이 10년-20년 전에 했던 그 숱한 세계대회 우승과 그저 님 말처럼 변방에 지나지 않아 무시당하던 우리나라 바둑을 일약 세계 최강으로 올려놓은건 뭐라 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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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린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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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그때는 지금의 이세돌 9단의 시대처럼 우승하기 어렵고 수준 높은 시대도 아니어서 별로 대단치 않다고 할건지? 사람이 역지사지 할 줄도 알아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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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린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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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 기성 섭위평 프로가 초대응씨배에서 조훈현 프로에게 예상치 못한 일격을 맞지 않았다면 1990년대도 기성 섭위평 시대였을 것이다. 나는 조훈현 프로를 폄하할 생각 추호도 없는 사람이다. 조서는 한국이라는 아주 작은 변방 한 성에서 싸운 무명의 무사들이었다고 가치를 깎아내리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과대포장은 진실을 호도할수있기 때문에 나는 이자리에서 당당하게 바로잡는 바이다. ------- 참! 뭐하는 사람인지 인격이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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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린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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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되지도 않는 가정으로 합리화시키고 추호도 깎아내리고 싶은 마음 없다면서도 실제로는 대놓고 깎아내리고 있음... 누가 과대포장에 진실을 호도하고 있는지는 자신만 모르고 다 알 것 같은데... 그래서 인신모욕하지 말고 반박하라길래 누구 말처럼 당당하게 바로잡기 위해 반박해 봄... 솔직히 반박해서 수긍하고 통할 것 같았으면 이렇게 글 쓰지도 않았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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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린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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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9단, 서봉수 9단, 이창호 9단, 이세돌 9단, 유창혁 9단 그 외에도 여러 프로기사들...
뭐 역대 일인자 계보에 있는 기사들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기사들도 다 우리나라 바둑의 버팀목이었고 나름대로 바둑 발전에 공헌한 기사들임....
왜 좋은 말로 칭찬하고 격려해주지는 않고 그저 헐뜯고 무시하고 깎아내리고 비난만 하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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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린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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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이세돌 9단이 최고라면 다른 누군가에게는 조훈현 9단 또는 서봉수 9단, 이창호 9단 그 외에 다른 기사가 최고일수도 있는 법인데... 그걸 인정 못 하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최고의 기사는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기사에게 실력이나 업적 면에서 상대가 안 된다고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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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mosu |
｜ 2014-09-29 오후 8:4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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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별 똥개같은 녀석 다보겠네...1990년대에 서울대학에 입학한 것은 별것이 아니고..지금 서울 대학에 들어간 것만 실력이 우수한 것이라 우기는 것하고 무에 다르냐..한 시대를 풍미 했으면 그걸로 평가하면 될 노릇이지 지금과 비교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허잘 것 없는 개소리여...마치지가 무슨 바둑평론의 대가라도 되는양 맹랑한 논리를 펴는구나...ㅉㅉㅉ..원씨보담은 봉씨의 논리가 더 와닿는다..이상 한마디 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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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워너비 |
｜ 2014-09-30 오전 10:42: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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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내가 너한테 뭐라고 했냐 밥맛없는 인간 니가 싸가지가 없으니까 여기치이고 저
기치이는 것이다 이 기사가 누구에 관한 기사냐 너처럼 똥오줌 못가리며 아무 상관없는
내용에 씨부리지는않는다 영원히 섭위평똥꼬나 빨아라 그리고 내가 너보다 진정 이세돌
을 아끼는 줄알아라 밥맛 없는 인간 오늘 너보다 인격이 한수위이니 너의 세번에 걸친깐
족에 이렇게 단촐하게 분노하는 줄 알아라 누구한테 또까이며 하루를 보내것지 너라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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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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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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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 인간한테 교활하다고 들어야 할 이유없다 앞으로 또 깐족되면
이세돌 생각해서 세번은 참는데 그 이상은 못참는다 당신 무례함의 십분
지 일 정도는 해줘야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먼저 시비걸
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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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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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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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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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는 남한테 시비걸고 문제의식도 못느끼니 아랫 댓글들봐라 너 병원
가라는 얘기투성이다 난 너하고 논쟁하고 싶지 않아 니 수준이 너무 낮아
그리고 너같이 어린놈한테 교활 병원 이딴얘기 듣고 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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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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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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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수아저씨 우승한날야 분위기 파악좀해 봉수아저씨 다께미야 조치훈 오다케이기고 응
씨배 우승했어 섭위평한번도 못했고 세돌이는 나도 향후 우승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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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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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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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사람 상대할정도로 모든 사람이 한가하지 않아 난 니가 불쾌하니까 정당방위하는거고
넌 표현의자유도 아는애가 역지사지는 모르는가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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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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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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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국수 16회 우승 세돌이는 2번 도전기인데 세돌이는 도전기 시대 태어나면 잘 허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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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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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우승했냐가 중요한게아니고,,,,
조훈현 없이 이창호없고, 조현현 이창호없이 이세돌없다,
애비없는 자식없듯이,,,
오늘날의 한국바둑이 그냥이루어진게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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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술랑 |
｜ 2014-09-29 오후 7: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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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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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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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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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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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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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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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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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점깔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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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일베냐?..지랄을 해라...이세돌 빠순아...그 시대나 지금이나 별다를것 없다...바둑이 더 발전한것이지...병신 삽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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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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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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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이 외국 어떤 기사와 두면 이길것이란 기대감이 있었다. 이창호가 또한 외국의 누구와 두던 반드시 이길 것이란 확신이 있었다. 하지만 이세돌에겐 그런 카리스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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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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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의 진로배 9연승을 혹시 기억 하는지.....?
그건 바둑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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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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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조훈현은 그때 당시에 국내에서 퍼팩트한 1인자였다.
이창호는 그때당시 세계에서 완전한 1인자로 있었다. 둘 다 모두가 인정하는.....
하지만 지금 이세돌은....? 완전한 1인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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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dics |
｜ 2014-09-29 오후 6: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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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라야 하지요...어떻든 우승은 우승이고 탈락은 탈락...서봉수 선배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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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오디 |
｜ 2014-09-29 오후 6: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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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바둑 서봉수 우승을 축하 합니다 영원한 현역으로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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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워너비 |
｜ 2014-09-29 오후 5: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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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훈현 없는 서봉수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조훈현은 서봉수가 없어도 세고에의 오청원과 이창호가 있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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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極熊 |
｜ 2014-09-29 오후 5: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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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기전 우승상금이 1억이면 조9단님이 기어코 결승에 올라올것입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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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깽이 |
｜ 2014-09-29 오후 5: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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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9단이 대천재인건 부정할수없지요 제가알기로도 기네북감인듯
통산 우승횟수 조훈현9단 150회, 이창호 9단 140회,참고로 세돌9단 45회? 대충맞을듯
조이사제의 우승기록은 사실상 말도 안되는기록이고 비현실적인 기록이지요 또조9단 기록을 깰가능성이 있다면 이창호9단이 유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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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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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159회 서봉수 30회요 이창호하고 이세돌 합쳐도 두분합에 아직 못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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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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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조9단 159회우승이면 진자 해도너무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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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워너비 |
｜ 2014-09-29 오후 5: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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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시니어기전에서는 서봉수 9단이 조훈현9단 ( 역대최고의 전무후무한 기사 기네스북에 가장 많은 타이틀로 또 그전에 세계기전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만 37세 이후 생긴 세계기전에서 10개 이상(11개)의 세계타이틀을 딴 조훈현 9단)과 꼭 결승전에서 대결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외 최고의 천재집단인 서봉수와 조훈현과 조치훈 다케미야 고바야시 섭위평 이들의 대결을 다시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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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워너비 |
｜ 2014-09-29 오후 5: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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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봉수대 1950년대생 또다른 천재 우주류의 다케미야 역대전적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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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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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7.28 서봉수 다케미야 마사키 제5회 TV 아시아 본선 준결승 205수 흑 불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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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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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2.24 다케미야 마사키 서봉수 제1회 진로배 본선13국 206수 백 불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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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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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7.17 서봉수 다케미야 마사키 제2회 응씨배 본선3회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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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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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마다 누가 이기고 누가 졌는지를 적어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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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워너비 |
｜ 2014-09-29 오후 4: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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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봉수대 일본1인자 조치훈 역대전적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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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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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9.24 서봉수 조치훈 제1회 삼성화재배 본선2회전 143수 흑 불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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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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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1.27 서봉수 조치훈 제2회 응씨배 준결승3국 310수 흑 1 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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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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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1.25 서봉수 조치훈 제2회 응씨배 준결승2국 310수 흑 1 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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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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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1.23 조치훈 서봉수 제2회 응씨배 준결승1국 313수 흑 1 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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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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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04.04 조치훈 서봉수 특별대국 (한일 전화바둑) 228수 백 불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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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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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마다 누가 이기고 누가 졌는지를 적어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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