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과 무지 | 문학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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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뛰기

｜ 2015-01-30 오후 9:43 [동감 0]

무슨 맘상한 일이 계셨던거 같네요..
푹~ 주무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팔공선달
01-31 오전 1:43

요새는 지구가 빨리 도는 것 같고 그래서 그런지 중력의 부하가 늘어나는 것 같고...ㅋ^^ 또 뀐지님이 글을 너무 너저분하게 길게 쓴다고해서 진짜 짧게 함 써봤심다. ㅎ1

고기뀐지

｜ 2015-01-31 오전 5:09 [동감 0]

내 이럴줄 알아뜸 히히^^(__)

팔공선달
01-31 오후 4:26

우헤헤^^

백발도사

｜ 2015-01-31 오후 3:03 [동감 0]

참으로 무지한 자는 자기가 무지한지도 모르는 자. 어느 분야에 많은 지식이 있어도,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아는척 떠들어 대는 사람들이 무지한 사람들이지요.

팔공선달
01-31 오후 4:00

도사님 건강하시죠.?⊙⊙
그들은 따로 하는 말이 있지요. 무식^^ 무지는 그보다는 순수하죠. 무지는 모를 뿐이고 무식은 모르면서 떠드는 차이.ㅋ^^ 그 중간치를 아마 꼴불견이라 (껄떡거린다)하지요.? ㅎ!ㅎ!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좋은 글 올려주시고 부디 안티들에게서 심기 자유로우시길...(__)

우리뭉치

｜ 2015-02-05 오전 00:36 [동감 0]

^^*

팔공선달
02-05 오후 2:12

ㅎ!ㅎ!

風客

｜ 2015-02-06 오후 1:59 [동감 0]

쉽게 풀이해주세요,,,몇번 읽어봐도 난,,,에고,,,

팔공선달
02-06 오후 9:34

사실 저도 잘모릅니다.^^ 하지만 제 의도를 말씀드리자면 선비는 유식과 무지의 중간계에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