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 | 문학게시판

┃꼬릿글 쓰기

고기뀐지

｜ 2015-01-26 오전 3:07 [동감 0]

야라~!!

팔공선달
01-29 오전 1:40

한잔하면 고치고...한잔하면 또 고치고. ㅎ1ㅎ1

고기뀐지
01-29 오전 8:11

점점 좋아진당^^

득도001

｜ 2015-01-26 오후 7:42 [동감 0]

허~어~~^^ 언제나 잊지못 할 추억속의 그대여!!
그대의 모습은 잊을 수 가 없구나!!

팔공선달
01-29 오전 1:41

저보고 하는소립니까.?

우리뭉치

｜ 2015-01-27 오후 11:48 [동감 0]

바둑과 술 담배가 잇어 그래도 행복해보이시네요.^^*

팔공선달
01-29 오전 1:41

안냐세요.^^

곰소가는길

｜ 2015-01-30 오후 11:10 [동감 0]

탕...! 총소리 한방....방안에선 비지스의 이노래 흐르고 지강헌은 그렇게 갔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가 유복했더라면 머리좋은 사회인이 되었을터....국졸 학력의 그는 그렇게 서울에서 이마에 피를 흘리며 갔다.
또라이 소셜패스라면 다른사람에 해코지 했겠지만 그는 그런 짓 하지 않았다.
깨끗하게....

팔공선달
01-31 오전 1:40

애럽심다 삶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