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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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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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7 오후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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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하다...
 고기뀐지
12-18 오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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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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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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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8 오전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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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시네요....
고기뀐지
12-18 오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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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가져주시니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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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야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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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8 오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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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쿠랴~
고기뀐지
12-19 오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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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 읽어주시니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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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볏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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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9 오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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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고기뀐지
12-19 오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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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님의 인생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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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볏임
12-19 오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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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왜 안 지워지죠?
하하. 그건 그렇고 탑 세우는 마음이군요.
참, 공감합니다. 인생, 고독과 소외를 즐겨야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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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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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9 오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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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배우자를 만나 자식을 키우며 회노애락을 간략이 그러면서 뼈있게 쓰셧네요 그렇죠 그게 링생이죠
잘읽었읍니다
고기뀐지
12-19 오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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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님 고맙습니다. 산골 볏집까리 옆에서 둘이서 추운 겨울에 햇볕쬐며 함께잇는듯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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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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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9 오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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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벌써부터 달관하면 스님들이 질투하는데요 ^^
고기뀐지
12-19 오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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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소인 얇은 알루미늄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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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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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1 오후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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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종국에는 달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깊이 가는가가 문제일 뿐이죠!
고기뀐지
12-22 오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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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니더. 부그럽심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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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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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4 오후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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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디.
자식이 태어났을 때의 기쁨은
자신의 원초적 능력에 대한 안도와
막연한 영역의 경지를 잠시 탐닉하는 것이고
한 여성을 만나 해로한다는 것도
소유욕으로 오는 안도가 나태로 이어지며
실망과 만족은 동일선상에 있다
살아간다는 것의 기쁨은
소망을 실천하는 과정이니 결과를 짐작치 말고
행복과 불행은 따르는 술병의 크기가 아니라
받아 든 술잔에 있음이니
취하고 말고를 어찌 술병과 술잔 탓을 하겠는가.
인생이란 그저 내 흥에 달렸음이라.
고기뀐지
01-20 오전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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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그 얼마나 수많은 죄업의 누적이며
덧없는 희극이던가 ~
산강장팔 덕천가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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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1-20 오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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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르겠다... 그냥 꾹 하자. 그래도 술 한 잔에 한 마디 깐죽거리자면. 반성과 자학만 구분하여도 된다고 보니더. 우리사는 게 다 그 나물에 그 밥 아잉교.? 인생의 젤 좋은 반찬은 된장입니더. 구린 듯 구수한 그 숙성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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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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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9 오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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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좋은 댓글이 생각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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