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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댓글 소개. 이런 거 너무 좋아요!
[고구려 고분의 특징]
*쌍영총-팔각쌍주와 두팔천정
쌍권총(쌍영총)을 든 ‘두팔’을 천장(천정)을 향하여 꼼짝 마!
*쌍영총-서방 계통의 영향
서부의 ‘쌍권총’.
*쌍영총-기사도 . 차마 인물도
‘쌍권총’을 든 기사가 역마차 습격.
*쌍영총-용강군 소재
‘쌍권총’을 든 용감(용강)한 총잡이.
*장군총-벽화가 없다
장군이면서 벽화 하나가 없다니, 참!
*어숙묘-벽화 발견
차라리 어리숙한(어숙) 묘에서 벽화 발견.
*고구려의 토총에는 벽화가 있다
토총에는 ‘토’끼 그림이 있다.
[출전]
*선견지명-후한서
선견지명이 있어서 ‘후한’ 상금을 받았다.
*미인박명-소식의 시
그 미인이 죽었대! ‘소식’통에 의하면.
미인이 너무 ‘소식’해서 죽었다.
*곡학아세-사기
곡학아세 하지 마! ‘사기’ 치지 마!
152. 댓글 소개. 깨알같은 재미!
*무용총은 벽화가 있다
무용총엔 ‘무용’하는 그림이 있다.
*무용총-통구 소재
무용할 때 ‘통구’두 신는다.
*각저총-별자리 그림 . 씨름도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씨름 선수들의 우람한 ‘각’선미.
*각저총-통구 소재
‘통구’두 신었더니 ‘각’질이 벗겨졌다.
*중국의 집안 일대에는 1만 2천여기에 달하는 돌무지무덤이 있다
하도 많아서 ‘집 안’까지 들어찼다.
*사신도는 우현리 대묘(강서고분)에서 발굴
‘사신’이 우연(우현)이 찾아오는 줄 알아?
‘사신’이 오면 강시(강서)가 된다.
우현(우연)이 강시(강서)가 되는 줄 알아?
*사신도에서 북방은 현무가 남쪽은 주작이 지킨다
북방은 ‘현’재 ‘무’슨 짓을 하는지 몰라.
남쪽에선 ‘주책좀(주) 작작부려(작)!’ 라는 말을 많이 쓴다.
[연상기억법. 작가]
*탈출기-최서해
‘서해’바다로 탈출.
*혈흔-최서해
‘서해’바다로 탈출할 때 생긴 혈흔. 총상을 입고.
*청맹과니들의 노래-김수용
못난 청맹과니들도 ‘수용’해라.
153. 댓글 소개. 율령반포-법흥왕 . 고이왕 . 소수림왕 / ‘법’에 ‘고소’해라
*능산리 고분-사비 시대에 축조
‘사비’를 많이 들여서 ‘능’이 ‘산’뜻.
*사비 시대에 귀족 미술이 크게 발달
귀족들이 ‘사비’를 많이 들여서 멋있게 꾸몄다.
*부여의 옛 이름-사비
‘부’잣집 ‘여’자는 ‘사비’가 많다.
*능산리 고분-벽화 세련
벽화가 세련돼서 ‘능’이 ‘산’뜻.
*백제 금동 대향로-능산리에서 출토
향로에 불을 피워서 ‘능’을 '산‘뜻하게 보이게 했다.
[연상기억법]
*핵가족화에 따른 노인들의 상실소외우울증-LID 증후군
니들(LID)만 따로 사냐?
*자녀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부부끼리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노인세대-통크족
‘통크’게 남에게 의존 않고 산다.
*외부 세상에서 도피, 안전한 자신만의 공간에 머물려는 칩거증후군-코쿤족
너무 ‘코’가 큰(쿤) 사람은 창피해서 밖에 못나간다.
*외모 가꾸기에 적극 나선 40~50대 남성-노무족
‘노무’현 대통령을 만날 때 외모를 가꾼다.
‘노무’자도 외모를 가꿔야 써 줘.
154. 기억력 훈련 문제
*송산리 고분-벽화 있다
송사리(송산리) 그림이 있다.
*송산리 고분-전축분
‘송사리’가 ‘전축’을 틀어 놓고 춤을 추듯 움직인다.
*송산리 고분-웅진 시대에 축조
‘송사리’야, 좀 ‘웅’장하게 크거라!
*무령왕릉-중국 양의 영향을 받은 전축분
양녕대군(양, 령).
‘전축’에서 영(령) 재미없는 노래만 나온다.
*전축분(벽돌무덤)
‘벽돌’로 담을 쌓아 ‘전축’ 보관.
[연상기억법]
*미얀마는 한 때 영국의 식민지
미안(미얀)해, ‘영’ 미안해.
*아웅산 수치-미얀마의 정치가
‘아웅’다웅 싸워서 ‘수치’스러워, 미안(미얀)해.
*필리핀-마젤란이 발견
필로폰(필리핀)은 ‘마’약, ‘젤’ 나쁜 마약.
*마젤란-포르투갈 사람
포로(포르)에게 툭(투)하면 ‘마’약을 먹이고 심문.
*아기날도-필리핀의 독립운동가
필로폰(필리핀) 맞으면 ‘아기’가 ‘날도’ 못해.
155. 댓글 소개. 국사 하다가 창의력도 쑥쑥^^
*분황사 모전 석탑-전탑 형식
‘분’유, ‘모’유, ‘전’지분유.
*미륵사지석탑은 배흘림기둥
‘미’련한 ㄴ이 ‘배’를 ‘흘’리고(내놓고) 다녀. ‘사지’가 멀쩡해 가지고.
*삼국시대에 각국이 공통으로 만든 불상-미륵반가상
삼국의 사람들이 만나면, ‘반가워요!’
‘미’련한 ㄴ도, ‘반가’워요!
*석굴암은 통일신라 때 제작
석굴 안이 ‘통’ 어두워.
*미소를 머금은 경주 배리 석불입상
미소를 머금으며 베리(배리) 굿!
*상원사 동종 제작-통일신라 때
통일돼서 동종(같은 족)이 되었다.
[연상기억법]
*일본 관동 대지진은 진도 7.9
일본은 지진과 친구(79).
*리튬-알카리 금속 중 하나
니(리) 틈만나면(튬) ‘알카’에다 만나지? 뭐라고라고라?
*대기 중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것-질소
대기 중에 가장 많으면 ‘질’식사 할 텐데....
156. 댓글 소개. 더 어렵다 (꾸준히 보시면 당신도 연상달인!)
*감은사지탑 제작-통일신라 때
삼국을 휘‘감은’ 통일 신라
*연가 7년명 금동 여래 입상-두꺼운 법의를 입은 고구려의 불상
두꺼운 갑옷(법의)을 입은 연개(연가)소문.
*성덕 대왕릉-둘레돌에 12지 신상 조각
‘둘레’에 ‘덕’지덕지 붙어있다.
*김유신 묘 . 괘릉-12지 신상 조각
‘유신’헌법에 시비(12)건다.
괴상한(괘) 녀석이 시비(12).
*무열왕릉비-귀부와 이수
‘무’술을 ‘열’심히 해서 ‘귀’신같은 솜씨.
*무열왕릉비의 받침돌
‘무’술을 ‘열’심히 해서 받침돌(기왓장) 10장을 깼다.
*봉토 주위에 호석을 두르고 석사자 등을 세우던 고분양식은 흥덕왕 때 절정
‘흥’청망청, 절정!
[연상기억법. 시조]
*‘적토마 살디게 먹여 두만강에 싯겨셰고’-남이
살찌게 먹으면 ‘남이’ 놀려.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 보자 한강수야’-김상헌
‘상’한 ‘헌’ 음식 먹고 나는 가노라. 으윽!
*‘짚방석 내지 마라 낙엽엔들 못 앉으랴’-한석봉
지필묵 내지 마라 낙엽엔들 못 쓰겠냐.
157. 댓글 소개. 육지를 통한 세금운송이 힘든 데 수로를 통해 운반하니 ‘조운’ 제도
*다라니경-석가탑에서 발견
닳아(다라)진 옷을 입고 수행하는 석가.
*아사달과 아사녀의 사랑이야기가 담겨 있는 석가탑
수행하는 석가, ‘아사’ 직전.
‘아사’ 직전에 석가를 찾는다.
*석가탑(무영탑)-수수 . 남성미
석가→무와 영이 연상된다.
무와 영→수수함을 상징.
떡 벌어진 남성미의 석가모니 불상.
*섬세한 여성적인 미-다보탑
아름다운 여성은 ‘다 보’고 지나간다.
[중국사 암기법]
*최초의 인류, 원모인-운남성에서 발견
‘운’이 ‘남’아서 또 나왔다.
*이리두-상문화 전기의 유적지
이리도(이리두) 장사(상)가 안 될까!
‘전’에는 잘 됐는데.
*양자강 하류의 하모도문화-신석기문화
‘양자’가 ‘하모’ 샀다.
‘하모’ 먹고 ‘신’났다.
*하모도문화-쌀 재배
쌀이 있어야 먹고 산다. 하모(암)!
*황하 유역의 앙소문화
황하 범람, ‘황’폐한 집. ‘앙’앙 ‘소’리 내어 운다
158.
*일반형을 따르지 않은 특이한 형태의 다보탑
특이한 사람은 ‘다 보’고 지나간다.
*현진건의 기행문에 나오는 ‘담장미인’-다보탑
담장 안의 미인은 ‘다 보’고 싶어진다.
*다보탑(칠보탑)
‘칠보’단장한 미인은 ‘다 보’고 지나간다.
[발해]
*발해는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흡수해 건국
고구려가 ‘말’을 ‘갈’아타고 발해 건국.
*발해는 돌궐과 수교하여 친교
해발(발해) 몇 m를 여럿이 돌격(돌궐)→친해졌다.
*무관의 인사와 국방 담당-지부
‘지’략을 겸비한 장수.
*재정 담당-인부
‘인부’에게 돈(재정)을 준다.
[연상기억법. 출전]
*만수무강-시경
‘시경’에 잡혀갔어. 만수무강하긴 다 틀렸군.
*권토중래-두목의 시
‘두목’이 권토중래하며 재기를 노린다.
*금의야행-사기
‘사기’범이니까 금의야행.
159.
*돌궐(고대 터키)
‘터’지면서 돌결(돌궐)은 잘 한다.
*발해왕의 칭호-가독부
저 ‘독부’를 ‘발가’벗겨 매우 치렸다!
*발해의 군사제도(중앙군-10위)
해발(발해) 몇 m를 10위 안에 올라가야 서울행.
*발해의 이불병좌상-길림성에서 발견
‘길’게 편 ‘이불’에 병자(병좌)가 누워서 ‘발’을 덮는다.
[중국사 암기법]
*섬서 남전인(직립인)
‘섬 서’쪽으로 ‘남’편은 ‘전’쟁 나갔어요.
걸어서.
*앙소문화-홍도가 특색
‘앙’앙 ‘소’리 내어 ‘홍도’야 우지마라.
*반파문화로 대표되는 앙소문화-서안에서 발굴
집이 ‘반파’, ‘앙’앙 ‘소’리 내어 운다, ‘서’로 ‘안’부를 물음.
*대문구문화(신석기문화)-산동에서 발견
‘대문 구’석에 ‘신’을 놓았다.
‘대문 구’석에 숨어있다 ‘산동’네로 피신.
*산동 용산문화(신석기문화)
‘산동’네 용산, ‘신’개발. 신용산.
*용산문화-흑도가 특색
용산의 미군 ‘흑’인 병사.
160. 이 글들은 교총, 좋은생각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서도 볼 수 있어요
*3성6부와 주작대로-당의 영향
‘당’장 3성6부 이자 갚아!
‘당’신 ‘주’책좀 ‘작’작부려!
*상경용천부-당의 장안성 모방
‘장안’에 ‘상’경해서 ‘용’이 됐다.
*시 ‘다듬이소리’-발해의 문학
다듬이소리가 해발(발해) 몇 m까지 울려 퍼진다.
*거란, 발해 지역에 동란국 건국
6 . 25 ‘동란’ ’발‘발.
[중국사 암기법]
*반고-최초의 인간
‘반 고’생 하는 인간.
*복희씨-팔괘 창시
팔괘로 점치니 ‘복’받을 상.
*여와씨-인간 창조. 신농씨-약초를 찾아 냄
여호와(여와) 하나님이 인간 창조.
‘농’이 나오면 약초를 발라.
*황제黃帝(헌원)가 거느린 종족
황제가 ‘종’처럼 부린다.
황제는 ‘헌’병들을 ‘원’없이 부릴 수 있다.
*염제(신농씨)가 거느린 강족
‘염’ㅂ할 ㄴ이 ‘강’제로 성추행.
‘염’소치고 ‘농’사 짓고.
*화하족-한족의 전신
‘한’민족끼리 하하(화하) 웃으세요.
161. 댓글 소개. 조선 건국-1392년 / 이성계는 인삼구이(1392)를 좋아했다
*정효공주묘-용두산 고분군
부모님과 ‘용두’산공원 관광, ‘효’녀!
*정효공주묘-불로장생사상(도교의 영향)
부모님의 불로장생을 바라는 ‘효’녀.
‘도’덕교육을 잘 받은 ‘효’녀.
*정효공주의 묘지-4 . 6 변려체
‘효’녀 이야기를 4 . 6 배판에 기록
*정효공주묘-당의 영향을 받은 벽돌무덤
‘당’신은 효’녀!
벽돌에 ‘효’녀 이야기 기록.
[연상기억법. 화가]
*검정 호가 있는 그림-칸딘스키
검정 호를 간단(칸딘)이 ‘스키’타고 건넜다.
*갈색의 전개-칸딘스키
갈색으로만 간단(칸딘)이 전개.
*칸딘스키의 유파-표현주의
간단(칸딘)이 표현하는 칸딘스키.
*잔 다르크-루오
누가(루) ‘오’판해서 그녀를 죽였을까?
*잠자는 집시-루소
잠자는 데 누가(루) ‘소’란 떨어? ‘집’에 가!
162.
*정효공주묘-묘비와 벽화 발견
‘효’녀 이야기가 묘비와 벽화에 전해진다.
*정혜공주묘-육정산 고분군
‘정혜’의 ‘육’감적인 몸매.
*정혜공주묘-굴식 돌방무덤(횡혈식 석실분), 돌사자상
‘정혜’의 육감적인 몸매에 ‘돌’아 버려!
‘횡 돌’아 버려!
*정혜공주묘(모줄임 구조의 천장)-고구려의 영향
‘정혜’의 몸매→‘모’난 부분을 ‘줄임’.
‘정혜’의 몸매는 ‘고구’마 다이어트 효과.
[중국사암기법] 황제黃帝
*유소씨-나무로 집을 만듬
당신(유)이 소유(유소)한 집.
*복희씨와 여와는 오누이였고, 결혼하여 인류를 낳음
여복이(여, 복) 많군!
*황제의 성-공손→희성姬性
황제가 공손해? 어울리지 않아, 바꿔!
황제는 계집(후궁)이 많다. (姬 계집 희)
*황제-판천에서 신농씨의 후예를 격파
가난한 ‘농’군이 ‘판’돈 ‘천’원 걸고 황제와 싸웠으니....
*황제와 치우의 대전투
내가 황제다! 치워(치우)라, 내가 황제다!
*황제-훈육족을 공격
무서운 ‘훈육’선생님도 황제에겐 죽 쑨다.
163. 댓글 소개. 부여-영고. 고구려-동맹. 동예-무천
/ ‘부엉’이가 ‘고동’을 불며 ‘동무’를 부른다
*왕산악(양원왕)-거문고
‘왕’이 ‘산악’을 등산하면서 ‘양원’제를 구상.
*옥보고-거문고
옥(보물) 보고 검은(거문) 마음을 품다.
*옥보고(경덕왕)-신라 거문고의 명인
옥 보고 신나(신라)!
‘옥 보고’도 ‘경’이 ‘덕’이 없어서 못 알아봤어.
*백결선생(자비왕)-거문고
‘자비’로운 백결선생, 검은(거문) 마음 없다.
*우륵-가야금
우르르(우륵) 몰려 ‘가’지 마세요.
*우륵(가실왕. 진흥왕)
‘가실’ 때 우르르(우륵) 몰려가지 마세요.
우르르(우륵) 넘어지면 ‘진’짜 ‘흥’미진진!
[연상기억법]
*이백-시선
‘이백’원은 ‘선’선히 내준다. 그까이꺼 뭐 이백원 쯤이야!
*두보-시성
‘두’고 ‘보’라구, 꼭 ‘성’공하고 말테니까!
*왕희지-서성
‘왕’이 ‘희’안하게 계속 ‘서성’거려. 무게잡지 않고.
164.
[백제 문화의 일본 전파]
*아직기-일본에 말 두필을 선사한 후 말 기르는 일을 맡아 봄
‘아직’도 말똥이나 치우고 있냐? 언제 출세할래?
*아직기(근초고왕)
‘아직’ 서당 근처(근초)에도 못 가 봤어요.
*아직기-도도 태자의 스승
‘아직’도 ‘도도’해?
[중국사 암기법]
*황제(헌원)-유웅씨로 불림
황제는 ‘헌병을 ’원‘없이 부릴 수 있다.
유(당신), ‘웅’장해!
*치우-이족의 왕
‘이 족’발 ‘치우’라우, 어디서 발길질이야!
*요임금의 아들-단주(후계자가 못 됨)
‘단’념해라, ‘주’상되는 걸.
*곤-치수에 실패
실패해서 ‘곤’란.
*허유-왕위를 사양함
허유, 전 못 해유~
*소부-허유의 친구
쇼부(소부)봤어야지, 이 친구야!
*상-순을 죽이려 한 이복동생
인‘상’을 쓰며 죽이려 한다.
165.
[백제 문화의 일본 전파]
*왕인 . 아직기-논어 . 천자문
‘왕’이 ‘아직’ 논어와 천자문을 못땠다니!
*아좌태자-쇼토쿠 태자의 초상화
초상화를 그릴 테니 앉자(아좌)계세요.
*혜총-일본에 계율종 전파, 쇼토쿠 태자의 스승
‘총’명한 사람은 ‘계율’을 잘 지킨다.
‘혜’은이 ‘쇼’에 출연.
*노리사치계-불경과 불상
‘사치’스럽게 차리고 절에 놀이(노리) 다닌다.
*성왕-왕보손 . 노리사치계 파견
‘왕’이 보송보송(보손)한 손으로 ‘성’추행.
‘사치’스럽게 차리고 놀이(노리)다니면 ‘성’추행 위험.
[중국사 암기법] 순임금의 관리 임명
*우-치수 담당. 팔원-토지 관할
‘우’천시. 치수.
토지를 ‘팔원’에 팝니다.
*계-산림과 하천 관할
‘계’원끼리 산천을 관광.
*고요-형법 관할
형벌이 엄하니까 세상이 ‘고요’.
*설-윤리 도덕 담당
‘설’에는 꼭 부모님을 찾아뵈라.
*백이-제례 관장
백이 숙제를 제사.
166.
[우리 문화의 일본 전파]
*혜자(영양왕)-일본 쇼토쿠 태자의 스승
김‘혜자’ ‘쇼’에 출연. (탤렌트)
‘혜’택받은 ‘자’식, 혜자. ‘영양’도 풍부.
*도징(영류왕)-삼론종 전함
‘도’둑ㄴ이 ‘징’그러, 유치장에(류) 쳐 넣어!
*도현(보장왕)-일본세기 저술
‘도’대체 얼마나 ‘세기’에 ‘보장’한다는 거야?
*삼국의 문화-야마토 조정의 성립, 아스카 문화의 형성에 큰 영향
‘삼국’지를 보면 ‘야마’돌고
아슬아슬(아스)해!
*다까마스 고분-일본 나라 아스카에서 발견
‘다 까마’케 탈 걸 아슬아슬(아스)하게 꺼냈어.
*다까마스 고분의 벽화-여인도와 ( )도
성좌. 초딩 때 배운 별자리 그림은 ‘다 까’먹었다.
[연상기억법. 작가]
*파한집-이인로
파한 노인, 인자한 노인.
*보한집-최자
보약 한첩 지어왔어요. 최고야 자기!
보자기(보, 자).
*관서별곡-백광홍
관서지방에서 ‘백광’이 번쩍번쩍! (오로라 현상)
*성산별곡-정철
성산에서 철이 많이 난다.
167.
[우리문화의 일본 전파 등]
*가야 토기-스에키 토기에 영향
에스키(스에키)모가 사는 데 ‘가야’지.
*아스카 문화(비조문화)
‘비조’를 타고 날으니 아슬아슬(아스)!
*통일신라 문화로 하쿠호 문화 성립
통일되니까 나라가 ‘하’도 커서....
*일본의 가나 문자 제정-헤이안 시대 때
‘헤이’ 어디 ‘가나’? 어디가?
*헤이안 시대-외국 문화의 영향에서 벗어나려 함
‘헤이’ 비켜! 너희 들 싫어!
[중국사 암기법] 하왕조
*우왕-하왕조 건국
‘우하’하하~ 나는 왕이다!
*해중-수레 발명
수레를 타고 가면 ‘해’가 ‘중’천에 뜰 때 도착.
*익-우물 발명
우물에 ‘익’사.
*의적-술 발명
의적(산적)들 맨날 술타령.
*계왕-왕위 세습제 실시
왕위를 ‘계’속 물려준다.
168. 고려시대를 시작 합니다
*고려가 개창할 때 중국은 5대 10국시대
고려인삼 먹으니 50년은 젊게 보인다.
*왕건(연호-천수)
인품이 너그러운 왕건, ‘천수’를 다하다.
*왕건 말년 때의 국경선-청천강~영흥
인품이 너그러운 왕건, 청청(청천)하게 ‘영’원히 ‘흥’하여라!
*왕건의 의형제로 왕건을 대신하여 죽은 장수(동수전투)-신숭겸
숭! 숭(흉, 점)이 닮았다→형제로 본다.
왕건과 숭(점)이 동수(같은 수).
*복수법의 제정-경종
‘복수’를 해서 ‘경종’을 울려라!
*식목도감 설치-성종
‘식목’일 행사를 ‘성’대히 거행.
[중국사 암기법] 하왕조
*말희-하나라 걸왕의 애첩
‘하’인 ‘걸’인이 되어 말이(말희) 아니다.
*걸왕-남소에서 죽음
‘걸’인이 죽으면 ‘남’들한테 ‘소’문도 안 나.
*걸왕-탕왕에게 멸망
‘돌아온 탕자’가(탕) ‘걸’레질을 하고 새출발.
‘걸’인을 ‘탕’탕 쏴서 내쫓다.
*하나라 때부터 술을 빚기 시작
‘하’여튼 술이라면....
169. 댓글 소개. 이거 은근히 재밌다!
*의창 설치-성종
‘성의’를 다하여 도왔다.
*최승로의 시무 28조 채택-성종
이팔(28)청춘 때 ‘성’욕이 왕성.
*시무 28조-태조~경종의 정치를 평가
‘경종’을 울리기 위해 바칩니다.
*29관등 정비-문종
문(공부) 잘하면 이구(29)동성으로 칭찬!
*삼원신수법 실시-문종
문(공부) 잘하는 사람은 신수도 훤해!
*조창 설치-성종 . 문종
성적이 낮으면, 문(공부)을 못하면 ‘조금’ 창피.
*족보 편찬-문종
족보는 문중(문종)의 기록.
[연상기억법]
*요순시대 때 외국은 이집트 문명 시작
‘요 순’한 녀석도 ‘이집’을 ‘트’더 버리고 아파트를 샀대!
*1979년의 석유파동
석유하고 친구(79)가 됐는데.... 아이고~
*제비꽃(오랑캐꽃)
제비족은 오랑캐같이 나쁜 ㄴ!
170.
*근친혼의 금지-선종
‘선’한 종자 낳으려고 금지.
*여진정벌-숙종 . 예종
‘예’쁜 ‘여’자를 ‘숙’소에 데려와라.
*복원궁 건립-예종
‘예’쁜 얼굴로 ‘복원’해 주세요.
*측근 세력 양성-예종
‘예’쁜 애를 측근에 두어라.
*금나라에 사대 외교-인종
‘인종’들, ‘금’이라면 설설기니....
*묘청의 난 발발-인종 때
‘인종’들이 ‘묘’하게 생겼네, ‘청’색 흑색....
[중국사 암기법] 상나라
*은나라 건국-탕왕
왕이 되더니 음탕(은, 탕)한 짓만 골라 하는 군!
*상왕조-노예 제도 발달
노예상들이 많았다.
*이윤-탕왕 때 재상
‘이윤’ 보려고 ‘탕’탕 총 쏜다.
171.
*인종 대 만불향도→활동을 금시시킴
‘만불’을 뇌물로 먹고 쇠고랑. ‘인’제 ‘종’쳤군!
*민간의 의료사업 추진-의종
‘의’료업에 ‘종’사.
*충렬왕 때 축첩이 나타남
열심히(렬) 공부해서 돈벌더니 첩부터 얻는다.
*자정원 설치-충선왕
‘자정’ 넘어서 잤다. ‘선’잠을 잤다.
*훈요10조(찬수-박술희)
술이(술희) 과해서 ‘훈’계.
*향리층의 세력이 가장 컷던 때-고려 전기
향리들의 세력이 커서 수령들이 고전(고, 전).
[중국사 암기법] 상(은)나라
*이윤이 아기 때 유신국의 임금에게 헌상됨
‘유신’헌법 만들어서 ‘이윤’ 본 거 있을까?
*반경-은허로 천도
반경 몇 km까지 ‘은’나라임을 ‘허’락한다.
*무정-부열을 등용
‘부’자가 ‘열’심히 돈 버는 것을 ‘무정’하게 생각한다.
172. 제 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음
다음 블로그, 블로그 이름-연상달인
*분사는 서경에 설치
‘분 사’서 바르고 ‘서’울 ‘경’치보러 간다. (서울 구경)
*숙종 때 남경(지금의 서울) 건설-김위제의 건의
‘위’치가 ‘제’일 좋은 서울로 옮깁시다.
서울은 ‘숙’ 성된 도시.
*서긍의 고려도경-김부식 가문, 벽란도, 산전 등 소개
‘도’자기는 ‘부식’되지 않는다.
벽난로(벽란도) 앞을 왔다갔다 하면서 ‘서’서 ‘긍’긍.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도 ‘서’서 ‘긍’긍.
*과거제도 실시할 때 쯤 서양은 신성로마제국 성립, 프랑스 카페왕조 성립
과거에 장원한 ‘신성’일, ‘카페’에서 한잔 쭉~
*김은부(안산 김씨)
‘안산’에 ‘은’근히 ‘부’잣집들이 많다.
‘안 산’다니까 ‘은’근이 ‘부’아가 치민다.
*김은부, 두 딸을 현종의 비로 납비
‘현’찰을 많이 가진 ‘은’근한 ‘부’자.
[연상기억법. 명언]
*곱사둥이에게서 그 혹을 떼어 버리면 그에게서 혼을 없애는 것이다-니체
니.. 체...... 머야 ?
*도시는 하루 아침에 세워진 것이 아니다-세르반테스
세로로(세르) ‘반’듯이 세워진 것이 아니다.
*만물의 근원은 공기-아낙시메네스
공기(날씨) 좋다! ‘아~ 낚시’하기 좋겠다!
173. 이 글은 교총, 좋은생각 등의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도 볼 수 있어요
*인주(경원) 이씨-80여 년 간이나 정권을 독점
그렇게 오랜 세월 집권했으니 ‘경원’ 당하지.
*이자연(인주 이씨)
‘자연’히 ‘인주(도장)’ 찍을 일이 많았겠지.
*김부식(경주 김씨)
‘경주’박물관의 ‘부식’되지 않은 문화재.
*김방경(안동 김씨)
‘안동’을 ‘방’문해서 하회탈 구경.
*인주 이씨는 법상종을 지지
‘인주’를 묻혀서 ‘상’장에 도장을 찍는다.
*이자연-고려 사회가 보수적인 세력을 뛸 때 집권.
정치란 ‘자연’히 보수적을 뛸 수밖에.
[중국사 암기법]
*달기-상나라 주왕의 애첩
‘달’덩이 같은 미인을 ‘상주’해서 품었다.
*왕자 비간을 죽여 심장을 난도질한 주왕
‘비’릿한 ‘간’내음. 심장을 난도질.
*유리의 옥에 갇힌 서백 창(문왕)
새벽(서백)에 창문(창문)을 열면 맑은 ‘유리’를 보는 느낌.
*주문왕이 강태공을 중용
‘주문’만 하면 낚시(강태공) 요리 금방 갔다 드려요.
174. 댓글 소개. 거서간→차차웅→이사금→마립간
/ 걷어차 이마 빡!
*이자연, 세 딸을 문종의 비로 납비
하나가 잘되니 ‘자연’히 따라서 잘 돼!
세 딸 모두 문(공부) 잘하는 신랑을 만났어.
*이자겸의 난 발생-인종 때
‘자’기가 왕까지 ‘겸’하려고? 그럼 난 ‘인’제 ‘종’쳤네!
*이자겸-법상종 지지
‘자’기가 ‘겸’해서 ‘상’까지 다 주었다. 자기가 다 해먹었다.
*이자겸의 두 딸이 예종 인종의 비가 되었으나 폐비되었다.
두 딸은 예인선에(예, 인) 끌려가는 처량한 신세.
*이자겸은 무인 척준경을 부리며 왕위를 노렸다.
준비는 ‘척’척 잘 돼가고 있겠지.
*척준경은 정지상에게 축출
척척 잘 나가는 데 갑자기 정지!
[중국사 암기법] 상왕조
*서백-유리에 갇혔을 때 주역을 정리
드라마의 ‘주역’이 갇혔다가 탈출.
*승상 이윤, 하나라에 공납을 중지
공납을 중지하면 이윤이 적겠지.
*상왕조는 도읍을 여러 번 옮겼다
‘상’권 좋은 곳을 찾아 다녔다.
175.
*이자겸의 난 평정-정지상
‘지상’군을 투입하여 난 평정.
*이자겸의 난 발발 때 서양은 십자군 원정.
십자군(교황), ‘자’기들이 왕까지 ‘겸’하려고 원정.
*정지상은 김부식에게 참살
‘부식’을 주지 않으니 ‘지상’군 괴멸.
*묘청(국호-대위)
대위 어깨의 청색 견장.
*묘청(연호-천개)
하늘(천)이 열리니까(개) ‘묘’하게 ‘청’색이네!
176.
*묘청의 난 진압-김부식
놋그릇이 ‘부식’되면 ‘청’색을 띈다.
*고려시대의 백정은 농민이었다.
‘고백’하라 ‘농’치지 말고!
[연상기억법]
*음력 12월(섣달)
섯다판에서(섣) 시비(12)걸면 칼부림 나!
*경기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소요산
값비싼 ‘소금’ 때문에 ‘소요’가 일어난다.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을 흔히 깍두기에 비유한다
‘깍’쟁이는 다들 싫어한다.
177. 고려시대
*중추원 설치-성종
중추신경이 마비되면 ‘성’기능이 퇴화.
*도병마사 설치-성종
‘성’병 등 ‘병마’가 끊이질 않아.
*도병마사가 도평의사사로 개편-충렬왕 때
열심히(렬)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다.
*도의 책임자-안찰사
안도의(안, 도) 숨을 쉰다. 반란이라도 일어나면 큰 일.
*양계의 책임자-병마사
‘양계’장에 ‘병마’가 끼면 큰 일!
178
*현종 때 도병마사, 임시 회의기구로 출발
‘임시’로 ‘현’찰을 빌렸다.
*5도 양계 정비-현종 때
‘양계’장을 해서 ‘현’찰을 벌었다.
[연상기억법 작가]
*인생예찬-김진섭
노숙자에게 인생예찬? ‘진’짜 ‘섭’섭하이!
*승무-조지훈
바둑왕 조치훈의 승부(승무) 감각!
*무녀도-김동리
우리 ‘동’리에 무녀가 살아.
179.
*경기제 시행-현종
경기가 좋아서 ‘현’찰을 많이 벌었다.
*중방 성립 시기-현종대로 추정
‘현’찰을 많이 주면 ‘중’요한 ‘방’에서 잘 수 있다.
*주진군-국경지대인 양계에 주둔
‘주 진’격부대를 국경에 둬야지.
‘양계’장의 닭으로 ‘진’수성찬을! 주현군(x)
*주현군의 모태-광군
주현군 얼굴에서 ‘광’이 난다. 한잔 했구먼!
*2군 6위 중 6위가 번상병
6일(일주일)마다 ‘번’갈아 근무.
180.
*2군 설치(군인전 지급)-현종
2군으로 떨어지면 ‘현’찰이 적게 나온다. 야구.
*군현제도 정비-현종
군을 현대식으로 정비하는 데 현찰이 많이 들었다.
[연상기억법. 음악가. 결혼식장에서]
*니벨룽겐의 반지-바그너
봐, 그녀(바그너)의 반지!
*탄호이저-바그너
바, 그녀(바그너)의 반지! ‘탄’성을 지른다.
*결혼행진곡-바그너
바! 그녀(바그너)의 미모!
181.
*중방의 의장인 반주는 응양군의 상장군이 맡았다.
‘응’당 ‘상’장 많이 받은 사람이 해야지! 용호군(x)
(과거, 관직제도)
*복시 정비-성종
‘성’적 우수자를 ‘복’수로 추천.
*과거시행법 제정-목종
고시 패스에 ‘목’숨 건다.
*동정직은 산직 중 하층부에 설치
하층민들에게 ‘동정’심이 간다.
182.
*하급 실무직 채용시험-취재
꼴이 초췌(취재)한 하급직.
[중국사 암기법] 주왕조
*고공단보-주나라의 태왕
‘고공’에서 ‘주’욱 내려왔다. 줄타고.
*서백창-밀수국 정벌
새벽(서백)에 밀수꾼 적발.
*무왕-상나라 정복
‘무상’으로 준다할 때 알아봤어!
*태공망 여상의 벼슬-상부
강태공은 고기 잡아서 쌀로 바꾸니 ‘상’부상조!
183.
*국자감 설치-성종
감자국(국자감)을 먹으면 ’성‘기능에 좋다.
‘감성’이 풍부.
*교육 조서 발표-성종
교육을 받아서 ‘성’적이 올랐다.
*문신월과법 실시-성종 . 예종
‘성’적이 좋으면 ‘월’반시킨다.
얼굴 ‘예’뻐도 월반시킨다.
*수서원-서경에 설치
‘서’울 ‘경’기도에 수시(수서)로 출장.
*개경에 비서성 설치-성종
개인비서(개, 비).
개인비서를 ‘성’추행.
184.
*최충의 9재학당 설립-문종 때
구충제(9, 충).
문(공부) 잘하면 ‘충’분하다.
*서적포를 국자감 내에 설치-숙종
포숙과(포, 숙) 관중.
감자국(국자감)을 포식했다.
*무학재 설치-예종
‘무학’자도 얼굴만 ‘예’쁘면 오케!
[연상기억법. 음악가]
*목신의 오후-드뷔시
‘목’마른 ‘신’이여, ‘드’소서 이 ‘비’를(뷔)!
*무도회의 권유-베버
무도회에 가서 춤을 베워봐(베버)!
185. 체첸은 주민 대부분이 이슬람교도들
/ ‘이슬’만 먹고도 살 수 있다고? 쳇!
*7재 설치-예종
에이(예), 칠칠맞은 ㄴ!
*청연각 . 보문각 . 양현고 설치-예종
‘각’하→‘예’의 바르게 대한다.
‘예’의바른 현‘모’양‘처.
*경사 6학 정비-인종
6학년이면 ‘인’제 ‘종’쳤다.
*국자감에 기술학 설치-인종
기술 배우면 감자국(국자감)은 끓여 먹을 수 있다.
기술 배워서 ‘인’제 ‘종’살이를 면하자.
186.
*국자감의 기술학부-8품 이하의 관리 및 평민 자제가 입학
기술을 팔아서(8) 생계 유지.
*유신지교 반포-인종
윽! ‘유신’ 법이다, ‘인’제 ‘종’쳤군!
[중국사 암기법]
*백이 . 숙제-고죽국의 왕자.
곧 죽(고죽)어도 네 것은 안 먹어!
*백이 . 숙제-무왕을 피해 고사리만을 캐먹으며 살다가 굶어 죽음
무밭의 무도 안 뽑아 먹고 죽었다.
*주공 단, 성왕을 보좌
‘단념해라, ’성‘적인 유희는.
187.
*향교 설치 . 집현전 설치-인종
인제 종살이 그만하고 고향에 내려가련다.
인제 종살이 그만하고 ‘집’에서 푹 쉬련다. 퇴직.
*무학재 폐지-인종
무학자들은 ‘인’제 ‘종’쳤다.
*국자감을 국학으로 개칭-예종 . 충렬왕
감자국(국자감)? 촌스러워서 ‘예’의가 아냐. 바꿔.
‘충’신 ‘열’사에게 감자국을? 촌스러워 바꿔.
*대성전(문묘) 설치-충렬왕
대성전에 일‘렬’로 늘어선 큰 기둥들.
*경사교수도감 설치-충렬왕
♪경사났네 경사났어~ 열심히(렬) 공부해서 교수됐네!
188.
*경사교수도감-국자감에 내에 설치
경사났네! 감자국(국자감)을 끓여서 잔치
[연상기억법]
*가우디의 역작 ‘성가족 성당’은 1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공사가 진행 중임
120년이나? 머리를 갸우(가우)뚱!
*클레오파트라 하면 생각나는 보석-진주
클레오파트라의 ‘진’짜 ‘주’인은 누구야? 시저야? 안토니우스야?
*북한산을 부르는 다른 이름-삼각산
찌를 것 같은 뾰족한 삼각형.
*1004개의 섬-신안
천사들이 많아서 신도 안심!
189.
*국자감을 성균관으로 개칭-충선왕
공부해서 관선(관, 선) 변호인이 됐다.
*국학을 잠시 국자감이라 부름-공민왕 때
‘공민’증을 잃어버렸다가 잠시 후 재발급.
*성균관 중건-신돈
‘신’이 ‘돈’이 많아서 멋지게 새로 고칩니다.
*서적원 설치-공양왕
‘공양’미 삼백석이 ‘원’망스럽다!
*10학 설치-공양왕
공양미 삼백석은 커녕 10원 한 장도 없다!
190. 남사당놀이에서 가장 나중에 하는 것은 덜미
/ 결국(나중)에 덜미를 잡혔다.
*무신난의 선구-최질 , 김훈의 난
죄질(최질)이 나쁘지만 ‘훈’방조치. 처음이라.
*최질 . 김훈의 난 평정-왕가도(현종 때)
죄질(최질)이 나빠, 왕을 가둬(왕가도)버리고 ‘현’찰을 달래.
[연상기억법. 작가]
*제2의 찬스-게오르규
게으른(게오르) 녀석이 찬스를 잡을 줄이나 알까.
*고독한 군중-리스먼
고독한 군중, 연설할 때 ‘먼’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
191. 무주 진안 장수 / 무진장
*문신 한뢰가 대장군 이소응의 뺨을 쳤다
빰을 한 대(한뢰) 쳤다.
*정중부는 자기 수염을 불태운 김돈중을 살해
이 수염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중’후한 멋이 있어 이 ㄴ아!
정중하게 돈을 달래도 안줘서 살해.
*정중부의 난(경인란)
중부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정중부 . 이의방-명종을 즉위
‘정중’하게 있으면 ‘명’은 살려주마!
‘이의’를 달지 않고 ‘방’자하게 굴지 않으면 왕을 시켜 준다.
*이의방이 이고를 죽였다.
‘이의’를 달고 ‘방’자하다고 ‘이 고’을 사람들을 죽였다.
192. 진안장(4, 9일장) / 사고(4, 9) 팔고 한다.
*경대승, 정중부를 제거
정중치 못해서 경대를 집어던져 죽였다.
*사병기관인 도방
사병을 기른다? 순 ‘도두노들!
[중국사 암기법] 주왕조
*여왕의 공포정치
‘여’자가 공포정치를?
*여왕 때 평민의 폭동, 여왕은 체로 달아남
여자라고 우습게 보고 평민이 폭동.
잘난 ‘체’ 하더니! 쳇!
*유왕의 후궁-포사(웃지 않는 미녀)
포사야 포시시(포사) 좀 웃어봐라!
193.
*경대승-도방정치
‘도’둑이 ‘경대’ 를 뒤진다.
*전주 관노의 난-경대승 집권시
관노들이 관아의 ‘경대’를 뒤져서 착복.
*경대승이 집권할 때 쯤 서양은 노트르담 성당 건축 시작
경대가 넘어져 등을 쳤다→노트르담의 ㄱ추가 되었다.
*경대승은 병사함-명종 때
‘경대’가 넘어져서 다쳤다. ‘명’대로 못살고 병사.
*망이 망소이의 난(명학소의 난)-정중부 집권 때
‘망’ 과 ‘명’이 비슷
정중치 못해서 망쪼 들었다.
194.
*이의민은 천민 출신
천민이 정권을 잡았다! ‘이의’ 있어?
*이의민-중방정치
‘이의’있으면 ‘중’구난방 떠들지 말고 말해봐!
[연상기억법. 작가]
*감자 . 배따라기-김동인
감자와 배를 따서 동이(동인)에 담았다.
*풀-김수영
풀밭에서 수영하면(미끄러지면) 쉽다.
*불꽃-선우 휘
불꽃이 ‘휘’날린다.
195.
*최충헌-이의민을 살해
‘이의’ 있소! ‘민’주화를 실현하라!→최충헌의 ‘충’성스런 ‘헌’병들이 살해.
*최충헌-신종의 태자비 사건으로 최충수 제거
‘충수’돌기를 제거.
충수돌기가 ‘신종’ 병이다.
*최충헌의 봉사 10조 제시-명종 때
‘충’성스럽게 ‘헌’금하니 ‘명’은 오래 가겠군.
봉사 많이 하니 명은 오래 가겠군. 명사십리(명, 10)
*최충헌-도방 부활
‘충’성스런 ‘헌’병들이 ‘도’둑을 잡는다.
*최충헌-흥녕부 설치
충성스런 헌병들이 흥분했다.
196.
*최충헌(외가-진주)은 조계종 후원
충성스런 헌병들이 진주와 조개(조계)를 많이 잡아 헌상.
*최충헌이 교정도감 설치-희종 때
‘충’성스런 ‘헌’병들이 ‘교정’시설을 관리.
희... 종... 교정시설에....
[연상기억법. 화가]
*밤의 하얀집-고흐
밤에는 하얀집이 ‘흐’릿하게 보인다.
*비너스의 탄생-보티첼리
애가 탄생할 때 보채(보티)고 난리.
*생의 환희-루벤스
루가 벤스 타고 다녀? 살 맛 나겠군!
197.
*최씨 무신 정권 때 징기스칸이 몽고부족 통일
징기스칸은 ‘최’고로 무서운 사람.
*최씨 정권 이후 김준 등이 집권
‘준’수한 사람이 집권.
*정방 . 서방 설치-최우
방정(정방)맞게 웃어(우)?
‘최’고로 ‘우’수한 서방님.
*최자 등이 서방에 등용됨
서방님, ‘최’고 ‘자’리에 앉으세요.
*반 무신난의 선구-김보당의 난
보당(보턴)을 눌렀다. 기공식 때 첫 삽(선구)을 떳다.
198.
*김보당의 난-의종 복위를 꾀함
‘보당’을 눌러서 ‘의’료기를 작동시키려 함.
*조위총의 난(무신의 최후 항변)-정중부 집권 때 (명종 때)
‘정중’치 못하면 ‘조위’금 내게 만들 테야! ‘명’을 끝내 주겠어!
최후에 ‘조위’를 표한다.
[연상기억법. 화가]
*목이 길어 슬픈 여인상을 주로 그렸던 모딜리아니
목이 길면 모질이(모딜리)처럼 보여.
*기억의 고집-달리
고집이 세서 ‘달리’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별이 빛나는 밤-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는 흐릿한 것도 잘 보여.
199.
*농민 항쟁은 명종 . 신종대에 극심
명신이 없어서 농민들이 더 죽을 맛→반란!
*만적의 난-최충헌 집권 때
많은(만) ‘적’들을 ‘충’성스런 ‘헌’병들이 물리쳤다.
*석영사의 난-양반과 내통하여 일으킨 최초의 천민란
천민이 양반과 내통? 그럴리가! 석연(석영)치 않은데....
*번석, 번수의 탐라 민란
‘탐’나면 ‘번’개같이 달려들어 붙잡아!
[연상기억법]
*장기타령-경기 잡가
맨날 장기만 둔다. 경기가 나빠서(좋아서).
200.
*이연년의 난(백제 부흥)
년년(연년)이 살자꾸나! ‘백’년까지 살자꾸나!
*최광수의 난(고구려 부흥)
고구려의 ‘광’개토대왕.
[연상기억법. 음악가]
*한여름밤의 꿈-멘델스존
‘존’ 꿈 많이 꾸세요.
*메시아-헨델
헨들(헨델) 잘 잡아, 모시(메시)고 잘 다녀와. .‘
헨들 잘 잡아, 운전 잘해. 메시’지를 잘 전해야 해.
*비창-차이코프스키
‘차이’가 너무 나서 비참(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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