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새 달력 걸은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입새처럼 달랑 한 장 남았네요.

세월은 그렇게 가고 덧없는 마음 허허롭지만 우리는 또 살아갑니다.^^

모두의 하루가 같지 않겠지만 잠시 나눌 수는 있겠지요.

새해를 맞이하며 작은 의미와 동기를 나누는 자리를 만듭니다.

일시.

새해 첫째 주 일요일 오후 1시

이번 대회는 초청대회라 따로 모집은 안 합니다

참가자.

팔도연기대회 4강

우리문 ( 우리왕노 우리나라 우리숨결) Vs 경상A ( 즐벳 깽이풀 ektl )

충청 ( 천화 신행사  코스모스 777) Vs 경상B ( 松竹1  가능숫자 구혜선01 )

선수들은 확인 댓글 다시고 불참자는 미리 알려 주시길 바라며 당일은 기권처리 합니다.

참고로.

우리문은 3년 연속 우승하여

주관자 농간으로 이번 대회에는 7단 이상 한명만 참가토록 했심더. ㅋ

우승 각 50억씩 준우승 각 20억씩

나머지 참가자 전원(6명) 각 5억씩의 대국료를 드리며

관전자에 한해 자유게시판에서 벙개 퀴즈로 선착순 10명에게 오로볼 5개씩 드립니다.

좋은 수담 나누고 즐기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구요.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또 살아 만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