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플이벤트가 두 번째 하는 것인데 10여 년 바둑대회(연기대회)를 하다가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다른 방법을 모색하던 중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바둑대회는 어려움과 준비과정이 필요해 일 년에 두 번 정도 (연말 신춘. 한가위) 하고

선플이벤트는 자금이 소진 될 때까지 계속하기로 하겠습니다.

글을 쓸 땐 자체로 만족과 위로를 받을 수 있지만 소통과 공유함으로 배가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인신공격이 아니면 관심을 가져주는 모든 분들께 나눠 드릴 것이며

성의 있는 글 중에서 우수 글 몇 분은 보너스도 드리겠습니다.

다만 참가인원에 따라 시상금이 유동적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어떤 글에는 댓글이 더 중후하고 재미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 글도 작가(?)고 댓글도 작가(?)라는 생각으로 행사를 치르겠으며

주간메니아에 선정 되지 않았어도 기우님들과 소통함에 성의가 담긴 글도 시상합니다.

다소 주관적인점이 있더라도 혜량해 주시고 조언과 추천 기다리겠습니다.

포인과 오로볼은 이번 첫 시상 때는 모두에게 골고루 나눌 것이며

2회부터는 포인은 골고루 나누 되 우수 글(댓글)엔 오로볼을 보너스로 드리겠습니다.

글로도 소통하고 협찬해 주신 포인과 오로볼을 나누면서

오로가 기우님들의 건전하고 화기애애한 휴식처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 합시다.

부탁 하건데 클론 아이디 남발하면 아이피 검사해서 공개 하겠습니다.

언젠가 발각 될 것이니 건전한 이벤트로 많은 기우님들이 공유하도록 배려 바랍니다.

(그리고 글 하단에 보면 추천점수 란이 있습니다.)

이왕에 로그인 하셨으니 글 값도 좀 내려놓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끝으로.

협찬해주신 깜밥님 쭈미인님 팔공산추님 한 개님께 감사한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__)

이번에는 (나도작가)에 댓글 다시는 분도 포함 하겠으니 참고 하시고

저는 시상의 공정성에 문제를 없애기 위해 당분간 댓글로만 만나겠습니다. (__)

다음 주 월요일(22일)부터 자유게시판에서 시상 합니다.